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17:26
전남 광양시는 지난 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509가구와 복지시설 36개소에 김장김치 4,000포기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장삼희 광양YWCA 회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정성껏 버무린 김장김치가 외로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겨2024.06.14 11:20
포스코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13일 광양제철소에서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복구 비상훈련과 통신설비 합동점검을 수행했다고 밝혔다.포스코는 재난 등 최악의 상황에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휴대전화 통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23년 이동통신3사와 재난 대비 협력체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기존에는 각 사가 자체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통신장애나 불편 상황을 조치했으나 2023년 MOU를 체결한 이후 △복구 장비·인력 준비 △핫라인 운영 △재난 공동대응 훈련 등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포항제철소에 이어 올해는 광양제철소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포스코는 훈련 전 업무 영향도와2023.11.15 10:11
LG전자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와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전환(DX) 기반 지능형 자율 공장을 확대하고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포스코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 지하전기실에서 실내외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무인 시설관리 실증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로봇은 이번 실증사업에서 작업자 개입 없이 단독으로 임무를 마쳤다. 축구장 2개 이상 면적의 지하전기실에서 배수로 등을 피해 스스로 주행 가능한 경로를 찾아 순찰하고 전력케이블·변압기·리액터 등 전기실 곳곳에 위치한 각종 설비의 작동 상태2023.07.16 13:43
포스코가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제강부 이영진 과장, 광양 제강설비부 이선동 과장을 선정했다.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제철기술을 발전, 전수토록 하는 제도로써 포스코는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25명의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포스코 명장은 13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으로부터 임명패를 받았다.이날 수여식에서 김 부회장은 “포스코가 1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평가받을 수 있는 핵심 요인 중 하나는 현장의 조업 및 정비 요원들의 기술력”이라며 “작년에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포항제철소를2023.02.16 19:54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광양제철소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 책임자들이 금고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은 2020년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협의로 재판에 넘겨진 포스코 파트장, 광양제철소장 등 현장 책임자 3명에게 금고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포스코와 광양제철소장은 각각 벌금 3000만원과 2000만원, 또 다른 관계자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당시 현장 책임자들이 근로자의 생명이나 신체의 위험을 방지해 줄 의무를 충분히 다하지 못한 점과 업무상 과실치사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2023.02.14 10:17
전남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광양시 자원봉사나눔터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단장과 총무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자원봉사 소양 교육 ▲봉사단 리더의 역할 ▲1365 자원봉사포털과 실적관리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 간 사업 계획과 다양한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46개 재능봉사단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개개인과 조직이 가진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인 단체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위2022.04.21 16:5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한국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포스코와 제철인들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다. 윤 당선인은 21일 광양제철소에서 최정우 포스코 홀딩스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등을 만나 운영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제철이 산업의 기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포스코가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늘 주축이 돼 왔다”고 말했다. 방명록에는 ‘우리 제철인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남겼다. 최 회장은 포스코가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된 점,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2021.08.27 15:13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가동 후로 34년 동안 내수·수출 누적 출하량이 5억t을 달성하며 한국 기간산업의 위용을 과시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광양제철소는 1987년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34년 만인 지난 4월 철강제품 내수와 수출 출하량이 총 5억t을 달성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를 기념해 지난 19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지용 광양제철소 소장,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이광용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장,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광양제철소, 광양시 관계자들과 협력사, 물류관계사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5억t 출하량을 길이로 환산할 경우 약 4430만km로 지구 둘레를 1100여 바퀴 감을 수 있는 수2021.01.06 13:48
포스코O&M은 김정수 광양제철소 부소장이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정수 신임 사장은 경희대학교 행정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MBA과정을 마쳤다. 포스코 마케팅실장과 광양제철소 부소장을 역임하는 등 O&M 전문역량과 경영능력을 갖춘 경영자로 통한다.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포스코그룹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을 기반으로 혁신을 통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경영을 통해 노사화합과 행복한 직장을 실현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며 조직·세대간 자유롭게 소통·협업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O&M(Operation & Management)은 종합부동산2020.11.25 17:12
포스코가 최근 3명의 사망자를 낸 광양제철소 사고에 사과했다. 회사는 25일 최정우 회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직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우리의 일터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것에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그는 “저희는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후속 조치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2020.11.24 19:22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화재에 이은 폭발 추정 사고로 3명이 숨졌다. 24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께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선·제강 공장 사이에서 불이 났다. 광양제철소 측은 당시 1고로에서 작업하던 중 산소 배관 균열로 산소가 강하게 새면서 화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여분 만에 자체 진화를 완료했으나 작업자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소방대원들이 2시간 동안 수색한 끝에 숨진 작업자 1명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 사고로 제철소 직원 1명과 협력사 직원 2명이 숨졌다. 직원들은 케이블 설치 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하자 진화에 나섰고, 산소 밸브를 조작하는 과정에 사고를 당한2020.09.10 17:21
전남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78억여 원어치를 구매키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포스코노동조합 2020년 임금단체협약 사항으로 7,000여 명 임직원 1인당 50만 원씩 총 34억 9,45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른 것. 아울러 협력사 임직원에게도 43억여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라 총 78억여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포스코 김정수 행정부소장이 참석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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