2024.02.07 16:20
한신대와 수원대 등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가 미흡했던 39개 대학이 올해 2학기부터 1년간 신규 유학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2023년도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학위과정 20개교, 어학연수 과정 20개교 등 총 39개교(중복 1개교)를 비자발급 제한 대학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문제에 대응하고자 매년 유학생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태조사는 특히 불법 체류율을 꼼꼼히 살핀다. 학위과정을 운영 중인 대학은 8~10% 이상, 어학연수 과정은 30%를 넘는 경우 기준에 미달하게 된다. 여기에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의 공인 언어능력 충족 비율 등2022.12.12 12:56
‘H-1B 비자’는 미국 정부가 IT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미국 기업들을 위해 만든 비자 제도다. 해외의 전문 인력을 미국 기업에 공급할 목적으로 하기 위해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 비자가 있으면 전문 직종의 외국 근로자들이 미국에서 최장 6년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그러나 최근 H-1B 비자를 얻어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IT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외국 인력에 초비상이 걸렸다. IT 업계에 정리해고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H-1B 비자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도 실직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국적자의 경우 실직하더라도 다른 직장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있지만 이들의 사정은 많이 다르다2020.05.01 15:42
국내로 입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자가격리 규정을 어기고 외부 출입을 한 외국인 4명이 추방됐다. 법무부는 베트남인 유학생 A씨 등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외국인 4명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출국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강제퇴거 조치된 베트남인 A씨는 유학생으로 입국 후 방역당국에 휴대 전화번호를 허위로 신고하고, 이탈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검거된 A씨는 이탈 기간에 불법 취업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인 B씨는 골목에서 흡연, 미국인 C씨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헬스장 이용, 캄보디아인 D씨는 인근 편의점을 이용하는 등 일시적으로 격리지를 이2020.03.26 13:36
박종현 범정부대책지원본부 홍보관리팀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앞으로 자가 격리지를 무단이탈할 경우 외국인은 강제 출국 조치하고, 내국인에게는 자가 격리 생활지원비를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 팀장은 또 "격리지 무단 이탈자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코드제로'를 적용, 긴급 출동해서 이에 상응한 조치를 받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드제로는 경찰 업무 매뉴얼 중 위급사항 최고 단계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 격리 대상 해외 입국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 격리지를 무단이탈하는 등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정2020.03.26 11:0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를 위반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과 강제 출국 조치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유럽·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내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와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자가격리는 법적 강제조치로, 자가격리자가 마트를 가고 식당에 출입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당한 사유가 없는 자가격리 위반 시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고발 조치하고, 외국2019.09.30 11:16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정부가 중국인 유학생 입국을 제한하는 정책을 내놨다.이탈리아 경제지 일 쏠레 24(Il Sole 24 Ore)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은 미국 지적 재산의 비밀을 훔치기 위해서라며 이를 막기 위해 중국인 유학 제한 정책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정부의 새 정책은 지금까지 5년 동안 허가된 유학 비자 기간을 1년으로 줄이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다년간의 연구과정을 밝는 중국인들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외국인 연구원들의 삶을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각국의 많은 유학생들이 비자를 갱신하지 못하고 있다. 1년 단기 비자는 수학 전문2019.07.23 07:39
'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이 강제출국 위기에 처한다.2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 6회에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32년 만에 가족을 찾기 위해 귀국한 송보미(정체 이봄, 박시은 분)의 강제출국을 비밀리에 추진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모두 다 쿵따리' 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조순자 지시로 쿵따리에 내려간 조복자(최수린 분)가 주민들 반대에 부딪혀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쿵따리에서 치매 걸린 송씨(이장유 분) 집을 빼앗으려고 농간을 부리는 조복자와 그의 남편 남상한(박찬국 분)은 주민 동춘엄마(김난희 분)에게 봉변을 당한다. 복자는 자신을 치고2015.11.26 14:30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과 함께 에이미 동생에 대한 관심도 높다.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한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스위트룸4'에 남동생과 함께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에이미의 동생은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지난 25일 서울고법 행정6부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 명령 처분 취소 소송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2015.11.26 10:09
'한밤' 에이미, 강제 출국명령에 눈물 "한 달 반 안에 한국 떠나야 할 듯"한국을 떠나게 된 에이미가 눈물을 흘렸다.2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에이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에이미는 인터뷰 도중 강제 출국명령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렸다.인터뷰는 출국 명령 판결 직전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에이미는 긴장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섰다. 에이미는 "정말 많이 떨리고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심경을 전했다. 인터뷰 도중 에이미의 전화벨이 울리자 에이미는 변호사의 전화를 받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결과를 들었냐는 질문에 에이미는 "죄송하다"면서 연신 눈물을 닦았다.이어 에이미는 "그래도 희망은 놓지 않고 있었다. 자식 된 도리 하고 싶었는데"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어진 항소를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에이미는 결과에 승복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논란을 일으킨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에이미의 강제 출국 명령은 에이미의 미국 국적 때문이었다. 미국에서 태어난 에이미는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었던 것.에이미는 "제가 원망스럽다"면서 "미국 시민권으로 살아가고 싶었다면 아마 처음 잘못했을 시기에 (한국에서) 나갔을 것"이라고 털어놨다.2015.04.20 19:53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초 법무부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에게 출국 명령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에이미의 법률대리인은 “에이미에 대한 출국명령 처분은 헌법 제37조 제2항에서 정한 비례의 원칙에 반하는 재량권의 일탈·남용에 해당되는 과잉제재로, 위법해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이미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고 반성하고 지내고 있었다. 내가 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새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출국 명령을 받게 됐다. 정말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람으로서 가족의 곁에서 살고 싶다. 절망적이다. 하루하루 눈물과 술로 보냈다”고 전했다. 에이미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이미, 어떡하냐”, “에이미, 그러니까 적당히 해야지”, “에이미, 약은 못 끊을 듯”, “에이미, 어떻게 되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5.04.20 18:06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초 법무부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에게 출국 명령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에이미의 법률대리인은 "에이미에 대한 출국명령 처분은 헌법 제37조 제2항에서 정한 비례의 원칙에 반하는 재량권의 일탈·남용에 해당되는 과잉제재로, 위법해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이미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고 반성하고 지내고 있었다. 내가 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새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출국 명령을 받게 됐다. 정말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람으로서 가족의 곁에서 살고 싶다. 절망적이다. 하루하루 눈물과 술로 보냈다"고 전했다.2015.04.20 15:09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여)가 강제출국 될 예정이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미는 항고장을 제출해 서울고법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석방되면 강제출국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법무부는 마약중독이 우려되거나 국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을 경우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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