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08:10
명실상부한 배터리 선도 주자인 LG에너지솔루션은 여러 굴곡이 있었지만,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끈질긴 인내심과 확신으로 지금에 자리에 올라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0년 12월1일 출범했지만 LG그룹의 2차전지 역사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구본무 회장은 2차전지 전량을 일본에 의존하던 1992년에 리튬이온전지를 LG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개발을 주문했다. 당시 일본으로부터의 정보수집이 필수적이었지만 일본은 국가적으로 기술유출을 금지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컸다. 1996년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연구조직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모여 본격적으로 리튬이온전지 개발을 시작해 1998년 국내 최2021.07.07 08:54
LG그룹은 지난 2003년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 제일 먼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가장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의 지분 분포는 구본무 회장이 지난 2018년 5월 별세하면서 소유하고 있던 주식의 78%가 구광모 회장에게 상속되면서 구광모 회장의 지배권이 더욱 공고히 됐습니다. 올해에는 LG그룹이 인적분할하면서 5개 계열사가 구본준 LG그룹 고문(현 LX홀딩스 회장)의 지배 체제로 넘겨지면서 LG그룹의 지배구조가 마무리되는 모습입니다. 과정에서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기업분할 시 인적분할을 적용했고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을 분할할 때에는 물적분할을 실시해 LG의 기업분할이2021.05.20 14:06
LG그룹은 20일 고(故) 구본무 회장 3주기를 맞아 별도 행사 없이 고인에 대한 영상물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하며 차분하게 추모했다고 밝혔다.LG그룹 관계자는 “생전에 과한 의전과 복잡한 격식을 멀리하고 소탈했던 고인의 뜻과 행적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LG에 따르면 이날 ‘화담(和談·구 회장의 호)의 고객가치 정신을 기리며’라는 제목으로 4분 30초 분량 추모영상이 게시됐으며 LG안에서 더욱 구체화돼 기본 정신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는 고인의 ‘고객 경영’ 철학을 그의 관련 어록과 영상 자료를 통해 기억하고 되새긴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LG그룹은 지난 2019년 1주기 때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2019.05.23 11:08
LG그룹은 고 구본무 전 회장이 세운 공익재단 LG상록재단이 23일 자연 도감 '한국의 민물고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관찰되거나 기록된 모든 민물고기 21목 39과 233종을 삼차원 세밀화로 수록했다.'한국의 민물고기'는 지난 2000년 재단이 출간한 '한국의 새'에 이어 국내 생태계에 대한 구 전 회장의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제작됐다고 LG그룹은 밝혔다. 포켓 사이즈의 도감이어서 전문가들뿐 아니라 일반인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보호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2019.05.20 11:01
LG그룹이 20일 고 구본무 전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을 비공개로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그룹 임원진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식은 구 전 회장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추모 영상 상영, 구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의 헌화와 묵념으로 이어졌다. LG그룹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추모식을 간소하고 차분하게 진행했다.지난해 5월 20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 전 회장은 고인과 유족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구2018.11.02 16:43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LG의 최대주주가 됐다.구광모 ㈜LG 대표가 고(故) 구본무 회장의 ㈜LG 주식 11.3% 가운데 8.8%를 상속했다.LG그룹 지주회사인 ㈜LG는 구 회장이 선친인 구본무 회장이 보유했던 ㈜LG 주식 11.3%(1945만8169주) 중 8.8%(1512만2169주)를 물려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장녀 구연경씨는 2.0%(346만4000주), 차녀 구연수씨는 0.5%(87만2000주)로 각각 분할 상속받았다.선대회장의 주식 상속에 따라 구 대표의 ㈜LG 지분율은 기존 6.2%에서 최대주주에 해당되는 15.0%가 됐다.구 회장은 지난 6월 29일 ㈜LG의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회장의 직함을 부여받은 데 이어 이날 그룹 지주사의 최대주주에 오르며2018.05.22 10:56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이날 발인식은 고인의 가족은 물론, 범LG 가문의 주요 인사들 등이 참석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일부만 제한적으로 공개됐으며 장례 절차는 수목장 형태로 치러졌다. 오전 8시께 구 회장의 유족과 친지는 비공개 발인제를 진행한 뒤 운구를 위해 지하 1층으로 내려왔다. 맏사위 윤관 블루벤처스 대표가 구 회장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았다.윤 대표를 앞세우며 6명의 직원들이 구 회장의 관을 운구했다. 이들은 과거 구 회장을 모시던 비서를 포함해 LG 소속 직원들이었다. 그 뒤로 구 회장의 외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 동생들인 구본능2018.05.21 17:45
LG그룹 임원진을 비롯해 재계 인사들이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를 애도했다.구 회장이 별세한지 이튿날인 21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을 온 외부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먼저 LG그룹 임원진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 대형버스 두 대를 나눠타고 빈소를 찾았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과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 부회장 등 전자계열 임원진들이 탄 버스가 먼저 도착했다. 뒤이어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다른 임원진이 탄 두번째 버스도 장례식장에 들어섰다.임원진들은 조용하고 간소하게 가족장을 치르려 했던 고인의2018.05.21 15:21
구본무 LG 회장이 별세하고 만 하루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구 여의도동 LG 본사는 한산했다. 오전 8시, 본사 직원들은 검문대를 지체없이 통과했다. 평소였으면 출근한 직원들이 몰려 긴 줄이 늘어섰을 때였다. 지하 1층 편의점 풍경도 다르지 않았다. 사내 직원들이 나란히 서 아침 끼니를 때우던 자리는 텅 비어 있었다. 직원 2~3명만이 편의점 안을 서성였다. 평소와는 다른 고요함을 빼고 모든 게 제자리였다. 삼삼오오 짝을 지은 직원들은 카페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눴다. 동료들과 눈을 마주치며 입가에 미소를 띠기도 했다.활기찬 분위기는 복장에서도 드러났다. 짙은 녹색 셔츠와 옅은 청바지. 통일되지 않은 자유로운 복장이 눈길2018.05.20 21:38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0일 별세하면서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LG그룹은 고인과 유족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을 치르기로 했으나, 재계의 거목이었던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외부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52분경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현재 부인 김영식 여사와 장남 구광모 LG전자 상무, 장녀 구연경씨, 차녀 구연수씨 등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LG그룹 후계자이자 구 회장의 아들인 구 상무가 상주로 외빈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LG는 장례식을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원칙적으로 외부2018.05.20 17:4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별세한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재계 총수 중 처음으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이 부회장은 수행원 없이 혼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뒤 곧바로 떠났다.장례식장에는 고인의 삼촌이자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동생인 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 가족도 잇따라 찾았다. 오후 5시까지 장례식장을 찾은 조문객은 구자극 엑사이엔씨 회장과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 구본완 LB휴넷 대표,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사장,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허광수 삼양인2018.05.20 15:16
구본무 LG 회장의 장례절차는 애당초 재계에서의 예상과는 다르게 회사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구 회장이 평소에 조용하고 간소하게 장례를 치르기 원했기 때문이다. 20일 별세한 구 회장이 오전 9시 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상주는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맡는다. 구 회장의 장례는 20여년간 LG를 이끌었던 ‘수장’이었던 만큼 회사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측됐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투병 생활을 하는 가운데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바 있고, 장례도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구 회장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하며 공개되지 않는다.2018.05.20 15:15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묘터는 그룹의 창업주인 고 구인회가 안치해 있는 부산광역시 동래구가 될 것으로 유력해 보인다. 고 구인회 창업주의 묘소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산190-7 일대에 위치해 있다.이곳은 구인회 회장의 아들인 구자학 아워홈 회장 등 4명이 공동 소유했었는데, 지난 2003년부턴 구본무 회장을 대표로 하는 능성 구씨 종중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까지 구본무 회장의 장지나 장례식의 일정 등에 대해서는 모두 비공개라 밝혀진 상태지만, LG가의 묘터인 부산광역시 동래구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2018.05.20 15:12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구광모 상무의 지분 상속 여부가 재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구 상무가 구 회장의 지분을 모두 물려받는다면 상속세 규모만 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20일 LG에 따르면 구 상무의 지분율은 6.24%다. 구본무 회장의 지분 11.28%를 물려받으면 최대 주주로 오르게 된다. 2대 주주인 구본준 부회장의 지분율은 7.72%다.관건은 상속세다. 구 상무가 주식을 물려받으려면 상속세를 내야 한다. 상속세는 고인이 사망한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2개월씩 총 4개월 치의 주가의 평균 금액을 기준으로 삼는다. 향후 2개월간 LG의 주가에 따라 상속세 규모도 달라진다. 여기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에 대해서는 할증이2018.05.20 12:59
경제계가 구본부 LG그룹 회장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20일 구본무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애도와 함께 구 회장의 '정도경영'을 높이 평가했다. 대한상의는 “구 회장은 회장은 미래를 위한 도전정신으로 전자·화학·통신 산업을 육성했고,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에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경제계는 구본무 회장의 타계를 가슴 깊이 애도하며 한국경제의 번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공식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큰 별이신 구본무 회장이 별세하신데 대해 경제계는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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