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14:39
경희의료원은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감염병 관리·퇴치에 앞장서며 보건의료계 발전과 지역보건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택 의무부총장은 서울시와 코로나19 생활치료 센터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코로나 중증치료병상 운영, 안심·선별 진료소와 백신접종센터 확대 운영 등 감염병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 경희대학교의료원 직제 신설을 통해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통합체제로 구축,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2021.08.04 01:30
경희대의료원이 경기 하남시에 대규모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한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경희대의료원 컨소시엄은 하남시의 스마트 도시계획을 기반으로 500병상의 상급종합병원 수준 의료기관을 구비할 예정이다. 연령대별 특화된 클리닉을 구성해 전문 진료를 지원한다는 목표다.또 골든타임 준수를 위한 응급환자 전용 동선을 만들고 도심항공교통(UAM)을 이용한 응급환자 항공이송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소아청소년 대상으로 다빈도 질환 전문 클리닉을 별도 구성해 성장, 행동장애, 심리, 재활 등 분야에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년층을 위해서는 당일 검사로 신속한 치료를 돕는 한편 시니어 전용 특화 병동을 구비해 보호2021.04.16 20:00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알려진 뇌동맥류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고 그 정체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어려운 질환이다. 뇌동맥류는 인간과 같이 직립 보행을 하는 고등동물만이 갖고 있는 질환이다. 뇌 속에 있는 동맥 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면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다. 혈관 벽에 새로운 비정상 공간이 만들어지면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뇌동맥류 환자의 50%가 40~60대 여성이다. 고혈압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40대 이상 여성의 경우엔 남성보다 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뇌동맥류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뇌동맥류2021.04.09 15:51
경희대의료원은 교정과 김성훈 교수팀(박기호·안효원·오송희 교수, 이정아 박사)의 논문이 미국교정학회지(AJO-DO) 4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미니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후방 구개 치조돌기와 연조직을 해부학적으로 계측 연구한 자료다. 미니 임플란트는 치아를 이동시키기 위한 절대 고정원이다. 식립과 제거가 쉽고 교정 치료의 범위를 넓힐 수 있어 현대 교정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식립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특징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후방 구개 치조돌기와 연조직을 함께 분석한 연구는 최초다.김성훈 교수팀은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치과용 CT인 CBCT를 활용, 양측 견치(송곳니)에서부2021.04.01 11:38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지난달 26일 진행된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희대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가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성민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과 동결견에 관한 임상연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어깨의 세균성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분류법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총 47개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특히, SCI급 저널에 게재된 32개의 논문에서는 주저자 및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 교수는 ”40대 미만 의료진 중 논문을 가장 많이 쓴 사람에게 수여되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며 견주관절 분야의 발전과 학2020.06.30 17:01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대학 용지에 가칭 ‘경희대학교 김포메디컬 캠퍼스’가 들어선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30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유치 대학과 병원은 경희대학교와 의과, 한의과, 치과를 포함한 경희대학교 의료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 시장은 올 초 신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김포시의 오랜 숙원인 대학(원)과 대학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올해 상반기 내에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그동안 본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대학 측으로부터 김포시와 대학 간의 합의되지 않은 내용의 공개는 혼란만을 줄 수 있음으로 보안 유지를 강하게 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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