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8:08
국민 10명 중 9명은 원활한 교통처리나 보행자 도로횡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인 ‘교통섬’이 설치된 교차로를 횡단할 때 불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가 되는 시설물이 설치돼 있거나 보행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에 설치된 교통섬을 개선 또는 제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전국 72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통섬'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교통섬은 자동차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처리나 보행자 도로횡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하는 섬 모양의 시설로, 도심 교차로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조사 결과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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