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3:35
한국도로공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은 2020년 1월에 설치를 시작하여 2024년 12월에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2026.02.03 11:24
최근 3년간 2월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화물차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졸음과 주시태만이 대부부은 차지해 주의가 필요하다. 3일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2월 교통사고 통계 준석을 한 결과 사망자는 45명(3년 합계)으로 상반기 최다이며,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25명(3년 합계)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화물차 사망사고의 원인은 76%가 졸음·주시태만이다. 이는 차량 내 히터 사용과 장거리 야간 운행이 맞물려 사고위험이 증폭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같은 기간 2월에 교통사고 사망자 2명 이상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는 4건(3년 합계)으로 총 10명이 사망했다. 기온 하락 등으로 인한2026.01.28 15:54
자동차보험 보험금 누수를 줄이기 위한 이른바 ‘8주룰’ 도입 논의와 맞물려, 경상환자의 조건별 적정 치료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통계 기반 시스템이 구축된다.28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경상환자 치료 데이터에 대한 통계 분석 연구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별·연령·상해 급수·치료 방식 등에 따라 통상적인 입·통원 일수와 적정 최대 치료 일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해당 연구와 시스템 구축 작업은 다음 달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이번 작업은 지난해 발표된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제도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을 경우 이를 심사하는 기준 자료로 활용2026.01.23 17:22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23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8명) 대비 15명 증가했다. 화물차 졸음운전과 차량 정비 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가 주요 원인이다.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사고의 71.5%가 졸음운전과 주시 태만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기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총 23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전년 1월 8명 대비 15명 증가한 수치다.특히, 화물차 졸음운전과 차량 정비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가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사가 당부했다.화2026.01.06 16:31
한국도로공사는 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월에는 화물차 사고와 심야시간대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6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월 교통사고 사망자 28명(3년 합계) 중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17명(3년 합계)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해 연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00㎞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사고 비율은 65%(11명)에 달했으며, 화물차 사망사고의 사고 원인은 모두 졸음운전·전방주시 태만으로 분석됐다. 3년간 1월 하루 평균 화물차 고장 접보건수는 67건(3년 합계)으로 연중 최대이다. 한파 시에는 경유가 연료필터와 펌2025.12.12 17:27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고령운전자와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안전 가이드북(리플렛) 1만1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13일 TS에 따르면 교통안전 가이드북은 운전자들에게 일상에서 활용할수 있는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사고 사례 분석을 기반으로 고령 운전자 가이드·이륜차 운전자 가이드 등 2가지 유형으로 제작되었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고령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가이드북은 고령운전자의 인지능력 저하에 대비한 안전 운전 요령과 고령자 대상 운전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고령운전자의 경우 안전운전을 위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운전을 가급적 하지 않기 △야2025.12.04 12:20
미끄럼 교통사고가 최근 3년간 2120건에 달하며, 이중 절반 이상 사고가 12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동절기 수도권 미끄럼 교통사고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이 최근 3년간(2021년 11월~2024년 2월) 겨울철 눈, 비로 인한 결빙도로 미끄럼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에 따르면 전체 미끄럼 교통사고의 53.9%(1143건)가 12월에 발생했다. 이는 동절기의 절정인 1월보다도 17.3%포인트(P) 높은 수치임 12월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진 날에 내린 눈 또는 비로 인해 운전자의 적응력이 떨어지고 차량 월동 준2025.11.26 09:41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신병철 교수 연구팀과 함께한 진행한 '교통사고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를 위한 약침: 실용적 무작위 대조 파일럿 시험'이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사고는 외상이 크지 않더라도 불안, 우울, 불면 등 다양한 심리적 후유증을 동반한다. 장기간 심리적 후유증이 지속될 경우 일상생활, 사회 활동, 직업 복귀 등 삶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심리적 후유증에 대해 일반적으로 전문적 상담이나 항우울‧항불안제 등 약물 처방이 주로 이뤄진다. 하지만 심리치료는 시간·비용 부담이 크고 약물치료는 불면,2025.11.13 14:25
보험금을 노린 고의 교통사고와 자동차 보험사기가 급증하자, 금융당국과 경찰, 유관기관, 보험업계가 공조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13일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고의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사기 규모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적발된 자동차 보험사기 금액은 5,704억 원으로, 전체 보험사기 적발액(1조1,502억 원)의 절반에 달한다. 이 가운데 고의 사고 유형은 약 30%(1,691억 원)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네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사고 데이터, 조사 노하우 등을 실시간 공유하기 위한 직통 회선(핫라인)을 구축하고, 정기 실무2025.11.13 10:46
65세 이상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2020년 3만1072건에서 2024년 4만2369건으로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XA손해보험은 만 19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악사손보에 따르면 고령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 유형으로는 ‘안전운전 불이행’(50.6%, 중복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안전거리 미확보’(36.8%), ‘신호위반’(33.3%) 순이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대책으로는 ‘운전 적격여부 검사(자격유지 검사) 실효성 강화’(56.5%, 중복 응답)가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조건부 면허제 도입’(53.1%), ‘비상자동2025.11.04 10:42
한국도로공사는 11월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며, 특히 2차사고와 작업장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4일 당부했다.도로공상의 최근 3년간(2022~2024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11월은 54명(3년 합계)의 사망자가 발생해 월평균 38명(3년 합계) 대비 약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큰 일교차와 차단작업 증가 등으로 2차사고와 작업장 관련 사고가 많았다.11월 2차사고 사망자는 14명으로 월평균 7명의 2배이다. 이 중 71%는 선행 사고(차량 고장 28%)로 인해 발생했고, 사망자의 64%가 차량 밖에서 발생한 사고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업장 교통사고 사망자도 총 7명2025.09.19 17:57
국회 교통안전포럼(공동대표 유동수·성일종 의원, 이하 포럼)은 19일 오후 4시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 수아비스홀에서 ‘교통안전 비전제로(Vision Zero) 범국민 추진단’ 인천 지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럼은 교통안전 관련 법률 제·개정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2004년 발족한 국회 교통안전 연구모임이다.현재 제22대 국회의원 7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2025년 8월 기준) 공동대표는 유동수·성일종 의원, 부대표는 최형두·서범수·임호선·강준현 의원이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 윤환 계양구청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시민단체2025.09.12 11:08
대전·충남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정부·지자체·유관기관·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이 출범한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1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 같은 추진단 발대신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엄정희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을 비롯해 서산시청, 서산시의회, 서산경찰서 등 지자체 및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을 목표로 할 것을 결의했다. 협약을 통해 서산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추진2025.08.28 09:37
현대자동차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5가 미국 현지에서 높은 안전성으로 주목받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 이용자인 셰인 배럿은 최근 자신이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게시글로 공유했다.그는 "시속 88㎞ 도로에서 좌회전하려고 정차해 있었는데 뒤에서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충돌했다"며 "그 차가 얼마나 빨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시속 96㎞보다 빨랐을 것"이라고 적었다.게시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의 아이오닉5는 후면부 범퍼와 트렁크가 사고 충격에 의해 심하게 구겨지고 파손된 모습이었다.하지만 승객 공간과 뒷좌석에 설치된 카시트는 손상되지 않았고 당시 뒷좌석에 있던 쌍둥이2025.07.18 14:19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대상지는 한국지엠삼거리, 동소정사거리, 백마장사거리, 장제로381(맥도날드 삼산점 앞) 등 교통사고 다발지점 4곳이다. 이들 장소에서는 2023년 기준으로 각각 5건 이상의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앞서 구는 대상지 4곳을 사고 발생 원인별로 분석한 바 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비 6억 4천만원을 들여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의 도로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오는 10월 마칠 예정이다.개선 예정 사항은 ▲횡단보도 집중조명 설치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바닥형 신호등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시설 확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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