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13:18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대구시는 중구·동구·서구·남구·북구·수성구·달서구 등 7개 구청을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진다.대구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에도 국민의힘 우세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일부 지역의 경쟁 구도 변화가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보수 텃밭’ 대구…여야 대결 구도는 유지되지만2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는 오랜 기간 보수 정당이 강세를 유지해 온 지역으로, 이번 선거 역시 국민의힘 중심의 선거 구도가 형성2026.04.21 10:09
민선 8기에서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의 평가는 얼마나 주민의 삶을 바꾸었는가다. 그 핵심 특징을 살펴보면 ‘복지–안전–생활환경–교통’으로 이어진다. 생활 밀착형 정책은 놀라운 변화로 찾아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그간 추진했던 정책 중 복지가 단연 선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산·교육·취업은 “전 생애를 건드렸다”라고 볼 수가 있다. 복지 분야는 가장 넓은 범위로, “산후조리비 437건, 난임 시술비 7,718건 지원과 초·중·고 ‘1학생 1예체능’ 72개 학교 확대”다. 청년·여성 지원에서도 “청년창업센터, 일자리 234명 창출, 경력단절 여성 취업률 평균 70~80%대 유지”를 했다. 청년들을 위한 ‘입주율 100%’보다 정2026.04.20 16:32
국민의힘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우성진 후보를 최종 확정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릴 ‘경제형 리더십’에 승부수를 던졌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제11차 회의를 통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대 격전지로 꼽힌 동구청장 후보에 우성진 후보를 공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장기 침체 국면에 놓인 동구 경제를 어떻게 재도약시킬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동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산업 기반 약화 등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왔다. 5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우 후보는 기업 현장 경험을2026.04.18 13:31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영종에서 태어나 주민들이 키워, 중구청장의 길을 열어준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 중구청장에서 첫 영종구청장이 되고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개소식을 오는 25일 앞두고 있다. 김정헌 영종구 예비후보는 18일 “행정개편은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없이 중구에서 영종구로 행정이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왜 김정헌이 신설 영종구에 필요한지 구정을 이끈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분구는 실제 행정이 끊김 없이 작동해야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단 하루라도 발생한다면, 준비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직2026.04.14 09:24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13일 영종구 초대 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영종 주민들에게 이제는 영종 완성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출마자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영종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는 주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뜻이다. 그는 “연습은 없습니다”라며, 준비된 구청장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출마자는 초대 구청장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는 초대 구청장은 즉시 성과를 내야 합니다. 민선 8기 중구청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아는 행정력, 끊김 없는 정책 연속성, 실행 중심 리더십을 가지고2026.04.10 11:24
영종구 미래는 어디로 향할까. 결기에 찬 눈빛을 쏟아낸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의 애향심은 뜨거웠다. 그는 영종이 고향이다. 역사로 사라지는 마지막 인천 중구청장이 됐다. 지난 9일 오후 3시 중구를 출입하는 영종구 지역 언론사 등 20개사 출입기자들 요청으로, 중구 제2청사에서 김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서슴없이 원도심 중구와 영종 발전을 설명했다.김 구청장은 원도심 붕괴 원인을 직설적으로 짚었다. 중구 원도심이 발전하지 못한 원인은 ‘과도한 문화재 규제’였다. ‘문화재 반경 200m 건축 제한, 자유공원 고도 제한을 덧붙였다.서울 경복궁도 50m 규제에 불과하지만, 중구는 200m에 묶였다. 여기저기 역사성 문화재로 지역2026.04.07 14:43
기자들의눈 의뢰한 인천 서해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지만, 후보 경쟁에서는 국민의힘 강범석 현 구청장이 오차범위 내 1위를 기록하며 혼전 양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29.2%, 민주 17.2%p 앞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29.2%로 나타나 민주당이 17.2%포인트 앞섰다. 이어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4%, 진보당 1.6% 순이었으며,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유보층)은 15%대를 기록했다.차기 서구(서해구)구청장 후보 적합도[검단구 제외]차기 서해구청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국민의힘 강범석 23.9% 더불어민주2026.03.30 13:28
인천시 남동구는 정치 1번지란 수식어가 붙은 도시로서 정가의 여론 풍향을 진단할 수 있어 특별하다. 팔도민이 모여 살아 여론 가늠자의 도시로 정평이 나 있다.30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넘칠 정도로 많다. 국민의힘 현 구청장은 일찍이 단수 공천자로 내정돼 상대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인천시청, 남동국가산업단지, 인천대공원, 모래내시장, 소래포구 등을 품고 있는 남동구는 행정, 산업, 주거, 전통시장, 공원 등이 어우러져 인천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기초단체다. 53만이 넘는 도시는 원도심에서 택지개발로 조성된 논현신도시 확장과 이제 구월 2지구 개발 및 간석동 일대의 재개발 완성도가 깊어지면서 실제 지2026.03.25 17:09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다시 탁 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비전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날 오후 3시 서울 문래동 문래 창작촌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간 영등포에서 일한 경험으로 멈춘 성장을 다시 깨우겠다”며 “주민이 주인인 행정으로 영등포를 서울 3대 도심 중심으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30년 지역 기반 강조…“성과로 검증된 일꾼”김 예비후보는 자신을‘현장형 도시 전문가’로 소개하며, 15년간 국회 보좌진으로 활동하며 학교 유치와 복지시설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심 승2026.03.18 11:52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한국공항공사 등과 통폐합을 하려고 정부가 만지작거려 이에 반지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지역민들의 원성이 일면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성명서 발표의 내용에 주민들의 여론을 담아 비판의 날을 세웠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장 명의로 ‘인천공항의 희생으로 지방공항 적자 메우려는 공항 통폐합 논의는 즉각 중단하라’는 요지의 성명서를 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공항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는 국가 경쟁력을 저해하고 중구와 영종국제도2026.03.16 08:05
국민의힘 정성철 (전)국회의원 보좌관이 부산 해운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1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정성철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해운대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해운대가 직면한 문제는 탁상 행정이 아닌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3선 해운대구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지낸 정 예비후보는 최근까지 주진우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갑) 정책보좌관과 당협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중앙 정치와 지역 행정을 잇는 실무형 정치인으로 활동해 왔다.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현장에2026.03.12 17:17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현재 통합특별시 27개 시·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이 없는 곳이 광주 서구”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도입이 필요하다”고 12일 강조했다.서 후보는 지역화폐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농민공익수당,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등 각종 정책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경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서 후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서구 지2026.03.11 13:44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1일 “30여 년 공직 경험과 행정 노하우를 북구 발전에 쏟겠다”며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전 부시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중앙정부와 대구시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정책기획관, 기획조정실장,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시 주요 정책과 행정을 총괄해 온 대표적인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북구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유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 전 부시장은 “북구는 과거 대구의 경제·교육·행정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산업 중심 이동과 인구 감소 등으로 도시 활력이 약해진 상황”이라며 “북2026.03.10 17:37
부산 사하구에서 나고 자란 이복조 부산시의원(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사하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역 관광·산업·주거 환경을 아우르는 ‘사하 미래 설계 2035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서부산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겠다는 구상이다.이복조 의원은 10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하의 골목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일꾼으로서 사하의 변화를 이끌겠다”라며 사하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그는 사하에서 태어나 장림초, 사하중, 동아고를 졸업한 지역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사하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정치적 경험을 쌓아온 만큼 지역의 현실과 과제를 누구2026.03.10 11:06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영등포 발전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최웅식 예비후보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326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뛰자 영등포, 최웅식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 지역 주요 인사, 언론인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영등포 지역 주요 정치인과 전·현직 시·구의원, 당원 및 지역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최 예비후보 출마와 선거 행보에 힘을 실었다.최 예비후보는 “명가재건 영등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영등포의1
“롯데마트도 꺾었다” 다이소 4.5조 매출 신기록… 고물가가 낳은 ‘저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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