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6:11
KB국민은행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에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KB국민은행 사추위는 외부 전문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군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외이사 후보군 구성부터 최종 추천까지 모든 절차를 독립적으로 심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추위는 총 6차례에 걸친 회의와 3차례에 걸친 후보자군 선별 과정 및 자격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연태훈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2024.11.04 13:30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당국 수장을 지낸 김주현 전 금융위원장이 한국금융연구원 초빙 연구위원에 합류한다.초빙 연구위원은 금융권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연구 과제를 정하는 작업을 자문하는 특임연구실 소속이다. 통상 초빙 연구위원의 임기는 1년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지난달 25일 열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도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중 금융연구원 초빙 연구위원으로 출근할 예정이다.지난 7월 금융위원장을 퇴임하고 넉 달 만에 민간 연구기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그는 2년간 금융당국 수장을 맡으면서 레고랜드 사태 ,태영건설 워크아웃, 새마을금고 뱅크런 등 굵직한 사태를2024.02.21 15:42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이 추천됐으며, 기존 사외이사인 권선주·오규택·최재홍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이명활 후보는 한국은행에 입행해 실무 경험을 쌓고 난 뒤 한국금융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거시·국제금융연구실장, 기업부채연구센터장, 기획협력실장, 금융연구원 부원장을 지냈다. 경제학 박사이자 거시경제 전문가로 금융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까지 겸비하고 있2023.07.12 07:41
지난 3월 말 정부 주도로 50만원을 융통할 수 있는 소액생계비대출이 출시되자마자 이 대출을 취급하는 전국 46곳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엔 연일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백화점 오픈 시간에 맞춰 명품 구입 대기표를 얻기 위해 줄을 서는 것과 비교하면 씁쓸함을 감출 수 없는 게 사실이다. 문제는 급전이 필요한 서민은 많은데 정부가 마련한 재원은 점차 고갈되고 있다는 점이다. 재원을 추가로 확보한다면 좀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보겠지만 '서민금융 공급 경색 해소'라는 본질에는 접근하기 어려워 보인다. 정책발(發) 포용금융 시장 조성의 한계다. 결국 민간이 주도적으로 포용금융 시장을 조성하고 덩치를 키워야 하는데 복지와2022.11.08 15:51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내년 상반기 중 연 3.75%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금융연구원은 8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2년 금융 동향과 2023년 전망 세미나'에서 "국내 기준금리는 대외여건과 국내 물가 대응 필요성을 고려할 때 내년 상반기에 연 3.75%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경로에 불확실성이 커 기준금리 경로에도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도 " "한미 기준금리가 내년 초 정점에 도달한 후 하반기 물가 안정화에 따라 점차 인하 가능성이 시장금리에 반영되는 것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분석했다.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5.2%를 기록한 뒤 22022.11.08 15:31
내년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7%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해소하고자 통화 긴축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경기 반등 모멘텀도 약화된 탓이다. 8일 한국금융연구원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년 금융동향과 2023년 전망'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GDP 성장률이 올해는 2.6%지만 내년에는 1.7%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연구원측은 올해는 글로벌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 경제가 정상화되므로 우리나라도 잠재 수준 이상의 성장은 예상된다"며 "다만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과 금융 불안 확대로 연말로 갈수록 성장세는 약화2022.05.31 17:03
한국금융연구원은 연구실 개편 및 연구실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디지털 금융 확산, 초고령사회 진입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연구역량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에 한금연은 오는 6월 1일부터 금융혁신연구실, 보험·연금연구실을 신설한다. 또한 은행·보험연구 1·2실을 은행연구실로, 거시경제연구실과 국제금융연구실을 거시경제연구실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설된 금융혁신연구실은 금융플랫폼화와 데이터 경제 확산에 따른 금융사의 대응과 정책과제 발굴한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의 동향을 파악해 특정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DX·AC시대에 부합되는 금융안정망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할2022.02.10 16:36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이 종합 IP투자 플랫폼 아이피샵(IPXHOP)의 신임회장으로 10일 취임했다.조성목 아이피샵 신임회장은 금융감독원 선임국장을 지내고 SK루브리컨츠 고문과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서민금융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는 등 금융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아이피샵은 조성목 신임회장의 취임을 통해 투자 플랫폼인 아이피샵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만들어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을 만드는 기업으로 만들 계획이다.조성목 신임회장은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지식재산을 거래하고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아이피샵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익숙하지 않은 낯선 길이지만2022.01.10 19:47
한국금융연구원은 10일 서정호 신임 부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 부원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미국 텍사스주립공과대에서 경영학 석·박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금융연구원에서 금융산업연구실장, 선임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또한 그는 하나은행 부행장,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금융감독원 금융자문관,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자문단 자문위원,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키도 했다.한편, 서 부원장의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2024년 1월 10일까지 2년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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