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19:31
티메프(티몬‧위메프) 피해 셀러와 소비자로 구성된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티메프 경영진에 대해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대상은 구영배 큐텐 회장,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김동식 인터파크 커머스 대표 등 4명이며, 혐의는 사기, 횡령, 배임이다. 소송에는 검은우산비대위 소속 97개 업체가 참여했다. 검은우산은 이날 “티메프 피해자와 관련자들은 사태가 벌어진 지 두달여가 지나가고 있지만 정확한 피해규모 조차 알지 못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검은우산에 따르면 해당 사건으로 인한 재산적 피해는 정부추산 발표를 근거로 1조3000억이다. 하지만 △이미 티몬, 위메프2023.12.26 14:49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60) 전 대표가 26일 예정된 검찰 출석 요구에 재차 응하지 않았다. 이에 검찰이 구속 기한 연장 및 강제 구인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송 전 대표를 소환 조사하려 했으나 불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은 송 전 대표 구속 이틀 뒤인 지난 20일부터 지속 소환했으나 그는 변호인 접견이 필요하다거나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응하지 않았다. 이에 검찰은 성탄절 연휴 기간 이후 이날 출석하라고 재차 통보했으나 마찬가지로 불출석한 것이다. 송 전 대표는 현재 서울구치소에2023.05.12 08:22
삼성생명이 삼성생명 신천동 신사옥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골프·리조트 업체 아난티에 시가보다 수백억원 비싼 가격에 사들여 오히려 회사에 손해만 끼쳤다는 데 대한 의혹이 일자, 금감원이 수사당국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해 부동산사업부 근무자들이 줄줄이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은 지난 8일 전 삼성생명 직원 A씨를 특경법 위반(배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 2월 아난티 호텔 본사·삼성생명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후 지난달 6일 이만규 아난티 대표, 이달 3일엔 전영묵2023.05.11 09:30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의 아이칸 엔터프라이즈에 미국 연방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10일(현지시간) 확인됐다.공매도 업체 힌덴버그 리서치가 아이판 엔터프라이즈의 자산가치가 부풀러져 있다는 분석 보고서를 낸 바로 다음날부터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이칸 엔터프라이즈는 10일 공시에서 이같이 확인했다.검찰 조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5% 넘게 폭락했다.다른 기업들의 경영에 간섭하며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온갖 조언들과 투자전략으로 주식시장 영향력이 높은 아이칸이 정작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기업은 과대포장해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다는 힌덴버그의 분석보고서가또 다시 사2022.08.11 10:30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산 가치 조작 의혹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았다고 외신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는 조사가 진행되는 6시간 동안 답변을 하지 않은 채 묵비권을 행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자산가치를 줄여 보고한 다음 대출을 더 받기 위해 자산가치를 부풀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트럼프는 이번 조사에서 묵비권을 보장한 수정헌법 5조를 내세우며 일체의 진술을 거부했다.트럼프는 과거 힐러리 클린턴이 이메일 스캔들에서 묵비권을 행사할 때 "결백하다면 묵비권을 행사할 필요가 없다"며 비판한 전적이 있다.트럼프는 조사 후 "난 한때 (힐러리한테) 왜 자신이 결백한데도 묵비권을 행사했는지 물2021.01.25 06:00
2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66회에서 서정민(서하준 분)이 체포되자 이지은(홍수아 분)은 장세훈(이재우 분)이 서희수(진미령 분)와 야합했다고 생각하고 정민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세훈이 심장병으로 섬망증세를 보이는 것을 모르는 지은은 세훈에게 "당신이 여기 와 있는 것 자체가 수첩 빼돌렸다는 증거 아니야??"라고 다그친다. 앞서 방송된 65회에 서정민은 세훈과 손잡고 서희수를 무너뜨리기 의해 서문수(김종석 분) 회장이 남긴 수첩을 세훈에게 넘겼다. 그 순간 검찰이 정민을 체포하러 왔고 충격받은 세훈은 섬망 증세를 보이며 수첩을 떨어트렸다. 곧이어 서정민 체포를 사2020.10.28 00:16
유벤투스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빙역 지침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진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10월 A매치 위크 때 소집돼 현지시각 11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A조 조별리그 3라운드 프랑스전에서 풀 타임을 뛰었던 호날두. 그러나 이틀 뒤 포르투갈축구연맹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14일 밤 개인 제트기 편으로 유벤투스가 연고지인 토리노로 귀환한 뒤 구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은 성명에서 “호날두는 선수의 요청에 따라 관련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은 비행편으로 이탈리아로2020.05.30 05:52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 등과 관련, 두 번째 검찰 조사를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시간여에 걸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는 29일 오전 8시20분부터 이 부회장을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8시50분까지 검찰 조사를 받았고, 30일 오전 2시께 조서 열람을 마치고 귀가했다.검찰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삼성그룹 경영권을 승계하기 위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과정 등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전반적으로 조사했다.이 부회장은 이 사건과 관련, 지난 26일 검찰에 소환됐고 조서 열람 시간 등을 포함해 17시간 조사2020.05.27 05:17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으로 17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27일 오전 귀가했다.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8시30분께 이 부회장을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이날 오전 1시30분께 돌려보냈다.검찰은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변경에 이르는 과정이 모두 이 부회장의 안정적 경영권 승계를 위한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시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과 어떤 지시·보고를 주고받았는지 캐물었다.이 부회장은 제기된 의혹에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실이2020.01.07 05:11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위 감찰 무마 혐의를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이 10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조 전 장관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를 해 오후 8시30분 마쳤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이번 검찰 조사는 3번째로, 지난달 27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10일 만에 이루어졌다. 검찰은 보도자료에서 "유 전 부시장 감찰중단 의혹사건과 관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소환조사 했다"며 "지난 1월3일 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도 조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조 전 장관은 지난달 16일과 18일 서울동부지검에 출석,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2019.11.12 05:18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은 11일 검찰이 부인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에 14개 혐의를 적용, 추가 기소하자 "저의 명예가 회복되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은 이날 정 교수의 추가 기소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내가 기소됐다"며 글을 올렸다. 조 전 장관은 "참담한 심정이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저의 명예가 회복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그 과정이 외롭고 길고 힘들다고 하더라도 오롯이 감당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또 "저도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것"이라며 "저의 모든 것이 의심받을 것이고, 제가 알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일로 인해 곤욕을 치를지도 모르겠다"고 밝혔2019.10.27 10:41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구속 후 두 번째 검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정 교수를 27일 소환, 조사했다. 지난 24일 구속된 이후 두 번째 조사다.검찰은 조사에서 정 교수를 상대로 지난해 초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투자를 받은 2차전지 업체 WFM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들인 혐의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시기는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때다.조 전 장관 5촌 조카 조모씨의 실소유 의혹이 제기된 코링크PE는 2017년 10월 WFM을 인수해 운영해왔다. 검찰은 정 교2019.10.14 19:20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4일 검찰 조사를 받던 중 남편의 전격 사퇴 소식을 접하고 귀가를 요청해 즉각 귀가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비공개 소환조사했다. 정 교수는 점심 식사 후 이날 오후에도 조사를 계속받다가 남편의 사퇴 소식을 듣고, 검찰에 '조사 중단'을 요청했다. 검찰은 조서 열람 없이 조사를 중단하는 만큼 추후 다시 출석하라고 통보했고, 정 교수는 오후 3시15분쯤 귀가했다.2018.10.16 06:54
'양승태 사법부' 당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59·사법연수원 16기)이 19시간30분 동안 검찰 소환조사를 마치고 16일 귀가했다. 임 전 차장은 15일 오전 9시20분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이날 오전 1시까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임 전 차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지시 여부를 인정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없이 차량에 올라타 귀가했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확보한 진술내용 등을 토대로 임 전 차장의 신병처리 방향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사법농단 의혹 당사자들 교도소 죄수들한테 고개 들수 있나” “아직도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판을 치는 것2018.05.12 00:00
업비트 압수수색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증권 사태와 비슷하다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정대정)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업비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업비트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사이트다.검찰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은 업비트가 거래를 시작할 때 실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암호화폐나 전자지갑을 있는 것처럼 속인 혐의(사기·사전자기록위작행사)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검찰은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업비트의 전산시스템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다.업비트는 11일 오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현재 검찰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8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9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