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6:38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을 검토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동탄인덕원선 계획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에서 교통망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교통 접근성 개선뿐 아니라 산업 측면에서도2026.02.04 18:48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 경전철 전 노선에 차량을 공급하며 북미 도시철도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소형 궤도차량을 의미하는 경전철은 주로 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며 트램(노면전차)도 경전철 범주에 해당한다.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운영속도는 80km/h이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이어주는 캐피탈과 매트로 노선에 투입될 이 차량은 기존 노후화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2025.12.31 10:33
한국의 철도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Hyundai Rotem)이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의 대규모 경전철(LRT) 공급 사업에서 승전고를 울렸다.글로벌 철도 거물인 독일 지멘스(Siemens)와 스페인 CAF를 제치고 기술력과 재무 건전성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30일(현지시각) 레일웨이에이지가 보도했다.◇ "엄격한 경쟁서 기술력 입증"… 현대로템 선정 배경에드먼턴 시 당국은 30일 캐피털 라인(Capital Line)과 메트로 라인(Metro Line)에 투입될 차세대 고상 경전철 차량(High-floor LRV) 공급을 위한 '선호 입찰자(Preferred Bidder)'로 현대로템을 지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2월 시 당국은 현대로템2025.12.24 16:0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5년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가 87.5점을 기록하며 지난해(86.8점) 대비 0.81%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설문에서 세부 만족도 항목 중 ‘사회적 책임’ 부문이 89.7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비스 품질 88.2점, 시설 및 환경품질 87.9점, 전반적 만족도 87.1점 순으로 나타났다. 15개 역사 중에서는 ‘용인중앙시장역’이 92.1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중앙시장역 이용객 중 노약자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장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일시 중지하고 지난 9월 ‘에스컬레이터 운행속도 조절 시범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2025.12.12 14:41
누적 적자가 2200억 원에 이르는 우이신설경전철이 결국 청산된다. 그동안 쌓인 적자는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DL건설 등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나눠 부담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이신설경전철은 지난 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해산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우이신설경전철은 청산인을 선임해 청산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역에서 강북구 북한산우이역까지 11.4㎞를 경전철로 운행하는 우이신설선의 운영사다. 주주로는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DL건설, 두산건설 등이 있다. 최대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지분 27.29%를 보유한 포스코이앤씨며 2대주주는 대우건설(20.31%)이다. 이외에2025.06.17 14:36
용인특례시는 오는 28일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 인상에 맞춰 용인경전철에 적용되던 ‘별도요금’을 전면 폐지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경전철은 지난 2014년 수도권통합환승제 도입 당시, 경전철 운영 부담을 분담하기 위해 기본요금(1,400원)과 이동거리 추가요금 외에 별도로 200원을 부과해왔다. 시는 이번 조치로 연간 약 800만 명의 승객이 요금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기준, 용인경전철의 평일 일평균 이용객 수는 4만2,247명으로 전년 대비 약 6% 증가해 꾸준한 이용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부과되던 별도요금을 먼저 폐지한 바 있다. 이번 전면 폐지로 일반 승2025.05.08 14:54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8일 오전 양산선(부산 금정구 노포동~양산시 북정동) 구간에 투입될 경전철 차량 1개 편성이 양산선 차량기지에 첫 반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차량 반입은 공사가 양산시로부터 수탁받아 수행 중인 양산선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우진산전과 2022년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총 18칸(9개 편성)의 차량 설계부터 제작,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품질 확보와 납기 준수를 위해 관리·감독을 지속해 왔다.양산선 경전철 차량은 단선 구간에서 무인으로 운행되는 시스템에 최적화된 신형 사양으로 설계됐다. 강화된 철도안전법 기준에 따라 에너지 흡수율을 높인 연결기와 전면 유리창이 적용됐으며, 국내2025.01.20 16:13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설 연휴 기간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전철 심야 특별 연장운행을 시행한다. 시와 사업 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주)은 오는 29일~30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전철로 환승하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심야 특별열차를 투입, 종착역 기준 다음날 오전 1시 45분까지 총 12회(1일 6회) 연장 운행한다. 아울러 귀경객 등 이용 승객의 안전을 위한 차량 및 역사 등 철도 시설물 특별점검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강화하고, 설 명절 동안 특별 비상근무를 통해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요원의 역사 내 순찰을 강화해 돌발상황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2025.01.16 19:46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14일 오전 출근길에 의정부경전철을 직접 이용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보는 시의 교통 문제를 고민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뤄졌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20분경 송산역에서 경전철에 탑승해 회룡역까지 이동하며, 차량 혼잡과 역사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동 중 경전철에 승차한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교통 문제와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의견들을 바탕으로 의정부시의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2024.12.27 09:52
현대로템이 제작한 대만 타오위안 그린라인 무인경전철 실물이 현지에서 최초로 선보였다.현대로템은 지난 26일 대만 타오위안시에 위치한 그린라인 차량기지에서 초도 편성 도착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산정 대만 타오위안시 시장과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을 비롯해 정부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현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대만 현지에 도착한 차량은 타오위안 그린라인 무인경전철 80량 공급사업의 초도 1개 편성 2량으로, 기존 납기인 내년 3월보다 3개월 앞서 도착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초도 편성 납품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모든 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다.타오위안 그린라인 무인경전철은 타오위안시에서2024.09.13 11:05
지난 6월 위례신사선 사업을 포기한 GS건설이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서부선 경전철) 컨소시엄에서도 탈퇴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서부선 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 컨소시엄에 최근 탈퇴 의사를 전했다.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세절역부터 여의도를 거쳐 서울대입구역까지 16.2㎞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GS건설을 비롯해 롯데건설, 계룡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건설투자자로 두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했다.GS건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원가율이 올라 사업성이 좋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GS건설은 앞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2024.04.01 16:06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이 ‘용인중앙시장(용인예술과학대)역’으로 변경됐다. 용인특례시는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역사(驛舍)명이 ‘용인중앙시장(용인예술과학대)역’으로 바뀌면서 역명판과 노선도 등을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중앙시장)역’의 역사 이름은 지난 2013년 용인경전철 개통 당시 인근의 주요 시설인 ‘용인종합운동장’과 ‘용인송담대학’을 반영해 정해졌다. 하지만 시가 ‘용인종합운동장’을 철거하고 ‘용인송담대’도 ‘용인예술과학대’로 교명을 변경하는 등 상황이 바뀌어 역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역사2024.02.26 10:18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GTX 사업으로 인해 서울시가 경전철 사업을 접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반응에 서울시가 확연한 입장을 내놨다.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도시교통실장, 균형발전본부장에게 경전철 사업의 추진을 확인했다. 문 의원은 이어 서울시 지역별 교통불균형 해소와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경전철 신설의 단초인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다.예비타당성조사는 총 사업비 500억 이상,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대규모 건설, 정보화 사업 등을 시행하기 전에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기획재정부 주관 조사로, 합리적2023.10.18 15:59
국가철도공단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경전철에 이어 세계적 관광지 발리섬에도 한국의 우수한 철도시스템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철도공단은 수출입은행에서 발주한 ‘인도네시아 발리 경전철(LRT) 사업’ 타당성조사(F/S)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초 인도네시아가 한국 정부에 발리 경전철 타당성조사 용역 시행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이번 체결한 용역은 인도네시아 발리섬 국제공항에서 관광지인 꾸따 구간, 거리 5.3km(4개역사 포함)를 연결하는 사업의 타당성조사를 시행한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경전철 건설 기본계획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제시한다. 타당성 조사는 인도네시아2023.06.23 15:53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현지 경전철 사업에 차관이 제공되고, 향후 우리 기업의 베트남 인프라 사업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베트남 재무부와 2020년까지 향후 8년간 20억달러 규모의 '경협증진자금(EDPF)'을 제공하는 협력약정(Cooperation Arrangement)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경협증진자금은 수은이 차입한 시장 재원을 활용해 개도국 대형 인프라사업에 장기·저리의 차관을 제공하는 원조자금의 일종이다.윤희성 수은 행장은 23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보 타잉 흥 (Vo Thanh Hung) 재무부 차관과 이 같은 내용의 협력약정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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