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6:58
KT&G가 해외 궐련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KT&G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7036억원, 영업이익이 36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7.6%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 1559억원으로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16억원으로 27.2% 성장했다.특히 해외 궐련 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량이 고르게 늘어난 데다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구체적으로, 1분기 해외 궐련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고, 원가와 판관2026.03.10 08:21
JTI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인 ‘플룸’의 전용 스틱 브랜드가 기존 ‘메비우스 포 플룸’에서 ‘에보(EVO)’로 10일부터 새롭게 변경된다.‘에보’는 ‘진화(Evolution)’를 의미하는 브랜드명으로, 현대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플룸의 브랜드 비전을 함축한다. 이 프리미엄 스틱 브랜드는 오직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플룸에 최적화되도록 설계·개발되었으며, 담배 고유의 깊은 맛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품질과 맛,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에보’에는 스틱 하단을 특수 제조 공법으로 밀봉한 ‘클린 씰’ 기술이 적용돼,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여 더2026.02.27 09:33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을 오는 28일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 현대동대문점, 스타필드수원점, 현대송도점 등 4개소에 출시한다.‘릴 에이블 3.0’은 충전 및 예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여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절반가량 단축해 1시간 내외로 줄였으며, 예열시간은 약 10초 앞당겨 소비자의 사용 대기 시간을 줄였다.‘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릴 에이블 시리즈의 장점이었던 기존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됐다.릴 에이블 시리즈 최초로 제품 바디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모서리를 곡선 처리해 세련된2025.07.27 09:00
KT&G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이 매출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T&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234억원, 영업이익은 34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39%, 영업이익은 6.45%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LS증권은 지난 24일 리포트를 통해 이보다 높은 3479억원의 영업이익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8% 증가한 수준이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궐련 부문은 시장 수요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으나, 해외 궐련이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판매량과 평균 판매 가2025.06.04 08:53
KB증권은 4일 KT&G에 대해 인도에서 궐련 사업 등 담배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12만600원이다.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KT&G는 인도 궐련 사업 확장, 니코틴 파우치 시장 진출 등 담배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본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KT&G는 인도 현지 유통 전문기업인 ‘케다라 트레이딩’(Kedara Trading)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초슬림 담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짚었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수와 높은 흡연율을 기반으로 담배 산업이 성장2025.05.08 17:51
KT&G가 8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KT&G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911억원, 영업이익은 28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20.7%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내며 동반 성장했고, 매출 증가율을 상회한 이익 성장률을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의 결실을 거뒀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은 해외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9880억원, 영업이익은 22.4%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했다. 해외궐련사업은 주요 권역에서의 가격 인상과 판매량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 매출액, 수량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4개 분2025.04.28 16:37
KT&G가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제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가격을 인하한다.28일 KT&G에 따르면 이번 가격 조정은 포트폴리오 다양화의 일환으로, 내달 1일부터 시중에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의 전용스틱 ‘핏(Fiit)’ 8종의 가격을 기존 45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인하한다.‘핏’은 5월 1일부터 전국 편의점 등에서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가격이 변경되더라도 제품의 브랜드를 비롯해 품질 및 물성에는 변화가 없다. 따라서 기존과 같이 ‘릴 솔리드’를 사용하면 된다.지난해 9월 출시된 ‘릴 솔리드 3.0’는 차별화된 흡연감을 제공하는 2가지 사용 모드를 제공하는 디바이스2024.05.09 16:10
KT&G가 9일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 연결 매출 1조2923억원, 영업이익 2366억원의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국내외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와 해외 궐련 부문에서는 유의미한 성과가 창출됐다. NGP 사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국내외 스틱은 수량과 매출액,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스틱 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1.1억 개비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했다. 또한, 전체 해외 궐련 사업 매출은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 내에서의 가격 인상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2918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매출 성장2023.10.05 14:26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4일(현지시간) 2009년 이후 출생자에 대한 궐련형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 등 질병을 유발하는 담배가 공적 의료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흡연 인구 억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낵 총리는 맨체스터에서 열린 집권 보수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영국에서는 현재 18세 이상에게 담배를 팔고 있다. 이 나이를 매년 1세씩 올리는 법안을 제출할 예정인데, 2027년부터 인상하기 시작하면 2009년 이후 출생한 현재 14세 이하인 사람은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된다. '비흡연 세대'가 점차 다수가 되어 흡연 인구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2023.02.08 13:34
“일루마 시리즈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이 계속된다면, 비연소 제품군 안에서는 리딩 포지션을 가지고 갈 것으로 보인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원(IQOS ILUMA ONE)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말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신규 라인업 ‘일루마 원’을 출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1위 탈환에 대한 청사진을 전했다. 일루마 원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일루마 프라임(LUMA PRIME)과 일루마 (ILUMA)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오는 16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일루마 원은 기존 일루마 제품보다 가격을 절반 수준2022.10.18 15:44
◆ 필립모리스 “日 일반담배 소비 궐련형 전자담배 도입 후 44%↓” 일본의 일반담배 소비량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도입 이후 지난 5년간 44%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사이언티픽 업데이트(Scientific Update)’ 최신호를 통해 비연소 제품이 담배 위해 저감과 공중 보건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일본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사이언티픽 업데이트는 필립모리스가 담배에 대한 다양한 비연소 대안을 개발하고 평가하기 위한 연구 과정을 담아 발간해 온 정기간행물이다. ‘일본 내 비연소제품의 영향’이라는 주제의 이번 사이언티픽 업데이트 최신호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의 보급률이 높은 일2022.04.01 19:37
1일 KT&G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KT&G는 국내 궐련의 수요가 견조하면서 주가가 올랐습니다. 1일 종가는 300원 오른 8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8만6900원, 최저가는 7만6600원입니다.KT&G는 국내 궐련 점유율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해외 담배 매출에서는 미국법인이 사업을 중단하면서 매출액이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KT&G의 분기별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년보다는 못합니다. 하나금융투자는 KT&G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2210억원, 영업이익이 2863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KT&G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51%를 갖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이2020.01.22 12:27
담배 판매량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도 다소 사그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전국적으로 담배 34억5000만 갑이 팔려 2018년의 34억7000만 갑에 비해 0.7% 감소했다.2014년 43억5990만 갑에 달했던 담배 판매량은 가격 대폭 인상에 따라 33억2680만 갑으로 크게 줄었다. 2016년 36억6000만 갑으로 다시 늘었지만 2017년 35억3000만 갑으로 줄어든 데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담배 종류별 판매량은 궐련이 30억6000만 갑으로 전년의 31억4000만 갑보다 2.4% 감소했다.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의 43억6000만 갑에 비해서는 29.7% 줄었다.궐2019.12.02 00:00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코리아)가 12월 2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glo pro)'를 선보인다.BAT그룹은 그동안 제품 품질의 향상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 개발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는 물론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등을 꾸준히 출시했다. 앞서 BAT코리아는 지난 8월 차세대 전자담배 '글로 센스(glo sens)'를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서 선보였다. 이 제품은 2018년 BAT 코리아가 선보인 '글로 시리즈 2' 후속 제품으로 '테이스트 퓨전 테크놀로지(Taste Fusion Technology)'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담배맛을 구현한 것이2019.11.14 15:51
궐련형 전자담배 ‘유우 40’이 지난 1일 한정판 컬러인 블루와 레드 색상을 출시한 이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뒤늦게 도전장을 내민 유우 40은 출시 이후로 연속해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이런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정판 컬러를 출시했다고 한다. 기존의 전자담배는 대개 블랙와 화이트 컬러가 대부분이어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적었다. 하지만 유우40이 블루와 레드 컬러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남성 흡연자와 여성 흡연자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몇 년 전과 비교하더라도 최근 여성 흡연자들의 비중이 늘었다. 때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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