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6:53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시장 ‘초(超)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실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압도적 플레이어’로 도약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6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주주들을 직접 만나 “지금은 단순한 호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산업의 구조 자체가 바뀌는 변곡점” 이라며 “LS일렉트릭은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확보한 만큼, 초 슈퍼사이클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2025.04.16 19:01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그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전력 시장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세계적으로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에 더해 재생에너지 구축 등으로 인프라를 추가로 확충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북미 시장 성과로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 가능성을 발견한 만큼 기술 경쟁력을 내세운 세계적인 전력기기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25일 주주총회에서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매년 경신하고 있지만, 호황에만 기댄 사상 최대 실적은 불황이 오면 사상 최악 실적으로 쉽게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2025.04.16 19:00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확대 조치 극복 방안에 대해 "미국에 생산·연구·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오는 2030년까지 2억4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해 생산 시설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거점을 교두보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쌓아 올린 관세 장벽을 넘고 사업 현지화를 강화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구 회장은 15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배스트럽시에서 개최한 ‘LS일렉트릭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식에서 “이번 투자는 LS일렉트릭의 해외 매출 비중 70%, 미국 4대 전력기업이라는 목표의 첫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면적 4만6000㎡ 부지에 건물 연면적 약 3300㎡ 규모로 조성된 배스2025.04.16 09:18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오는 2030년까지 2억4000만달러(약 3400억원)를 추가 투자해 생산 시설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현지 인력을 채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북미 전력 솔루션 허브로 키워가겠다"며 "이번 투자는 LS일렉트릭의 해외매출 비중 70%, 미국 톱(top) 4 전력기업이라는 목표의 첫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LS일렉트릭은 구 회장이 14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배스트럽시에서 열린 'LS일렉트릭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15일 밝혔다. LS일렉트릭 배스트럽 캠퍼스는 생산과 연구, 설계 등을 지원하는 북미 사업 복합 캠퍼스다.구 회장은 환영사에서 "미국 시장과 배스트럽 캠퍼스는 LS일렉트릭의 글로벌 기2025.03.25 18:10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이 25일 데이터센터와 배전시스템 유통 등 5대 사업을 직접 꼽으며 미래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구 회장은 이날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5대 핵심 사업 중심으로 본격 성장의 시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구 회장이 제시한 5대 사업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집중 △북미 배전시스템 유통망 확대 △초고압 변압기 사업 강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활성화 △글로벌 배전 사업 역량 강화다.그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매년 경신하고 있지만 호황에만2025.02.12 14:38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12일 "미국 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거의 수주 단계에 와 있다"며 "올해 말이나 내년쯤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구 회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에서 취재진을 만나 "유명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LS일렉트릭 청주공장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LS일렉트릭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 'xAI'에 배전반을 납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 센터로도 배전반을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무역장2024.10.01 18:42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력·자동화 산업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LS일렉트릭은 지난달 30일 경기 안양에 있는 LS타워에서 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발전과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현재 글로벌 전력·자동화 산업은 커다란 전환점을 맞았다"면서 "전력과 자동화 산업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격상시키고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일렉트릭 얼라이언스(연합)를 공격적으로 확대2024.03.07 20:19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LS이엠솔)이 생산하는 전기차 핵심 안전 부품인 EV릴레이 수주가 2조원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사진)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서 "우리가 개발한 EV릴레이가 현대차에도 미국에도 들어간다”라며 “수주가 거의 2조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2022년 LS일렉트릭의 EV릴레이 사업부가 물적분할해 출범한 회사로 지난 2월에는 멕시코 두랑고 지역에 공장을 짓고, EV릴레이 500만대와 배터리 차단 유닛(BDU) 400만대 생산 능력을 보유했다. 구자균 회장은 이날 “두랑고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포드사에 납품될 계획이2023.02.17 10:15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제14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에 재선임됐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열어 현 구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은 산하 병설기구인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 직도 겸임한다. 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탄소중립, 디지털화로 빠르게 진화하는 세계 환경은 도전이자 기회"라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자세로 회원사들과 난관을 이겨내고 전기산업의 미래를 성장시키는 진흥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주력해야 할 사업 목표로 △디지털 전환 경쟁력 확보 △세계시장 개척 팀코리아 추진 △한·중 자유무역협정2019.02.20 14:29
구자균(61) LS산전 회장이 20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우리 기업은 융합을 통해 새 기술과 산업이 탄생하는 대전환기에 직면해 개별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혁신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이에 대처하려면 '함께 하는 기술혁신'이 중요하며, 이는 산기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구 회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에서 국제경영 석사 및 기업재무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 고려대 교수로 재직한 바 있고 2005년부터는 LS산전에서 일하고 있다.산기협은 기업연구소의 설립·운영과 산업계의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79년에 설립된 단체로2018.01.15 08:59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호텔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과장 및 가족 등 170여명을 초청해 승진 축하행사를 가졌다. 구자균 회장은 “새로운 발상으로 변화된 환경에 맞게 기존 프레임을 거부하는 룰 브레이커가 돼야 한다”며 “나아가 조건과 규칙을 바꾸는 룰 메이커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 구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안양 본사 및 연구소 등 전 사업장 과장 승진자는 물론 박용상 사업총괄 부사장, 남기원 관리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과장을 뜻하는 영어 단어 ‘매니저’는 고삐를 쥐고 몸집이 큰 말을 자유롭게 다스린2017.03.29 11:38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29일 청주 사업장을 방문해 “청주 부지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솔루션 판매는 물론 발전소 운영과 유지보수에 이르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최근 청주 사업장에 구축된 기존 태양광 2MW 발전설비에 1MW급 ESS용 전력변환장치(PCS)와 배터리(1MWh)를 연계해 발전 및 매전을 시작했다. 구 회장은 “청주 사업장은 이미 FEMS(공장에너지관리체계)가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로 ESS 연계형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명실상부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능력을 입증했다”며 “국내 공장 최초의 MW급 태양광 연계 ESS 발전소인 만큼 이를 바탕으로 해당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2017.02.21 14:18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4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구 회장은 2009년 초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이번까지 4대째 회장을 맡아 스마트그리드(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갖고 구 회장을 협회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협회는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이사, 박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이사를 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올해 사업목표로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위한 시장환경 조성’을 정했다. 구 회장은 “산업부에서 발의한 전기사업법 개정안과 정책펀드 조성 등 정부의 전력신산업 육성의지는 우리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도록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는 정부의 의지에 부응하여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각 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1.25 10:39
LS산전 구자균 회장이 지난 22일 과장 승진자와 가족을 함께 초청한 승진 축하행사를 열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능력자라며 이 같은 인재가 되기까지 가정에서 지원해 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고 LS산전이 25일 밝혔다.LS산전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올해 과장 승진한 직원과 배우자 가족 등 140여 명을 초청해 승진을 함께 축하하는 'Smart Working, Happy Life'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11년 구자균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행사에는 본사, 연구소와 청주, 천안, 부산 등 전 사업장 과장 승진자는 물론 CEO인 구 회장, 경영지원본부장 황하연 상무, CHO(최고인사책임자) 박해룡 상무 등 주요 임원 역시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임직원 가족 모두가 승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자균 회장은 “과장 직급을 의미하는 영단어 ‘Manager’는 ‘손(Hand)에 의하여’라는 뜻의 라틴어인 ‘Manus’에서 유래된 것”이라며 “관리자란 자신이 속한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을 동기부여 시키고 실질적인 조정의 역할을 하는 ‘손’이 되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구 회장은 각 부서에서 ‘허리’ 역할을 담당할 과장으로서 전략적 실행력과 코디네이터 역할을 강조했다.2015.08.19 06:13
LS산전이 오는 2020년 매출 6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구자균 LS산전 회장은 최근 발간한 '201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Futuring Smart Energy'(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새로운 미션을 수립하고, 효율적이고 편리한 스마트 에너지로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여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LS산전 관계자가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구자균 회장은 'G365'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걸고 Global, Green, Great라는 'G3'를 통해 2020년에 매출 6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이라는 구체적인 전략과 목표를 제시했다.구 회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 실행, 창의, 정도라는 4대 핵심가치를 정립하고 임직원의 업무활동 기준과 지속가능경영 추진의 기본 지침으로 내재화 할 방침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특히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은 조직 내외부의 건강한 소통문화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고객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필요와 요구에 직접적인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구 회장은 이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경영의 적용을 확대해 가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야 한다"며 "그에 따라 사업과 제품의 전략 방향 또한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이란 봉쇄 해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4
SWIFT, 새 결제 프레임워크에 리플 연동 은행 대거 포함
5
美 미주리주, XRP 공식 준비 자산 지정 추진…금융 인프라 혁신 가속
6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
7
이란 협상안 끝내 거부 "국제유가 다시 폭발" .... 트럼프 지상군 상륙 작전
8
서클·코인베이스, 美 클래리티법 수정안에 직격탄…주가 와르르
9
암호화폐 시장, ‘패닉’에 폭락 계속...비트코인·XRP는 “역전 신호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