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16:13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이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A 36라운드 경기에서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 결과로 FC서울은 아시아 무대를 향한 가능성이 한 걸음 더 멀어졌다.무승부로 승점 1점을 나눈 두팀의 경우 포항은 승점 55점으로 4위를 유지했고, 서울은 승점 49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이번 시즌 K리그는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와 ACL2 출전권 배분을 앞두고 있다. 전북과 광주가 맞붙는 2025 코리아컵 결승전 결과에 따라 출전권이 달라지는데, 전북이 우승하면 K리그1 4위 팀은 ACL2 티켓을 받게 된다. 반면 광2022.01.04 17:53
배우 한혜진이 엄마를 쏙 빼닮은 독보적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공예박물관', '방학', '우리집보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해 7살이 된 딸 시온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온 양은 마스크로도 감출 수 없는 엄마의 미모와 축구선수인 아빠 기성용의 긴 다리를 물려받은 독보적인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혜진은 '뮤지컬장수탕선녀님', '백희나작가님', '고퀄리티', '드디어개학', 'happynewyear'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남편 기성용과 시온 양이 뮤지컬 관람 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가수 양2021.05.26 14:51
배우 한혜진이 과거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남편 기성용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한혜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스타 등이 차려진 식탁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몇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잠 못드는 밤이 셀 수 없고 아무리 아니라고 외쳐대도 믿어주지 않는 현실에 낙심하게 되고 무너졌던 게 사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왜 우리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나 세상이 참 무섭다는 걸 처절히 느끼게 됐고 하루 아침에 벼락 맞듯 찾아 온 말도 안되는 폭로가 우리의 일상을 어지럽히기도 했습니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한혜진은 "여러가지 일들로 실망도 드렸고 믿음도 드리지 못하는 것이 슬프고 또2020.09.17 21:33
경기 중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던 기성용(31·FC서울)이 다행히 경미한 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근육 통증이 있어 현재는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17일 서울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기성용은 이날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진단됐다. 기성용은 전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전을 시작하며 교체 투입됐다. 이어 드리블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쓰러져 19분 만에 교체됐다.기성용의 부상에 흔들린 서울은 인천 송시우에게 결승골을 허용했고 결국 0-1로 졌다.기성용은 서울 입단 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뛸 때는 발목이 좋지 않았고 인2020.06.17 09:40
"이러다 주전경쟁에서 완전 밀리는 것 아닌가."마요르카의 기성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 재개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기성용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기성용은 재개 첫 경기인 FC바르셀로나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올해 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끝낸 기성용은 국내 복귀가 불발되자 지난 2월 마요르카에 입단했다. 기성용은 중단 전 마지막2020.06.11 13:54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12일(한국시간)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 경기로 다시 팬들을 찾아간다.라리가에는 현재 한국 축구의 대표주자 기성용(31·마요르카)과 이강인(19·발렌시아)이 뛰고 있다.특히 두 선수 모두 향후 거취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13일 오전 5시에는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가 레반테와의 홈 경기를 준비한다.이강인은 시즌중단 전 11경기를 포함해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부상, 퇴장 징계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나서지 못해 리그 선발 출전은 2경기뿐이었다.발렌시아는 이강인에 대해 '이적 불가'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강인은 프랑스 올랭피크2020.03.31 10:4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의 기성용(31)이 스페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식을 전했다. 기성용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며 서울에 있는 아내 한혜진과 딸이 나를 더 걱정한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자가 격리를 하면서 집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지금은 경기보다 건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한 기성용은 지난 2월 마요르카와 6월30일까지 단기 계약을 맺으며 스페인 무대에 도전했다.기성용은 "구단에서 개별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했고, 이를 충실히 따라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나아져2020.03.08 08:13
성용(31·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기성용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의 무니시팔 데 이푸루아에서 열린 에이바르와의 2019-2020시즌 정규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무난한 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기성용은 스페인 무대를 밟은 7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기성용은 투입 3분만인 후반 40분에는 중원에서 프리키커로 나섰지만 위협적인 장면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날 전반전 주도권은 홈팀 에이바르가 잡았으나, 선제골은 마요르카의 다니 로드리게스가 차지했다. 에이바르는 후반전 공격수 샤를레스를 앞세워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그러나 후반 9분 샤를레2020.02.25 20:36
기성용(31)이 스페인 마요르카의 입단을 확정했다. 마요르카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기성용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계약기간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현재 진행 중인 2019~2020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계약이 종료된다. 기성용 영입에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다.스페인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2010년 셀틱(스코틀랜드)을 통해 해외리그 생활을 시작한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을 거쳤다. 기성용이 마요르카행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이강인(발렌시아) 포함해 두 명으로 늘었다. 이미 마요르카와 발렌시아가 두 경기를 치러 올 시즌 한국인 선수들의 맞대결2020.02.23 00:18
한국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은 올겨울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을 탈퇴한 이후 현재 무소속으로 있다. 모국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일본 대표 MF 쿠보타케 후사가 소속된 스페인 1부 리그 마요르카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들이 보도했다. 프리미어 리그 스완지와 계약이 만료된 2018년에 뉴캐슬로 이적한 기성용은 리그전 23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올 시즌 경기 출장은 4경기에 머물렀다. 계약은 2020년 6월 말까지 남아 있었지만 선수와 클럽의 양자 합의하에 계약은 즉각 해제됐다. 이후 K리그 이적가능성이 있었으나 결렬됐다고 한국 언론들이 보도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스페인 아라곤 지방의2020.02.21 13:58
기성용(31)이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로 이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K리그 복귀 무산으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던 기성용이 21일 스페인 1부리그 구단과의 협상을 마무리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로 떠났다.기성용은 "어릴 때부터 꿈꿔온 무대다.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갈 때보다 설레는 것 같다"면서 "20대 초반은 아니지만, 도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소 지었다.잉글랜드 뉴캐슬과 결별한 지난달 말 이후 스페인 2부의 SD 우에스카, 라리가의 레알 베티스 등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현지 언론 등을 통해 라리가의 마요르카가 영입전에서 앞서 있2020.02.11 22:01
기성용의 매니지먼트사인 씨투글로벌은 11일 '기성용이 전날 FC서울과 전북 현대에 협상 종료를 최종 통보했다'고 밝혔다.씨투글로벌은 '선의로 타진했던 국내 복귀가 두 구단을 비롯해 K리그 전체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사태로 번졌다'면서 '기성용이 올해 K리그로 복귀하는 일은 매우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잉글랜드 뉴캐슬과 결별한 기성용은 국외 리그 다수의 구단과 협상을 진행하며 차기 행선지를 선택할 기로에 서 있다.기성용은 2020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국내 복귀를 추진하면서 미묘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2009년 스코틀랜드 셀틱 유니폼을 입고 유럽에 진출한 기성용은 이후 잉글랜드2020.02.05 05:09
뉴캐슬과 이별한 기성용 선수가 K리그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5일 골닷컴은 “기성용이 K리그의 명문팀인 전북 현대와 연봉, 계약 기간 등 협상중”이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지난 1일 잉글랜드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기성용은 2009년 스코틀랜드의 클럽 셀틱에 입단 수준 높은 유럽 무대에서 10년 동안 선수생활을 했다. 국가대표선수로는 은퇴를 했다. 프로축구 관계자는 “전북현대에 입단하면 최고의 대우를 해줄 것 같다”고 말했다.2020.02.01 09:36
뉴캐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기성용(31)이 소속팀 뉴캐슬과 계약을 해지했다. 뉴캐슬은 31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기성용 선수와 계약이 종료됐다. 양측 모두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합의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뉴캐슬에 입단한 기성용은 23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에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적 구단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기성용은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맙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작별인사를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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