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04:00
중국계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유럽 이용자의 데이터 현지 저장을 강화하기 위해 핀란드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틱톡이 핀란드 남부 라티에 약 10억 유로(약 1조6900억 원)를 투자해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투자로 조성되는 틱톡의 데이터센터는 초기 50메가와트(MW) 규모로 시작해 최대 128MW까지 확장 가능한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이번 계획은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지난 1월 미국 내 데이터 보호 우려로 제기된 퇴출 위기를 넘긴 이후 나온 것으로 유럽 각국이 소셜미디어 기업의 아동 보호와 알고리즘 규제 압박을 강화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틱톡2026.04.08 16:46
우미건설이 중흥토건과 함께 여수 신흥 주거지에 아파트 1679세대를 분양한다.우미건설은 전남 여수 소제지구에서 중흥토건과 함께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 84·109·135㎡ 1679세대로 조성된다. A3블록은 전용 84㎡ 878세대, 109㎡ 181세대, 135㎡ 36세대, A4블록은 전용 84㎡ 584세대로 구성된다.여수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다.우미건설의 여수 진출은 지난 2000년 소호지구 우미 오션빌부터 시작됐다. 이후 2002년 우미 이노스빌, 2004년 여수 장성 우미린을 연이어 분양하며 지역에서 자리 잡았다.2026.04.08 15:47
코스피 지수가 6.8% 상승한 5870선에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협정으로 인해 장중 한때 5910선까지 회복했으나 개인 투자자의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상승폭을 줄이며 장을 마쳤다. 한편, 업종별로는 대우건설 상한가를 필두로 GS건설 상한가, DL이앤씨 25%, 현대건설 21% 상승하며 대표 건설주들이 시장을 이끌어 갔으며 반도체주는 삼성전자가 7% 상승한 21만500원, SK하이닉스가 12% 상승한 103만3000원에 급등하며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87%(377.56포인트) 상승한 5872.34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4358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5조4165억 원2026.04.08 14:56
하나금융그룹이 GS건설 등과 함께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나선다.8일 하나금융은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또,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2026.04.08 14:47
경기도 평택에서 이번달 말 11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한다.BS한양은 제일건설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 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P2 패키지 사업으로 건설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이번달 말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블록과 Abc-61블록에 들어선다. 2개 단지 1126가구 규모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84㎡ 425가구, 101㎡ 245가구)로 조성되며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84㎡ 289가구, 101㎡ 167가구)를 공급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에 들어서 1단계 권역 인프라를 입주 직후부터 즉시2026.04.08 14:15
GS건설이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증권·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기조를 기업에서 실행하는데 의미가 있다. 협약 이후 첨단 인프라를 대상으로 투자와 펀드 조성,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추진해 자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하나금융이 마련하는 자금이 GS건설의 개발·시공 역량과 결합해 데이터센터와 같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에 투입되는 구조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개발·시공 경험2026.04.08 10:05
현대건설이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장비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과 HD건설기계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현대건설과 HD건설기계는 굴착기 등 주요 건설기계에 적용할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 안전장치 반영을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 실증·검증 체계 구축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우선2026.04.08 09:58
HD건설기계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전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 HD건설기계는 7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안전 기술이 적용된 굴착기를 비롯한 건설기계의 공급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와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가 장착된 건설장비의 실증과 검증 등에 협력한다. HD건설기계는 현대건설이 작업 현장에서 운용 중인 기존 건설 장비에 부착할 첨단 안전 센서와 모듈을 공급한다. AI 기반 카메라로 장2026.04.08 09:54
건설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2주간 휴전 합의로 중동 재건 기대감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DL이앤씨는 전거래일 대비 15.34% 오른 8만7200원에, 대우건설은 19.60% 오른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14.76%), 현대건설(+11.23%), 삼성물산(+10.58%)도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으로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에 동의한다”고 밝혔고, 이란도 “공격이 중단되면 방어 작전을 중지하겠다”며 호응했다. 해협 봉쇄 해소 기대감이 건설·재건 테마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국2026.04.08 09:09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8일 LH에 따르면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 원 수준이며, 총 2086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3월 LH와 주민대표회의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협약 사항은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2026.04.07 17:24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7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2026.04.07 16:53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rk 6일 서울특별시,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건설 분야 스마트 기술 활성화,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3자 협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관련 모범 사례 및 기술 지식 공유 △스마트 건설 관련 기술 교류 및 연계 촉진 △정책·기술·운영 경험 공유를 통한 기술 생태계 발전 등을 추진한다.한편 SH는 ‘2026~2030 중장기 경영계획2026.04.07 16:02
현대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손잡고 미래 인프라 기술 선점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경기도 고양특례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과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국토 관리 분야를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현대건설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 도로체계(SDR) 전환, 하이퍼루프 인프라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SDR은 도로를 고정2026.04.07 14:29
동부건설이 수도권 핵심 전력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도시정비사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균형 있는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모습이다. 신구 수주는 6800억 원을 돌파했다.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아 사업을 수행한다.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일원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2구간 수직구부터 3구간 수직구까지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고 접속맨홀 6개소와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2026.04.07 11:06
진흥기업과 자이에스앤디, 계룡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전날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이 공사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에 아파트 139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공사비는 618억 원이다. 이는 진흥기업의 지난해 매출 대비 10.74%에 해당한다. 진흥기업은 지난달 말에도 가로주택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진흥기업은 서울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원 대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이 공사는 안암동3가 54번지 일원에 아파트 145세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2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3
리플 CEO "우리의 목표는 SWIFT 장악"... 글로벌 금융 판도 뒤흔든다
4
"2년 전 젠슨 황의 '도면'은 정교한 덫이었다"... 하이닉스 안방에 꽂힌 7세대 HBM4e의 비수
5
트럼프 이란 협박에 민주당 의원 50명 탄핵 소추 요구
6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돈나무 언니’ 저가 매수
7
트럼프, 이란 공습 전격 유예… 파키스탄 중재안 수용해 '2주간 휴전' 합의
8
“범용 칩도 안 돼” 美, DUV까지 전면 봉쇄… 삼성·ASML ‘중국발 충격파’ 현실로
9
한화오션, 캐나다 스파텍 방문…잠수함 현지 공급망 구축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