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5:15
경기도 광주시가 광역버스 신설과 철도 증편이 동시에 추진되며 출퇴근 시간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먼저 시는 ‘2026년 경기 프리미엄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신설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을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으로, 기존 광역버스 G3202번 노선 개편 이후 교통 공백이 발생한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리미엄 버스는 우등형 차량으로 출퇴근 시간대 각각 2회씩 운행되며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운송사업자 선정과 면허 발급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운행을 시2026.03.20 08:38
저축은행업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4000억원대를 올리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가증권 운용수익이 증가하고 대손충당금 전입 규모가 감소한 영향이다. 2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8405억원 증가했다. 저축은행은 2023년 5758억원, 지난해 397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다가 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18조원으로 전년보다 2조9000억원 감소했다. 여신은 93조5000억원, 수신은 99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각각 4조4000억원, 3조2000억원 줄었다. 중앙회 관계자는 “여신 감소 등으로 이자이익이 전년 말 대비 소폭 축소한 데 따라2026.03.19 10:47
우리나라 암 발생자 수가 증가했으나 생존율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건강정보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암 관련 분석 결과를 19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전체 인구 10만 명당 암 발생자는 2020년 424.5명에서 2025년 576.7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 암 환자 중 65세 이상 비중은 29.7%로 나타났다. 남성암 발생 1위는 전립선암으로 확인됐다. 전립선암 발생 순위는 2019년 6위에서 2023년 3위, 지난해 1위로 올라섰다. 암 생존율은 지속 개선됐다. 암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한 고객 비중이 2015년 84.82026.03.19 10:17
한샘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공간개선 사업’의 누적 지원 가구 수 1000호 달성을 기념해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2015년 시작된 공간개선 사업은 11년간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왔다. 일반 가정에서 나아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한샘은 영상을 통해 ‘공간의 힘’이 이2026.03.18 15:34
오산시의회가 도시 규모 확대에 비해 정체된 기초의원 정수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시의회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시의회는 "1991년 지방자치제 출범 당시 인구 6만 7천 명, 예산 241억 원 수준이었지만, 현재 인구 27만 명, 예산 1조 1,4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음에도 의원 정수는 34년째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의원 1인당 대표 인구가 약 3만 8천 명으로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는 상황에서, 상임위원회 구성과 행정 견제 기능 수행에도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최근 5년간 인구 증가율이 22.7%에 달하는 상황에서 정수 조정2026.03.18 13:59
전남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보육 현안 공유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무안군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과 회의를 통해 보육현장의 인식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경2026.03.18 10:32
차기 고양시장 선거를 향한 시계추가 빨라지는 가운데, 명재성 예비후보가 ‘민생의 최전선’을 선택하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18일 명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6일 명 후보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 근로자들과의 밀착 간담회 결과를 공개하며 노동 환경의 구조적 모순 해결을 약속했다. 이는 단순한 표심 공략을 넘어,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노동 가치 재정립이라는 거대 담론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명재성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고양시 내 주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4개사(원당, 수창, 서강, 천일기업)를 직접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과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보는 기존의 격2026.03.18 10:05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남양주시 진영공원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 밀착형 공원 개선에 나섰다.이 의원은 지난 17일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일정 등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남양주시 공원관리TF와 설계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공원 이용 불편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진영공원은 도심 내 주요 휴식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노후 시설과 부족한 안전 인프라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야간 이용 환경이 취약하고 시설 노후화로 공원 기능이 저하됐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2026.03.18 09:22
한국환경공단은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배출·수거체계 개선 노력을 통해 2025년 국가 폐가전 재활용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IT 기기 보급 확산으로 중소형 폐가전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공단은 국민의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함 설치 확대와 네이버 지도 기반 위치 정보 서비스 제공 등 배출·수거체계를 개선했다.그 결과 기존 가정에 방치되거나, 종량제봉투 등에 혼입되어 배출되던 소형 폐가전 등에 대한 회수율이 높아져 2025년 약 51만 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됐다. 이는 인구 1인당 9.978㎏의 재활용 실적으로 국가 목표(9.78㎏/인)를 약 13% 초과 달성한 성과다.기후에너2026.03.18 09:10
키움증권은 18일 롯데쇼핑에 대해 백화점 중심의 실적 개선과 소비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6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약 6% 상향했다. 롯데쇼핑의 전날 종가는 10만3500원이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고, 해외사업과 홈쇼핑, 컬처웍스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소비 회복과 인바운드 증가가 동시에 작용하며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백화점 기존점2026.03.17 17:37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는 발언이 나와 시급히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은 17일 오전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는 선거"라면서 "국민에게 의심받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며 선거관리 방식의 근본적인 개선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허 의원은 특히 사전투표 관리 방식과 투표용지 날인 방식에 “법 취지와 정면으로 어긋난 관행이 계속되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를 정면으로 비판했다.허 의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서 진행된 ‘끝장토론 부정선거, 음모론인가?’ 토론회를 언급하며 국민들의2026.03.17 17:30
LG CNS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6조 원을 돌파했다. 주목할 점은 대기업 계열 시스템 통합(SI) 기업들의 고질적 특징인 '내부거래 의존도'가 감소한 부분이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필두로 한 대외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6조1295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매출 중 그룹 계열사와 관계사 등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이하 내부거래)는 3조754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61.3%에 달했다. 이는 전년보다 7.5%포인트(P)감소한 수치다. 타 SI기업들의 경우 지난해 그룹 내 내부거래 비중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알려2026.03.17 17:16
경기도 파주시가 낮은 지방세 비중과 경직된 산업 구조로 인해 재정 자립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기존의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7일 파주시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AI·콘텐츠 산업 트라이앵글’ 구축 전략을 발표하며,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세수 선순환 구조 확립을 강조했다.이 날 고 의원이 분석한 파주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르면, 전체 재정에서 지방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15.4%에 불과하다. 특히 핵심 세원인 지방소득세 비중 역시 15.8% 수준에 머물며 2022년 이후 정체 혹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고2026.03.17 14:05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내 구직 여성과 재직 여성 등 약 60명이 참석해 경력단절과 관련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2026.03.17 09:15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ㆍ3동, 망포1ㆍ2동)이 장애인 한의진료 접근성 확대와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희승 위원장은 지난 16일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협력 방안과 관련 정책 개선 방향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한의사회 강서원 회장과 정태영 수석부회장, 수원시장애인협회 이종갑 회장을 비롯해 수원시 장애인복지과와 여성정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의진료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현재 재활원과 복지관 등 시설 중심으로 진행되는 봉사 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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