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09:58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여름철 휴양객 방문에 앞서 산림 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산림 내 계곡을 무단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곡을 찾는 방문객에게 질서 있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고정식 조리 시설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특히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순군 산림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을 중심으로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2025.02.05 21:19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한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 기간 총 6만여 명의 방문객이 동장군 축제장을 찾았다. 작년 대비 2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축제 기간이 예년보다 10일 정도 짧고 폭설이 내린 주말과 연휴가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시는 백운계곡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다고 판단했다. 얼음썰매, 전통팽이치기, 눈썰매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 얼음송어 낚시2025.01.14 15:16
포천시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20회를 맞은 동장군 축제는 축제 기간이 작년보다 열흘 정도 짧고, 폭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 12일 기준 개막 20일 만에 방문객 3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인기 비결에는 주관 단체인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영향이 컸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를 확대하고, 먹거리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유로 번지, 대형 이글2024.06.20 12:50
대마 안골 계곡에 여름을 대표하는 화종인 버들마편초 10만 본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영광군은 피서철 안골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5월 대마 안골 명소화 사업으로 버들마편초 10만850본을 식재했다. 안골 계곡 숲이 주는 편안함과 대지에 펼쳐진 산책로 사이로 활짝 핀 꽃들이 장관을 이룬다. 버들마편초는 5월 말 꽃이 피기 시작하여 7월까지 보랏빛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대마 안골 계곡은 현재 휴게시설, 물놀이 공간 등이 조성되어 계곡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7월 중 개장을 목표로 제초작업, 배수로 정비작업, 계곡 주변 청소 등 정비2024.05.27 15:33
오월 중순, 비 온 다음 날 아침 일찍 북한산을 찾았다. 북한산성 입구에서 버스를 내렸을 때 북한산의 비에 젖은 바위들이 아침 햇살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였다. 북한산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원효봉과 백운대, 만경대와 노적봉이 마치 나를 부르는 것만 같았다.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북한산은 올 때마다 새롭게 다가온다. 전날 비로 인해 수량이 늘었는지 계곡의 물소리가 제법 우렁차다. 물소리를 따라 부지런히 계곡을 오르려니 계곡의 바위 틈새로 크고 작은 폭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시나비 한 마리가 높지도 낮지도 않게 떠서 한가로이 날고 있다. 모시나비는 현호색에 알을 낳는다는데 현호색은 이미 져2024.05.11 06:27
중요한 미국 정부 예측에 따르면 글로벌 곡물 공급은 다가오는 시즌 더욱 악화될 전망이어서 농산물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을 더욱 부채질하게 될 것이다. 10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4-25 시즌의 세계 밀 수확량은 253.6백만 톤으로 추정된다. 이는 평균 예측을 하회하는 것으로 8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미국 농무부가 밝혔다. 이 전망은 소규모의 미처 판매되지 않은 곡물 공급과 불리한 날씨가 다가오는 수확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는 가운데 나왔다. 러시아 등 주요 밀 수출국에서의 추위가 그 중 하나이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밀 수출국으로 계속 남을2023.12.27 18:14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레이드 콘텐츠 ‘혹한의 계곡’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혹한의 계곡’은 16인이 참여할 수 있는 영웅 및 전설 난이도의 레이드 콘텐츠로 ‘혹한의 힘’을 이용해 광범위한 공격을 펼치는 보스 ‘혹한마왕’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혹한마왕’을 물리치면 방어무시공격력, 대인관통률, 피해상쇄 등의 능력치를 증가시켜 주는 ‘빛나는 혹한마왕 전설보패’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 'MAVE:(메이브)'의 EP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테마2023.11.13 13:28
‘계곡 살인사건’으로 각각 무기징역,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이은해(32)와 조현수(31)의 범인도피교사죄 등 추가혐의에 대해선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씨와 조씨와 범인도피교사 혐의와 관련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던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지난달 26일 사건을 인천지방법원에 돌려보냈다. 이씨와 조씨는 2021년 12월 계곡 살인사건 피의자로 검찰 조사받자 조력자 2명에게 은닉처와 자금 등을 부탁하며 도피를 교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약 120일간 도망 다니다가 지난해 4월 16일 경기 고양시 오피스텔에서 검거됐다. 대법원은 당시 이들이 증거가 발견된 시기에2023.10.19 05:30
'계곡 살인사건' 등 보험사기로 적발된 규모가 연간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관련 방지법안이 수년째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보험사기는 지난 2016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적발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 보험금 누수는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영보험의 재정은 물론, 보험료 인상을 유발한다. 대부분의 선량한 보험계약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18일 보험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에서는 총 17건의 보험사기 관련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에 계류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6년 보험사기의 조사・방지・처벌에 관한 사항을 특별히2023.09.05 21:12
‘계곡 살인 사건’(가평계곡 남편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가 보험사를 상대로 사망한 남편 생명보험금 8억 원을 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일 이은해가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은해가 공범(조현수)과 함께 남편을 살해해 약관에 명시된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에 해당한다며 보험사 지급 의무가 면책됐다고 판단했다. 이은해는 공범 조현수와 남편을 살해한 뒤 경찰 수사를 받기 전인 지난 2020년 11월 남편 윤 모 씨 생명보험 3건의 보험금 8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은해는 2019년2022.11.02 17:38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곡물 운반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유엔 중재 협정에서 탈퇴함으로써 세계 식량 위기가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1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흑해 지역은 전통적으로 밀과 옥수수 같은 중요한 곡물의 주요 공급처이며, 그 곡물의 주요 목적지는 아시아 지역이다. 선적 출하량 감소는 최근 몇 달 동안 완화되었던 곡물가를 다시 상승시켜 생활비 상승과 소비자 고통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소재 싱크탱크 글로벌연구전략센터 아태국장 옥사나 레스냐크는 "우크라이나로부터 곡물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은 러시아 정부가 곡물 수2022.08.03 13:39
"계곡 내 평상 불법행위 꼼짝마!"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계곡이나 하천에서 토지를 무단 점용해 캠핑장을 운영하거나 닭백숙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주들을 무더기 적발했다. 3일 특사경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평 유명계곡·어비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휴양지 내 361곳을 단속한 결과 6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과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하여 사용한 행위 14건 ▲미신고 식품접객업 행위 13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을 확장하여 운영하면서 변경내역 미신고 행위 14건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한 행위 16건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2022.07.17 15:56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박중환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이날 "정체전선상 발달한 저기압이 남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고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구체적으로는 17~19일 오전 지형에 영향이 더해지는 제주도산지와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에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집중되는 시간 천둥·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이 기간 저지대 침수, 급격히 불어나는 계곡물, 해안가 안전사고 등 주의가 필요하다.19일 오전부터 20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지표 과열로 기온이 상승하면서2022.07.07 11:0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식량 안보가 악화돼 세계 각 국가들이 식량 보호에 나섬에 따라 전 세계 식품 무역의 거의 5분의 1에 수출 제한이 부과되었다고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는 6월 8일 조사 기준으로 국제 식품 시장의 식량 중 17%에 수출 금지, 더 높은 관세 및 기타 무역 장벽이 부과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금도 증가세에 있다.수출 억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는 상품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밀은 13개국의 규제 대상으로 단일 농산물 중 가장 많은 규제 조치를 부여받았다. 옥수수는 10개국에서 제한 받은 품목으로 밀에 이어 2위에 올랐다.세계는 지난 14년간 두번의 식량2022.04.20 05:45
보험사기 범죄가 날이 갈수록 지능화·조직화되면서 전담 조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계곡 살인' 사건을 계기로 보험사 내 보험사기 적발 조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당시 수사를 맡은 경찰은 변사로 보고 내사 종결한 반면 보험사는 사기를 의심해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 보험사기를 전담해 대응 하는 특별조사조직(SIU)이 있어 가능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손해보험사에서 보험사기를 전담해 대응하는 특별조사조직 SIU(Special Investigation Unit) 소속으로 보험금 청구 내역 상 보험사기 연루 여부를 조사 적발하는 인력만 총 344명이다. 생명보험사에서는 200~250여명으로 추산된다.주요 손보사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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