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15:01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며, 2015년부터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공시제 부문에서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의 세부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정합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포스코그룹 취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직무역량을2025.09.04 16:04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상장기업 공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전국 4개 지역(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지배구조공시 등 공시제도 관련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배구조공시, 영문공시를 비롯하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공시제도 사항을 지역 기업에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첫 지역설명회로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의무대상이 26년부터 전체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확대 예정임에 따라 공시의 원활한 제출을 유도하기 위한 기업의 사전 준비 사항과2024.07.02 05:00
유가증권시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는 곳은 전체 상장사 중 4분의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ESG 공시 비중이 9%(81개사)로 가장 많았다. 반면 금융·보험업권 비중은 3%(31개사)에 머물렀다.정부의 단호하지 못한 대응과 재계의 반발 등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이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1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전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는 곳은 전체 840개 상장사 중 19%에 그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ESG 공시 비중이 9%(81개사)로 가장 많았고, 금융·보험업권2023.05.18 07:30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롯데쇼핑 등 외부감사를 받는 기업들은 올해 1분기 공시 마감일인 지난 15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분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기업들이 공시한 1분기 분기보고서를 보면 예전과 달리 많은 항목들이 누락되어 있어 당해 분기에 일어난 사안에 대해 알 수 없게 돼 공시 정보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의 경우 주식총수, 자기주식수, 자본금 변동, 이사회 활동, 주주 분포 등은 투자자들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지만 ‘깜깜이 공시’로 인해 올바른 투자판단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는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기2022.09.22 17:29
"국내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ESG 관련 공시제도를 구체화하겠다" 22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진행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개원 20주년 기념 좌담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코스피 상장사 대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의무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2025년까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축사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위기 등으로 ESG가 중장기적으로 실천가2022.09.10 17:48
은행권이 기준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대출금리를 낮추는 역주행중이다. 예대금리차 공시제로 특정 은행에 과도한 비판이 쏠리자, 이를 피하기 위해 각 은행들이 인위적으로 금리 조정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서민금융을 집중해 온 은행들이 오히려 비판 받는 형국이다. 예대금리차 공시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5일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낮췄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해 개인 신용대출 대부분의 금리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최대 0.5%포인트 내린 바 있다. 이같은 대출금리 인하 행2022.07.20 16:58
#직장인 A씨는 지난 2020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로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주택 구매 대금 대비 A씨의 자본금은 크게 부족했지만, 당시 코로나19 등으로 초저금리 기조였던 만큼 주담대 외에도 신용 대출 등을 끌어 모은 것이 주효했다. 1년 뒤 A씨는 승진하며 연봉이 상승했고,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했다. 이를 위해 A씨는 3개월간 변동된 급여 증명서를 제출했고, 대출 직후 2등급으로 떨어진 신용등급도 1등급으로 복구했다. 이에 A씨는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자신했지만, 결과적으로 금리인하에는 실패했다. 이에 반발한 A씨는 은행을 찾아가 금리인하가 거절된 이유를 따져 물었지만, 돌아온 답은 내부심사 결과 기준에2022.07.20 16:58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은행 예대금리 공시제가 다음달 시행을 앞둔 가운데, 해당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해당 제도를 통한 실질적 금리인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중저신용자 대출 취급이 위축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지난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리정보 공시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은행들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예대금리 공시제를 시행한다. 해당 제도는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 정보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비교 공시하고, 공시 주기를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금융 공약이었던 예대금리2022.05.10 16:48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면서 주요 국정과제로 꼽힌 '예대금리차 공시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은행 대출금리가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예대금리를 주기적으로 공시하고, 이를 통해 산정기준이 적절한지 여부를 파헤치겠다는 것. 다만 해당 공시제의 실효성 여부와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 등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따르면 예대금리차 공시제도는 전체 은행의 예대금리차를 비교 공시하는 것과, 공시주기를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은행의 금리산정체계와 운영방식을 점검하고 개선을 추진하겠다고2022.05.03 10:30
최근 은행들이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역대급 이익을 거둔 가운데, 이자 이익의 핵심인 대출금리가 각 은행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금융권에선 일부 은행들이 '내부기준'이라는 허울아래 금리만 올리고, 이자이익을 극대화했다고 비판한다. 특히 신용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가 각 은행별로 최대 4%포인트 가량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있다. 이로 인해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한 '예대금리차 공시제'가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18개 은행의 평균 신용대출 금리는 은행별로 최대 7.67%에서 최소 4.26%로 3.41%포인트나 격차가 났다. 같은 달 주택담보대2022.03.25 13:23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71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개정 대기업집단 시책과 공시제도 집합교육에 나선다.25일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9∼30일 진행하는 교육 기간에 별도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희망하는 기업에 1:1 상담 교육도 할 예정이다.개정 공시제도에 따라 신설된 공익법인 공시의무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중심의 심화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공정위는 기업들이 상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 교육자료도 배포할 예정이다.공시 의무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공시사항 기한 만료 전 SMS, 메일을 통해 안내 서비스도 한다.대규모 내부거래 등 상시적인 공시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매월 한 차례 주기2022.03.02 18:02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공개한 ‘배달비 공시제’ 자료에 사실과 다른 정보가 담긴 것으로 알려져 신뢰성을 의심받게 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소단협은 지난달 25일 ‘2월 배달비 시범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가 같은달 27일 일부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정된 내용은 중랑구 분식 메뉴의 '거리' 항목으로, '2~3km 미만'에서 '3~4km 미만'으로 바뀌었다.또한 소단협은 조사 결과를 수정하고도 이를 언론 등에 알리지 않았다. 배달의민족은 언론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배민1 입점업소는 현재 배달비 5000원 프로모션 가격이 적용되고 있다”며 “3km 이내 주문은 할증이 붙지 않아 식당과 고객이 함께 부담하는 배달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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