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2 06:4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가 회사의 설립 사명인 인류의 이익보다 이윤 추구를 우선시했다며 오픈AI와 올트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29일 샌프란시스코 법원에 제기된 소장에서 "오늘날까지 오픈AI 웹사이트는 AGI(범용인공지능)가 '모든 인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계속 공언하고 있다"며 "그러나 실제로 오픈AI는 폐쇄형 소스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실상 자회사로 변모했다“라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부호이기도 한 머스크는 2015년 올트먼 등과 오픈 AI를 설립했다. 그는 이2022.05.23 20:53
경찰이 성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완주 의원 관련 고소인 조사에 들어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박 의원의 고소인 조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박완주 고소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며 "고소인은 1명이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박 의원이 현직 국회의원 신분인 점 등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 17일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송했다. 피해자 측은 이송 전날인 16일 영등포경찰서에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직권남용,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 의원을 고소했다. 한편, 민주당은 당일 의원총회를 열어 박 의원 제명을 최종 의결했다.2021.04.30 13:55
유튜브 방송에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36)씨가 경찰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 받아 이달 초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유튜브에 올라왔던 영상 등을 확보해 확인한 뒤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박씨에게 형사처벌이 가능한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고발인 조사 여부는 추후 조사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박나래는 앞서 지난달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남자 인형을 가지고 성적 묘사를 하고, 위험 수위의 발언을 한 것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2020.08.25 22:10
한국 외교관의 뉴질랜드 직원 성추행 사건에 대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최근 발언을 두고 고소인 측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25일 뉴질랜드 방송 뉴스허브에 따르면 고소인을 지원해온 성폭력 인권운동가 루이스 니콜라스는 강 장관이 한국 국민에게만 사과하고 피해자에게는 사과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니콜라스는 “고소인이 그 문제로 대단히 괴로워하고 있다”며 “그에게 사과하지 않은 것은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뉴스허브는 한국 외교관 A씨 성추행 사건과 관련, 한국이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며 강 장관이 사건 조사가 잘못됐다는 점을 전날 분명히 시인2020.07.15 13:2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은 15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 직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 "피해 고소인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원순 시장님의 장례를 무겁게 마무리했다. 고인을 보낸 참담함을 뒤로하면서 이제 고인이 남기신 과제를 돌아봐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민주당과 제가 할 일을 마땅히 하겠다"며 "먼저 피해 고소인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소인과 가족의 안전이 지켜지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경찰과 서울시 등이 책임 있게 대처해주기 바란다. 민주당도 역할을 다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동참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해찬2020.07.13 15:24
청와대는 13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 측이 진상조사 요구 등을 한 것 관련,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시장 고소인 측에서 진상조사와 함께 2차 가해의 고통을 이야기했는데 원론적으로라도 청와대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한편 친일 전력 논란이 있는 고 백선엽 장군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이 정의로운가를 묻는 질문에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국방부와 보훈처가 국민들께 드릴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안다"며 "청와대가 추가해서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다.2020.07.11 15:08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 비서에 대하여 무분별한 '신상 털기'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유포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 같은 행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지금은 어떠한 사실도 밝혀진바 없다. 온라인상에서 관련 없는 사람의 사진을 유포하거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다"며 "이것은 현행법 위반이며, 무고한 이들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다른 논란이 만들어지면 안 될 것"이라며 "부디 더 이상 고통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2019.08.11 13:55
호반건설이 서울신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 1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자사가 보유한 서울신문 지분 19.4%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하라는 강요를 받고, 이에 불응하자 지속적으로 비방기사를 게재한 서울신문 경영진과 우리사주조합장 등 7명을 특수공갈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지난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6월 25일 호반건설이 포스코 소유의 서울신문 지분을 인수해 3대 주주가 됐다. 이에 서울신문 경영진과 우리사주조합 등은 이를 ‘민간자본에 의한 언론 사유화 시도로’ 규정하고,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호반건설의 도덕성과 성장과정에서의 의혹 등을 집중 취재, 최근까지2019.08.10 16:35
경기 양주경찰서는 가수 박효신(38)이 수천만 원의 인테리어 공사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그러나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명백히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경찰에 따르면 박효신이 2016년 소속사 건물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대금 2500만 원을 업자에게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7일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에 대한 조사는 마쳤으며, 사건 발생 장소 등을 고려해 관할 지역을 따져본 후 향후 수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효신 소속사는 고소와 관련 "사무실 인테리어를 위해 고소인을 고용한 적도, 인테리어 공사계약을 체결한 사실2019.02.17 17:56
클럽 ‘버닝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중국인 여성 A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17일 오후 A씨를 성추행 관련 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취재진을 피해 다른 통로로 비공개 출석했다. A씨는 지난달 버닝썬에서 김 모씨로부터 성추행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클럽에서 김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 2명 중 1명으로 알려졌다. 고소당한 김씨는 혐의를 강력 부인 중이다. A씨는 ‘애나’라고 불리며 VIP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미 경찰은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14시간에 걸쳐 조사하고,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기도2018.03.25 18:33
배우 곽도원이 이윤택 고소인 중 일부로부터 금품 요구 등 협박을 받았다. 곽도원 소속사 대표인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도원이 피해를 당한 일을 폭로했다 임대표는 "그제 곽배우가 연희단거리패 후배들(이윤택 고소인단 중 4명)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힘들다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물론 선배로서 도울 수 있거, 돕고 싶어서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변호사인 제가 그 자리에 함께 나왔단 사실만으로도 심하게 불쾌감을 표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들 입에서 나온 말은 참 당혹스러웠다"고 회상했다.임 대표는 "곽도원이 연희단 출신 중 제일 잘나가지 않냐, 다같이 살아야지. 우리가 살려줄2017.01.17 17:43
가수 겸 배우 박유천(31)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무고한 고소인 이모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씨 사건을 빌미로 박씨에게서 합의금을 뜯어내려 한 폭력조직 출신 황모(34)씨와 이씨의 남자친구(33)는 각각 징역 2년 6월과 1년 6월을 선고받았다고 이날 연합뉴스는 전했다. 최 판사는 "이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흥주점 화장실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잠금장치가 열리게 돼 있다"며 "이씨가 화장실을 나가거나 소리를 질러 외부인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점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에서 나온 이후에도 이씨는 박씨 일행과 춤을 추고 놀았다"며 "박씨 일행이 주점에서 나간 이후에도 웨이터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확인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최 판사는 "이런 사실로 보아 이씨의 주장이 허위사실로 충분히 입증된다고 보인다"며 유죄임을 판시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성폭행범으로 몰린 박씨는 경제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에 치명상을 얻게 됐고 연예활동이 불확실한 피해를 보게 됐다"고 지적했다. 박유천 고소인 이씨의 남자친구는 지난해 6월 4일 "박유천에게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씨의 말을 듣고 황씨와 모의해 박씨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 이들은 같은 달 8일까지 "사건을 언론에 알리겠다", "경찰에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박씨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같은 달10일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돌연 며칠 만에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며 번복했다.2016.10.06 16:40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는 벗었지만 성매매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채널A는 엄태웅이 경찰에서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엄태웅이 다녀간 마사지 업소가 불법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엄태웅에게도 성매매 혐의를 적용했다. 한편 엄태웅 측은 이날 "성매매 혐의는 사실이 아니며, 고소인 측이 공갈과 협박을 하는 집단"이라고 반박했다. 엄태웅의 변호인 측은 "성매매 혐의는 사실과 다르다"며 "고소인 측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공갈 협박을 하는 조직적인 범행을 하는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이 고소인 측에 대해 공갈 협박 및 무고로 강도 높게 조사하는 상태"라며 "아직 경찰 조사 중이어서 깊이 있게 말씀 못드리는 것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엄태웅 씨는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라면서 "피해자인 엄태웅 씨 상황을 감안해서 추측 보도 자제를 부탁드린다.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 부분은 전혀 사실 아니다. 이번 일로 심려끼쳐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엄태웅 측 변호인단은 국내 유명 로펌 '김앤장'으로, 이 로펌엔 2년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한 최동해 변호사가 소속돼 있다. 앞서 30대 여성 A씨는 엄태웅이 지난 1월 분당 소재 오피스텔에 있는 마사지 전문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 7월 15일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검찰은 같은 달 22일 사건을 분당 경찰서로 이첩했다.2016.07.17 00:00
다음은 이진욱 측의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씨앤코이앤에스입니다. 우선 씨앤코이앤에스 소속 배우인 이진욱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은 성폭행 피의사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저희는 고소인에게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고소인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진욱은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씨앤코 이앤에스.2016.06.19 01:43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30)씨를 처음 고소한 여성이 제출한 증거물에서 남성 DNA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제일 먼저 고소장을 낸 20대 여성 A씨가 증거물로 제출한 속옷에서 남성 DNA가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A씨의 속옷에서 남성 DNA가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피해자 조사를 끝내는 대로 박씨를 소환, DNA를 대조하겠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사건 당일 A씨가 해당 속옷을 입었는지, 또 속옷서 검출된 DNA가 박씨의 것과 일치하는지를 조속히 확인할 방침이다. 강남경찰서는 현재 이례적으로 6명으로 구성된 '박유천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수사에 속력을 내기 위해 서울 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로부터 2~3명의 인원을 수시로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날 경찰은 당시 참석했던 인물들과 업체 관계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사건을 당한 지난 4일 동석자가 10여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박씨는 지난 4일 새벽 서울 강남 한 유흥업소 방안의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0일 피소됐다. A씨는 5일 만인 15일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것은 아니다'라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이후 16일~17일 양일간 또 다른 여성 3명이 박씨로부터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박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성폭행 혐의로 박씨를 고소한 4명의 여성에 대해 무고 및 공갈 혐의로 맞고소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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