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17:51
LG경영연구원이 매년 연말 발표해왔던 내년 경제전망 보고서가 올해는 발표되지 않는다. 외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데다 국내 정세도 예측 불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G경영연구원은 12월 말 공개해왔던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를 올해는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보고서 미발행은 이례적으로 LG경영연구원은 이를 내부자료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LG경영연구원의 보고서 미발행 사유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태로 인한 국내 정세의 불안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인한 어려운 대외환경 등이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보고서에 담길 국내 상황이 자칫2022.12.27 14:42
LG경영연구원이 2023년 한국 경제가 1.4%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2.5%였던 올해 연간 성장률 추정치보다도 1.1%P 낮다. 경기 침체에도 물가는 오르는 약한 스태그플레이션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LG경영연구원이 발표한 '경영인을 위한 2023년 경제 전망'에 따르면 내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4%(상반기 1.6%·하반기 1.3%)로 제시됐다. 수출 증가율은 0.8%까지 떨어지고 민간소비 성장률도 올해 4.3%에서 2.0%로 꺾인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는 아예 2.5%, 0.2%씩 뒷걸음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 한 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8%로, 올해(5.1%)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한국은행2021.12.27 11:00
LG경제연구원(원장 김영민)은 내년 1월 1일부터 ‘LG경영연구원’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영문 명칭도 기존 ‘LG Economic Research Institute’에서 ‘LG Business Research’로 바뀐다.LG경제연구원은 지난 1986년 럭키경제연구소로 출범했으며, 1988년 럭키금성경제연구소, 1995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꾼 뒤 27년 만에 사명을 변경했다.연구원은 기존 국내외 경제 분석, 산업 연구에 더해 계열사들의 변화와 혁신,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그룹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오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 사명 변경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글로벌 경영 환경 분석, 사업 포트폴리오 컨설팅, 고객가치혁신 전략 등을 통해 LG2020.06.16 16:36
포스코경영연구원은 포스리차이나(포스코리포트 중국)를 설립해 포스코 그룹 중국 전략 수립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리차이나는 2020년 3월 설립 등기를 마쳤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최근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각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미-중 갈등이 격화되면서 중국은 글로벌 역학 관계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최근에는 중국 내부에서 수출보다 내수 중심의 자립 경제 모델을 강조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고민이 깊을 수 밖에 없다. 중국 내부 상황도 간단치 않다. 그동안 양적 경제성장을 추구해 온 중2019.01.31 06:00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된다면 어떠한 사태가 벌어질까. 중국발 금융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고 포스코경연구원(이하 포스리)은 최근 보고서 '다시 부각되는 중국 부채리스크'에서 밝혔다.포스리 사동철 수석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총부채 규모는 2018년 6월 말 기준 GDP 대비 253%에 달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중국의 기업부채는 총부채 중 가장 높은 비중인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 6월 말 기준 GDP 대비 155%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고 전했다.가계 및 정부 부채의 GDP 비중은 국제기준에서 아직은 양호한 수준이지만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리는 중국2018.12.20 16:29
장윤종 신임 포스코경영연구원장은 1958년 생으로 올해 만 60세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프랑스 파리 제10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장 신임 연구원장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 디지털경제실장, 성장동력산업연구센터 소장, 국제산업협력실 선임연구위원, 4차산업혁명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포스코경영연구원은 포스코그룹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포스코는 장 원장의 영입 이유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중용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른 인사”라고 밝혔다.◇주요프로필 ▲서울대 경제학과 ▲프랑스 파리제10대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디지털경제실장, 부원장, 성장동력2018.11.01 15:00
포스코경영연구원(이하 포스리)은 2019년에도 철강 수요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포스코 4분기 수급전망 자료에 따르면 2019년에도 자동차 생산량 및 건설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판재류 수요는 0.8%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봉형강류는 0.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철강 생산량은 중후판 도금 등 판재류 생산량 증가로 지난해 보다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량은 강관의 부진이 예상되지만 아연도 등 판재류 수출량 증가로 3100만톤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수입량 감소세는 유지되나 중국의 수출량 증가 가능성으로 감소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2017.11.07 09:35
올해 하반기부터 건설경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내년 봉형강 제품의 내수 판매와 생산량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7일 포스코경영연구원(이하 포스리)에 따르면 2018년 봉형강 내수는 2300만 톤으로 2017년 대비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철근 수요가 소폭 감소할 예정이며, 형강·선재는 전년수준에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내년 봉형강 제품 생산량은 내수 부진으로 2100만 톤(0.6% ↓)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량은 철근 및 봉강 제품의 증가로 305만 톤(3.9% ↑), 수입량은 내수 부진, 수입재 대응 등으로 523만톤(0.1% ↑)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2015.10.30 17:51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에너지 융복합 시대가 가져올 시사점과 향후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에너지 융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제5회 한전경제경영연구원(KEMRI) 심포지엄 2015'를 개최했다.관련 산학연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이 시대의 화두인 ‘융복합’에 대해 각 분야의 사업추진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현재 상황을 진단해 보고, 미래 에너지 융복합 산업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인 '신 에너지산업 융복합 사례'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희집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진행됐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조상욱 상무의 ‘통신과 에너지 산업 융복합 추진 전략‘ 및 포스코 경영연구원의 정제호 수석연구원의 ‘스마트팩토리 전략과 제조-에너지 융합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현제 실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일우 실장이 참여하는 패널토의 시간을 통해 현재 ‘에너지 융복합’이 이뤄지는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고, 발생되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인 '미래 에너지 융복합 산업의 방향'에서는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김정인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딜로이트 컨설팅 김억 상무의 ‘ICT 중심의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소개 및 한전경제경영연구원(KEMRI) 박민혁 신산업연구팀장의 ‘융복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력회사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2015.09.22 19:25
한전 경제경영연구원(KEMRI)은 지난 15일 싱가포르 난양 이공대학 경제연구센터(NTU Economic Growth Centre)와 전력산업 및 전력시장분야의 국제 연구협력 및 공동연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MOU는 한전경제경영연구원 김락현 원장과 NTU 경제연구센터 에우스톤 콰(Euston Quah)센터장 간에 체결되었고, 체결식에는 NTU 인문사회과학대학 리우 홍(Liu Hong)학장, 싱가포르 에너지청 응와이 충(NG Wai Choong) 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향후 양 기관은 에너지 및 전력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이러한 공동 작업을 통해 양국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양 기관은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및 정보 교류, 연구 상호자문, 연구과제 공동수행, 국제심포지엄 공동개최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전 경제경영연구원은 아시아 슈퍼 리서치 그리드(Asia Super Research Grid)를 구축하고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전 경제경영연구원은 이번 난양 이공대학과 MOU와 더불어 지난 6월 중국 화능기술경제연구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와는 2016년 협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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