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05:35
중국의 비자 면제 정책과 따뜻한 기후 덕분에 광저우를 찾는 한국 골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2023년 대비 2025년 한국인 예약은 300% 이상 급증했고, 광저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 중 하나인 홀리데이 아일랜드 골프 클럽의 한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인천에서 광저우까지 3시간 반, 공항에서 30~40분 내 골프장 도착이 가능하다. 동남아 골프 가격 상승과 태국·캄보디아의 안전 우려로 중국이 일본에 이어 2위 여행지가 됐다.19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비자 면제 정책과 도시의 따뜻한 기후 덕분에 광저우에서 골프를 치고자 하는 한국 방문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광저우 여행사에서2025.11.24 16:17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열린 자동차 전시회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인 현지 관람객들이 최근 악화된 일본과 중국 관계 악화가 차량 구매 등과는 무관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24일 로이터는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서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의 부스를 방문한 중국인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 나온 일본 메이커 부스를 찾은 중국인 관람객들은 차량 구매를 할 때 품질과 가격에 맞는 가치가 여전히 정치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양국 관계 악화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대기업 연구개발 부서에서 근무하는 42세 중국인 남성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혼다 차량에 대해 “경제는 경제2025.11.04 09:10
유스페이스 테크놀로지 그룹은 위성 제조업체가 본사를 홍콩에서 광둥성 남부의 성도인 광저우로 이전한 후 우주 사업을 재편함에 따라 선전에 인공 지능 응용 기술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유스페이스의 한 부서인 강항커가 센터 설립을 주도할 것이라고 회사는 3일 저녁 홍콩 증권 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다.새로운 시설은 위성 원격 감지 데이터에 대한 지능형 의사 결정과 AI 기반 위성 데이터 처리 및 분석에 중점을 두어 위성-지상 컴퓨팅 시너지 효과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강항커는 유스페이스에 의해 연구 개발과 판매 및 서비스의 통합에 중점을 둔 하이테크 기업2025.10.18 09:26
중국 광저우조선소 인터내셔널(GSI)이 한국 해운사 HMM에 최신 순수 자동차 및 트럭 운송선(PCTC)을 인도했다고 17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베어드 마리타임이 보도했다GSI는 16일 인도식을 열고 'Glovis Topaz'를 HMM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자동차 운송을 위해 글로비스(Glovis Corporation)의 전세 계약에 따라 운영된다.Glovis Topaz는 올해 초 GSI가 한국의 H-Line Shipping에 인도한 Glovis Trust와 Glovis Treasure의 자매선이다. 이는 중국 조선소가 한국 해운사에 연이어 고부가가치 자동차 운반선을 납품하면서 양국 간 해운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신조선은 전장(LOA) 200m, 선폭 38m, 흘수 9.2m 규모로, 총 82025.08.01 10:01
한때 중국 경제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해온 광저우와 선전이 2025년 상반기 GDP 실적 부진을 보이며 다른 도시 대비 활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기술 허브인 선전과 제조 중심지인 광저우는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각각 5.1%와 3.8%를 기록해 전국 평균 5.3%를 밑돌았다고 1일 발표했다.분석가들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내수 부족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두 도시의 둔화가 발생했다고 진단했다.광둥성 정부 산하 싱크탱크인 광동개혁협회의 펑펑 회장은 "선전은 글로벌 수요 약화와 지역 부동산 침체, 특히 상업용 부동산 부문으로 인해 수출과 투자가 모두2025.07.06 06:46
중국 핵심 조선 기지인 광저우의 조선소들이 올여름 최대 가동에 들어갔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 친환경 해운 목표에 맞춘 첨단·저탄소 선박 수주가 급증한 덕분이다.광저우조선소국제(GSI)는 지난달 한국 고객의 길이 230m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자동차 운반선 건조에 착수했다. 이 선박은 연료유와 천연가스를 모두 동력으로 쓰는 세계 최대급 선박이다. 광저우조선소국제의 저우쉬후이 총경리는 "현재 90척 넘는 선박을 수주했으며, 이 중 80%가 첨단·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이라며 "인도 일정은 2028년까지 잡혀 있다"고 밝혔다.같은 달 CSSC황푸원충조선은 암모니아 혼소 방식으로 움직이는 중국 첫 LPG2025.04.29 18:46
중국 남부 최대 해상 허브인 광저우 항구가 4월 29일 페루 찬차이 항구와 직항로를 개설했다고 중국 국영방송 CCTV가 보도했다. 이번 항로 개설은 미국과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자원이 풍부한 라틴아메리카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리마 북쪽에 위치한 찬차이 항구는 최근 남미 태평양 연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아시아를 오가는 논스톱 항해 서비스를 시작했다.CCTV에 따르면, 300미터 길이의 코스코 볼가호는 광둥성에서 생산된 냉장고, 가전제품 부속품, 자동차 부품 등을 담은 400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싣고 첫 항해를 시작했다. 이 직항로를 통해 약 32025.04.11 09:40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의 최종 매각 대금이 당초 예상보다 2000억여원 증가했다. 매각 대금을 올해 안에 받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고삐를 죈다.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LCD 패널·모듈 공장의 매각대금을 약 2조2466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9월 광저우 공장 지분을 TCL의 디스플레이 자회사 CSOT에 매각하기로 계약할 때 예상 매각대금보다 2209억원 늘었다.매각대금 증가는 지난해 광저우 공장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가 실적을 개선한 데다 위안화 환율이 계약 당시보다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주주2025.04.02 15:46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공장을 중국 최대 가전기업 TCL의 자회사 차이나스타(CSOT)로 매각하는 일이 마무리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TCL은 뉴스룸을 통해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8.5세대 LCD 라인이 전날 디스플레이 자회사 CSOT로 공식 이전됐다고 발표했다. TCL은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패널 공장(CA 법인)과 모듈 공장(GZ 법인) 지분에 대한 거래 승인, 상업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광저우 대형 LCD 패널·모듈 공장 지분을 CSOT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매매 대금은 108억위안(약 2조300억원)으로 알려졌다. CSOT는 LG디스플레이의 지분 80%와 1월 중국 광저우지방정2025.03.12 15:32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 '크로쓰(CROSS)' 사업을 전개 중인 넥써쓰(NEXUS)가 중국 광저우에 지사를 설립했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12일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국 게임과 연계할 수 있는 중국 지사 설립을 마무리했다"며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시장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개발자들을 보유한 곳으로, 새로운 강자에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광저우는 중국 남부 광둥성의 성도로 베이징, 상하이와 더불어 중국 3대 도시로 꼽힌다. 넷이즈오 37 인터랙티브, 4399 게임즈, 쿠로 게임즈 등 중국 유명 게임사들이 이곳에 소재해 있다.장현국 대표는 올 초 넥써쓰 대표로 취임한 후 크로쓰 기반2025.03.11 06:59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전환에 뒤처진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혼다가 과감한 구조조정에 나섰다. 일본 경제 매체 닛케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각) 혼다가 중국 광저우 엔진 공장의 생산 능력을 절반으로 줄이는 초강수를 뒀다고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혼다는 중국 둥펑자동차그룹과의 합작사인 '둥펑혼다 엔진'이 광동성 광저우시에 운영 중인 엔진 공장의 생산 능력을 연간 52만 기에서 26만 기로 절반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 1개 생산 라인의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번 생산 능력 감축은 혼다가 중국에서 판매하는 엔진 차량의 30%에 달하는 규모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혼다는 이2024.09.26 18:39
LG디스플레이는 26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중국 광저우 대형 LCD 패널 및 모듈 공장 지분을 중국 TCL그룹의 자회사인 CSOT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 대금은 108억위안(약 2조300억원)으로 처분예정일자는 2025년 3월 31일이다. 광저우 대형 LCD 패널 공장은 △LG디스플레이가 70% △중국 광저우개발구가 20% △스카이워스가 10%의 비율로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LG디스플레이가 13일 스카이워스 지분을 13억위안(약 2438억원)에 매입함으로써 LG디스플레이의 지분은 80%로 늘어났다. LCD 패널 생산의 후공정을 담당하는 모듈 공장은 LG디스플레이 본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공시2024.08.04 14:25
2분기 기대치 이상의 성과로 적자를 대폭 줄인 LG디스플레이의 흑자전환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 매각을 통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LCD(액정화면) 공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국 가전업체 TCL의 디스플레이 자회사 차이나스타(CSOT)를 선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CSOT와 배타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매각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협상 완료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예정이지만 광저우 공장 매각이 완료될 경우 LG디스플레이는 매각대금을 받게 된다.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광저우 공장의 예상 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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