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09:04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일(현지시각) 모더나와 존슨앤존슨(J&J)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추가접종(부스터접종)을 위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FDA는 또 처음 접종한백신과 다른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접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FDA는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중 일부에까지 델타변이의 돌파감염이 발견되는 가운데 이번 조치로 수백만 명이 추가접종을 받아 보다 강력한 면역을 얻게 됐다. FDA는 화이자제 백신을 추가접종에 긴급사용하는 것을 이미 인정했다. 대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중증화리스크가 높은 사람, 업무관계로 감염되기 쉬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다.한편 모더2021.10.19 11:14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에 대해 당초 접종한 백신과 다른 백신을 교차접종하는 것을 인정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FDA는 지난 9월에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을 고령자와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승인했다.FDA 자문위는 또한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J&J) 백산의 추가접종도 권고했다.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추가접종에 대해 특정 백신 제조업체 백신을 권고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미 접종한 백신과 같은 백신의 추가접종이 바람직하다라는 견해를 나타낼 가능성도 있다2021.09.29 16:02
백악관 수석 의학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 후 다른 제조사의 부스터샷(추가접종) 사용에 대한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가 2주 내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CDC)는 지난 24일 노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화이자 부스터샷을 허가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립보건원(NIH)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의 백신 교차 접종 임상 시험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우치 박사는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교차접종은 규제 승인을 받기 위해 식품의약국(FDA)의 심사가 필요하다"라며 "여러분2021.09.28 09:40
아스트라제네카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교차 접종하는 임상시험에서 항체 생성 기능이 증대된 게 확인됐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밝혔다.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해외생산과 수출을 관장하고 있는 RDIF는 27일(현지시간) 두 백신을 교차 접종한 참가자들 대다수의 항체 생성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DIF는 참가자 85%에게서 교차접종으로 인한 항체 생성 능력 향상 사살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분석 결과는 지난 2월부터 아제르바이잔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확보됐다. 임상 시험엔 100명이 참가했으며, 백신 교차접종 데이터는 20명에게서 확보2021.08.30 07:59
일본정부는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들 중 다른 백신을 조합해 2회 접종하는 ‘교차접종’이 가능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노 타로(河野太郎) 행정개혁 담당상은 이날 후지TV의 프로그램에서 ”후생성에 대해 1회째 접종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을, 2회째에는 화이자제 백신 혹은 아스트라제네카제와 미국 모더나제와 같은 조합으로 교차접정을 해도 좋은지 여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일본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느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의 접종 간격이 8주 이상 두는 것이 바람직하며 3, 4주간으로 하는 다른 백신보다 시간이 걸리지만 교차접종으로 8주간보2021.08.18 10:27
아르헨티나 보건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V 백신 공급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을 개시할 것이라고 타스통신과 모스크바타임스 등 러시아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와 러시아는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과 공급 등을 두고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면서도 공급 지연 등으로 간헐적인 이견을 노출하고 있다.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카를라 비조티(Carla Vizzotti) 아르헨티나 보건부 장관과 대통령 고문의 방문 목적은 스푸트니크V 백신의 공급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비조티 장관은 러시아 측과 부스터 샷2021.08.12 18:26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하자.”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12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서 스푸트니크V와 화이자의 교차접종을 제안했다. RDIF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화이자와 스푸트니크V의 ‘부스터 샷’(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DIF는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해외생산과 수출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면역 기능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RDIF는 성명을 통해 스푸트니크V와 아스트라제2021.08.05 09:2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진행된 러시아 스푸트니크V(스푸트니크 라이트)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시노팜, 미국 모더나 등과의 교차접종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이 높게 나타났다고 러시아직접투자(RDIF)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임상시험 참가자는 소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RDIF는 이날 공개한 성명에서 스푸트니크V와 아스트라제네카, 시노팜, 모더나 등 각기 다른 백신을 교차 접종하는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높은 초기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RDIF는 이번 임상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스푸트니크V는 벡터 방식으2021.07.30 15:08
중국 바이오 제약업체 캔시노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과 교차 접종을 위한 임상시험을 착수하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캔시노 측은 전날 두 백신의 교차 접종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게 된다고 밝혔다. 캔시노의 무역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피에르 모르곤(Pierre Morgon) 부사장은 이날 로이터에 “교차 접종이 일부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다”며 “러시아가 스푸트니크V 2차 접종분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캔시노와 스푸트니크V 백신의 교차접종 시험은 8월이나 9월쯤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교차접종 임상시험이2021.07.27 10:52
러시아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스푸트니크V 교차 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허용했다. 26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5개 회사가 참여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2022년 3월까지 마무리된다. 백신의 해외 공급과 생산을 담당하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보건당국의 이번 보건당국의 결정을 적극 환영했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자국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와 영국·스웨덴 제약사 개발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교차 접종 입상시험을 불허해 왔다. 관련 기관과 회사로부터 교차 접종을 허가해달라는 신청을 받았지만, 보건2021.07.14 19:49
베트남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회 접종한 자국민들에게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2차 접종분의 선택 백신에 포함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교차 접종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전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에게 2차 접종 용도로 아스트라제네카는 물론 화이자 백신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의 백신 접종 비율은 매우 낮으며, 지금까지 2차 접종을 마무리한 사람은 30만명에 불과하다. 그동안 백신 접종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용됐으며, 지난 주 9만7000회 접종분의 화이자 백신이 하노이에 도착했다.2021.05.25 14:32
필리핀 정부가 다음달부터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다른 백신과 혼용해 접종하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충분한 백신 확보가 예측 불가능한 데 따른 조치이다.24일(현지시간) 마닐라불레틴(MB) 등 외신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은 연구가 진행된다.필리핀 과학기술부는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이번 연구의 핵심 목표는 시노백과 다른 백신을 혼용해 접종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글을 올렸다. 페르투나토 델라 페나 장관은 “핵심은 두 종류의 백신을 한 사람이 접종해도 되는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정부는 시노백 외에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2021.02.05 13: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각국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약사들도 악전고투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유럽 일부 선진국들은 물량을 매집하는 등 ‘백신 국수주의’를 보이기도 했지만, 국제사회의 비판에 기존 입장을 철회하기도 했다.생산시설 확충과 제조 공정 등을 이유로 당초 계약분보다 물량 공급이 지연될 수 있다는 백신 개발 제약사들의 주장을 일부 수용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영국옥스퍼드 대학과 일부 제약사는 새로운 시험에 나섰다.4일(현지시간) 가디언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은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개발한 백신과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2021.02.04 22:51
영국 옥스퍼드 대학은 자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교차 접종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에 돌입했다.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실험자에 두 종류의 백신 중 하나를 투여한 뒤 4~12주 간격으로 앞서 접종한 백신과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해 면역반응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1차는 아스트라제네카·2차는 화이자 백신, 혹은 1차는 화이자·2차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하는 식이다.연구진들은 만약 서로 다른 종류의 백신 접종도 충분한 면역반응을 낼 경우, 백신 접종의 유연성을 높여 속도도 올릴 수 있을2021.01.03 15:00
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백신을 교차해 접종하는 이른바 ‘믹스앤매치(mix-and-match) 접종’을 허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문가들 사이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NYT는 코로나 사태가 이미 심각한 상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처음 출현해 초비상이 걸린 영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에 관한 지침서에 맥스앤매치 백신 접종(백신 교차 접종)을 허용하는 내용을 최근 소리 없이 포함시켰다며 이같이 전했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내린 바 있는 영국이 최근 개정한 코로나 백신 접종 지침은 “1차와 2차 접종 때 같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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