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10:06
남북관계 경색이 장기화된 가운데, 시민단체와 의료계, 정부 관계자들이 국회에 함께 모여 개성공단 재가동과 남북 의료협력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져 주목을 끌었다.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와 개성병원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실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김남중 통일부 차관,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과 정근 이사장 등 그린닥터스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재개 전망과 남북의료 협력방안 모색’ 세미나를 열었다. 대한의사협회, 개성공단기업협회, 온병원그룹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는 지난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사실상 10년 가까2025.10.28 17:23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7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역대 개성공단기업협회장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간담회에는 개성공단기업협회 초대 회장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제2대 회장) △배해동 ㈜태성그룹·토니모리 회장(제4대 회장) △이재철 ㈜제씨콤 대표(제9대 회장) 등 역대 협회장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강조한 “평화적 공존과 경제협력의 단계적 복원” 구상에 따라, 개성공단 재개 및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APEC 개최를2023.03.17 16:18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이 17일 '개성공단 중단 7주년을 돌아보며'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분야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경제협력의 회고와 전망이 논의됐다. 남북간 경제협력의 대표격인 개성공단 사업은 지난 2016년 2월 10일자로 중단돼 올해로 중단된 지 7주년을 맞이했다.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은 대결과 경쟁상태로 치닫고 있는 남북간의 관계를 복원하고 추후 재개될 수 있는 남북간의 경제협력을 위한 기획단계로부터의 실행과 사업들에 대한 준비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에는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 사업에 참여했었던 김주현 前 현대경제연구원 원장이2020.06.17 07:18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은 북한의 다음 행보는 9·19 남북 군사합의가 파기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연락사무소 폭파처럼 군사합의 파기도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에서 예고된 내용이다.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과 박원곤 한동대 교수 등 한국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RFA보도에 따르면,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북한의 이번 조치가 6·15 남북 공동선언과 4·27 판문점 선언을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북한이 신속하게 개성공단 완전 철거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정성장 센터장은 "북한이 개성공단 지역을 군사적 용도로 다시 활용하2020.06.17 06:28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개성에 남겨두고 온 자산만 90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17일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120여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2016년 2월 개성에서 철수할 당시 남겨두고 왔다고 정부에 신고한 자산만 9000억 원 수준에 이르고 있다.기계설비를 비롯한 고정자산과 완제품 등 유동자산만 고려한 금액이다. 투자 손실까지 합하면 1조 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지만 보험 등을 통해 정부에서 지원한 금액은 5000억 원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입주기업들은 2016년 2월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정부 발표와 북한의 즉각적인 추방 결정에2020.06.16 19:25
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는 바람에 인근에 있던 공단 관련 건물들도 덩달아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16년 2월부터 가동 중단 상태인 개성공단의 재개가 더 어려워지고 존속 여부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됐다.청와대는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대 군 관측 장비로 촬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4층짜리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은 물론 옆에 위치한 높은 건물까지 크게 파괴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높은 건물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로 2007년 8월31에 착공해 2009년 12월18일에 완공, 2010년에 개장했다. 개성시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상징성이2020.06.16 16:28
개성공단기업협회 김서진 상무는 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와 체결한 9·19 평양 공동선언에 대한 공식 파기를 의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연락사무소를 폭파방식으로 처리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9·19 공동선언 등 약속을 이행할 의지가 없다고 보는 것"이라며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김 상무는 "(정부가) 불러서 한번 설명해주면 좋은데 친절한 정부가 아니다"며 "지난 3월 통일부와 비공식 접촉 이후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김 상무는 "개성공단은 6·15 공동선언의 결과물이고, 선대의 약속이기 때문에 달리봐야하지 않겠느냐"며 일말의 희망을 감추지 않았다.2020.01.22 20:53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은 21일 경기도청 평화부지사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개성공단 기업인 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는 개성공단 입주 중소기업인들이 이웃사랑으로 사랑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총 4000여만 원 상당의 의류, 신발, 식품, 생활용품 등 개성공단 기업 12개사가 제작한 제품들로, 개성공단기업인들이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중단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발 벗고 나서서 기탁해 준 물품들이다.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개성공2019.10.04 17:57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개성공단이 재가동 될 경우 다국적 기업을 참여시키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무역협회장 등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개성공단이 재개된다면 기존 입주기업 90% 이상이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면서 "또 다국적 기업이 참여,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면 많은 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다시 개성공단이 재개되면 다국적기업 공단으로 만들겠다"고 했다고 중기중앙회가 전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거시적인 결과로 나오는 숫자들은 일부 관리가 되고2019.07.07 10:16
개성공단 재개 안 된다, 트럼프 대통령… 영변 핵시설 폐기만으로는 부족 개성공단 재개를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간에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7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협력사업 재개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요리무리신문은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영변의 핵시설 완전폐기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폐기하면 개성공단 단지의 재개 등 남북 경제협력을 용인해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거절했다고 소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개성공단 재개 등의 의견2019.07.01 15:40
남북이 합의해 북측 지역인 개성시 봉동리 일대에 개발한 개성공업단지가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계기로 1일 관심이다. 개성공업 지구는 2000년 6·15공동선언 이후 남북교류협력의 하나로 2000년 8월 9일 남쪽의 현대 아산과 북쪽의 아태, 민경련간 ‘개성공업지구건설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여 공단 조성에 단초가 되었다. 그 이후 북측이 2002년 11월 27일 개성공업지구법을 공포함으로써 구체화되었다. 개성공단조성은 남측의 자본과 기술, 북측의 토지와 인력이 결합하여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한 역사적인 사업이다. 2002년 11월 북측이 개성공업지구법을 제정 공포한 이후 12월 남측2019.06.15 07:16
“북한이 원하는 것은 미국기업들이 개성공단에 들어오는 것이다.” 김진향 개성공단 지원재단 이사장은 14일(현지시가계 “북측은 평화를 위해 개성공단에 미국 기업들이 들어와 기업활동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김진향 이사장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개성공단에 미국 기업이 공단에 들어오면 전쟁은 없어지고 평화가 정착된는 것을 북측은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이사장은, “한미동맹의 최종목표가 평화실현이라면 개성공단도 더욱 더 필요하다”며 “개성공단은 그 자체가 평화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미국측이 우리의 설명에 싸늘한 평가를 내렸다는 보도에2019.05.23 08:50
북한이 지난해부터 개성공단에 있는 공장설비를 무단으로 이전해 임가공의류를 생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렇게 생산된 임가공의류는 밀수로 중국에 넘겨진 다음 일본과 유럽으로 수출되는 등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중국에 주재하는 북한 소식통은 '남한정부가 남한기업인들의 개성공단 방문을 승인했는데 반갑지 않느냐'는 물음에 "남조선 기업인들이 개성공단에 온다니 반갑기도 하지만 걱정이 더 많다"면서 "우리 무역회사들이 개성공단 남한기업 소유의 설비를 협의도 없이 딴 곳으로 이전해 임가공의류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 소식통은2019.05.17 18:46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정부가 처음으로 입주 기업인들의 자산점검 방북을 승인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일방적인 구두 지시에 따라 결정됐지만 이에 항의하는 입주 기업들의 목소리는 전달되지 않았고 일방적인 단절만 있을 뿐이었다. 통일부는 17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을 위한 브리핑을 열어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이 신청한 지난 4월 30일 자산 점검 방북안에 관해 승인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기업인들의 방북이 조기에 성사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부는 우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하게 됐다"며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자산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5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
9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