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4:10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구조 변화에 대응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심의 사업 확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김동명 사장과 주요 경영진, 주주·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기 정기주주총히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의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SS 시장이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사업 확대에 속2026.01.27 09:27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EV) 중심의 배터리 사업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규 사업 확장과 함께 품질·기술·공급망 경쟁력 향상으로 산업 위기를 성장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김 CEO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서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제품 다양성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전기차 분야에서는 수익성과2026.01.05 10:29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가 새해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가 혁신 중심의 실질적 성과 전환 원년으로 만들계획이다. 전기차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도 ESS 성장 기회를 선점하고, 인공지능 전환(AX)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김 CEO는 5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출범 5년간 우리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사업의 본질과 경쟁력을 다져왔다"며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사업 성과로 전환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CEO는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기회"라고 말했다. 북미·유럽·중국을 중심으로 ESS 전환을 가속화해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2025.06.22 10:19
LG에너지솔루션이 유럽 지역 글로벌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행사를 개최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21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BTC'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동명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유럽 내 이공계 최고 수준의 석·박사 인재들과 교류의 장을 가졌다.BTC는 배터리 산업 혁신을 주도할 세계 최고 수준의 R&D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만의 글로벌 채용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옥스퍼드대학교, 취리히 공과대학,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로잔 공과대학 등 유럽 주요 이공계 대학과 연구 기관에서 선발된 석·박2025.04.27 18:16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미국에서 미래 배터리 시장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섰다.2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 행사 'BTC'를 개최했다. 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2023년 샌프란시스코, 2024년 뉴욕에 이어 올해는 시카고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서는 MIT, 스탠퍼드, UC 버클리, 코넬 등 미국을 대표하는 대학과 연구 기관에서 초청받은 석·박사 인재 40여 명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에서는 김 사장을 비롯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2025.03.20 14:15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원통형 배터리 추가 수주 소식을 알리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침체) 극복에 시동을 걸었다. 매출과 차세대 배터리 개발 일정 등 중장기 사업 목표도 재확인했다.김 사장은 20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며칠 전 애리조나 법인에서 다년간 연 10기가와트시(GWh) 규모 46시리즈 원통형 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우리 원통형 에너지를 많이 써왔던 고객사가 아니라 '레거시 업체(전통 업체)'에서 사용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포인트"라며 "이런 수주들이 꽤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들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다만 김 사장은 규모2025.03.20 13:09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20일 최근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BYD가 공개한 초급속 충전 기술을 견제하며 "우리도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BYD가 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기술이라는 것은 항상 코스트(비용)하고 맞물려야 되는 것"이라며 "BYD의 경우 배터리하고 차량을 다 만들고 있다. 그래서 비용 최적화가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언터처블한 기술은 아닌 것 같다"며 "문제는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BYD는 슈퍼 e플랫폼 기술을 출시했다. 5분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2025.03.05 10:32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이 5일 최근 미국의 관세 부과와 관련해 "미국에 구축한 공장들을 잘 활용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새로운 정부 정책이 기본적으로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는걸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에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주요 배터리 업체들이 참석했다. 688개 배터리 기업에서 2330개 부스를 조성하는 등 전년보다 참가 규모가 20% 이상 늘었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 46시리즈 셀 라인업(4680, 4695, 46120)를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했다. 기존 배터리(2170)2025.02.19 18:14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해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였다"며 대응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장 위축으로 인한 판매 부진, 가격 경쟁력 악화 등 관세 부과로 인한 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이를 잘 준비해 대응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관세 부과 확정은 4월"이라며 "그때 자세히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국내 배터리 업계는 트2025.02.19 10:59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19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해 "예상한 시나리오"라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관세 부과) 공식 확정은 4월이다. 그때 자세히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국내 배터리 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자동차 등의 제품에 대한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한 달2025.02.03 18:37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3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위기일 때 진정한 실력이 드러난다. 미래 슈퍼사이클(초호황기) 도래 시 결국 실력을 갖춘 기업이 이를 지배할 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날 구성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북미의 여러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지금을 '강자의 시간'이라고 정의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되 제품과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갖추는 활동을 정말 우직하고 묵묵히 실행해 나갈 시점"이라며 "이런 자세로 준비하면 다가올 슈퍼사이클의 지배자는 LG에너지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2025.01.02 09:25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조직 체계와 비용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도 제안했다.김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사업 환경도 매우 어렵다. 전기차 시장 캐즘은 2026년 이후에야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 못한 비바람이 몰아칠 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잠시 멈춰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며 "시장 변화에 맞춰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체계와 비용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특히 올해는 의미 있는 수익 창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단기적인 비용 절감 활동도 꼭 필요하다"고2024.12.01 09:31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사장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침체기)이라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대규모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 기업 비전도 선포했다. 올해 인사에서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김 사장은 김종현 전 사장, 권영수 전 부회장에 이어 제3대 LG에너지솔루션 사장으로 취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분사해 출범했다. 올해로 출범 4년 차다. 김 사장은 올해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 이후 정식으로 이사회에 합류했2024.11.13 13:56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파트너사(협력사)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찬란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비전도 제시했다.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 가격 경쟁력 확보하기 위해서는 협력사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1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1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EMPOWER EVERY POSSIBILITY)'라는 주제로 열린 '2024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트너사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잇따른 수주에 성공하며 대체할 수 없는2024.11.13 09:34
LG에너지솔루션은 1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2024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MPOWER EVERY POSSIBILITY'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배터리 셀, 팩 그리고 장비 관련 80여개 파트너사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김동명 사장, 김수령 최고품질책임자(CQO) 부사장, 강창범 최고전략책임자(CSO) 전무 등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LG에너지솔루션 사업 전략 방향, 품질 운영 전략, 연구 개발 로드맵, 구매 운영 전략, 우수 파트너사 시상 등 순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 전무는 올해 성과와 사업 전략 및 비전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강 전무는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는 캐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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