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17:2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60) 전 대표가 일주일째 검찰 소환조사 없이 구치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송 전 대표가 사실상 검찰 조사를 전면 거부하며 '버티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검찰도 강제구인 카드를 검토할 전망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송 전 대표를 부르지 않았다. 대신 오는 26일 오전 검찰청사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검찰은 구속 이틀 뒤인 지난 20일부터 사흘 연속 송 전 대표를 소환했으나 송 전 대표는 변호인 접견이 필요하다거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 등을 들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26일2023.08.25 15:03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美 전·현직 대통령 중 최초로 머그샷(체포한 범인을 촬영한 사진)을 찍어서 화제다.24일(현지시간) CNN,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의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날 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자진 출석하고 머그샷을 촬영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금껏 네 가지 혐의로 기소됐지만, 머그샷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2020년 대선에서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개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형사 피고인 접수 절차를 따르며 약 20분간 머물렀다. 그는 공갈 혐의와 여러 가지 사기 및 허위 진술 혐의를 포함, 총 13건의 개별 혐의를 받고 있다2023.06.07 07:00
최근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정부의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 뉴:홈의 2차 사전청약이 이달 시행 예정이다.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 부지 등 서울의 인기 지역 물량이 대거 포함돼 있어 무주택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이달 시행 예정인 뉴:홈 2차 사전청약은 수도방위사령부와 마곡지구, 성동구치소 부지 등 서울의 인기 지역 물량이 상당량 포함됐다. 이달 초 입주자모집 공고를 목표로 청약 시기와 공급 물량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사전청약은 수도권 9개 곳에서 나눔형과 선택형, 일반형으로 나눠 총 3646가구를 공급할 예2021.09.13 06:00
1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극본 남선혜, 연출 배태섭) 106회에는 구치소에 수감된 강유나(배슬기 분)가 물세례에, 따귀를 얻어맞는 등 처절하게 응징 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하늘(정지훈 분)이는 연희(최정윤)와 재경(안재모)의 다정한 모습을 유심히 지켜본다. 앞서 방송된 105회 말미에 서우(장유빈 분)와 하늘이, 재경은 서순분 병실에서 도연희에게 깜짝 결혼식 이벤트를 벌였다. 하늘이가 연희가 재경에게 다정하게 구는 모습을 보고 가슴아파 하는 것을 지켜보던 재경은 연희에게 "하늘이가 엄마가 많이 걱정 되나 봐요"라고 말한다.연희는 "그래도 엄만데 친권을 포기해달라고2021.08.04 11:21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동부구치소에 입소한 신입 수용자 1명이 입소 당시 실시한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동부구치소는 즉시 해당 확진자를 별도 시설에 격리조치했고, 구속 집행 정지 결정 후 출소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그와 접촉한 직원 25명과 수용자 62명 등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실시 중이다.법무부는 "동부구치소는 현재 출정, 이송, 접견 등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법원, 검찰, 경찰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추가확산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는 총 1299명으로 집계됐다2021.03.20 10:38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저녁 서울구치소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충수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흔히 맹장염으로 알려진 충수염은 배 오른쪽 아래에 참을 수 없는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방치할 경우 충수 내부에 있는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확산돼 복막염으로 진행된다.이 부회장은 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수술 경과 등을 본 뒤 구치소 복귀 시점 등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서울고법은 지난 1월18일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2021.01.08 10:54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코로나19 3차 대유행 추세와 관련, "조심스럽지만 일단은 '피크'를 통과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국회 코로나19방역·백신 긴급현안질문에 출석, '연말을 기점으로 감소 추세에 들어간 게 맞는다고 판단하느냐'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확진자 숫자도 있지만 감염재생산 지수가 1.23, 경우와 지역에 따라서는 그 이상까지 올라갔는데 지금은 1수준으로 내려왔다"며 "앞으로 방역을 철저하게 잘하면 안정화 추세로 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김 의원이 최근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 등을 언급, '명백한 감염 실패 사례'라고 지적한데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께2021.01.04 19: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수용자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4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동부구치소 5차 전수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7명 중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동부구치소는 수용자 1128명을 대상으로 5차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121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고, 6명이 추가됐다.이후 지난해 말 출소 후 외부에서 확진 판정된 출소자 1명이 추가로 통계에 반영되면서, 가족과 지인 등을 포함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091명으로 늘어났다. 수용자와 직원 등으로 제한할 경우 동부구치소2021.01.02 17:08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를 찾아 "신속히 상황을 안정시키지 못하면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조기 수습을 당부했다.정 총리는 "국가가 관리하는 교정시설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확인돼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초동 대응이 미흡했던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방역당국과 법무부는 한마음 한뜻으로 긴밀히 협력, 역학조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또 "현재는 동부구치소의 급속한 확산세를 차단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전국에 산재한 다른 교정시설에서도 집단감염2021.01.01 14:20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서울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추 장관은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교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장관으로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송구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추 장관은 추 장관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먼저 무너뜨린다. 법무행정에서도 평소 취약한 부분이 드러나게 된다. 대규모 감염병 사태에 아주 치명적인 수용소 과밀이 그러하다”며 “동부구치소는 지난 12월 25일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고2020.12.31 19:13
강원도에서 하루 동안 3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31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속초 10명, 동해 7명, 원주 6명, 춘천 3명, 강릉·철원 각 2명 등 도내에서 총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은 강원 북부교도소 재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속초에서는 북부교도소 재소자 5명과 속초의료원 퇴원환자 2명, 속초 54번 확진자 접촉자 2명과 그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중 북부교도소 재소자들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30일 이감됐으며 이감 후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들과 함께 동부구치소에서 이감된 121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으2020.12.25 09:10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또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안타깝게도 어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일주일 전에 이어 다시 한번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수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북서울청사에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좁은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규모 감염사태를 피하기가 어렵다"며 "군과 교정시설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방역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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