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20:20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쿠팡 노동자의 야간노동 문제에 대해 “법 개정 이전이라도 가능한 조치를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노동환경 실태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의 “야간노동의 유해성이 확인되면 법 개정 전이라도 지침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질의에 “쿠팡은 특수한 경우이므로 전체 규제 일정과 무관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정부는 내년 6월까지 야간노동자 실태조사와 사례 분석을 마치고, 9월까지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이 “대응이 지나치게 늦다”고 지적하자, 김 장관은 “쿠팡의 경우는 별도로 신속 대응하2025.11.15 11:28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 본부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7명이 사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고 발생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장관은 15일 오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상처를 입으신 노동자분들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또 “사고 직후부터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소방청 구조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김 장관은 “우리에게 남은 과제2025.07.25 10:57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과 상견례를 갖고, 중소기업계 고용노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김영훈 장관은 취임 후 첫 번째 경제단체 방문으로 중기중앙회를 찾았으며,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 최현석 대변인, 중앙회 이재광 부회장, 오기웅 상근부회장, 이오선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송유경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곽인학 한국금속패널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최저임금 등 중소기업계 3대 노동 규제 완화를 건의하는 한편, 최근 논의되고 있는 △주4.52025.07.24 13:42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4일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노사정이 많이 대화할 기회를 가지고, 토론회도 외부에서 하자”고 말했다. 김 장관은 “노사정 대화가 되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김 장관과 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만나 최근 노동 현안과 노사관계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손 회장이 “민주노총이 최근 경노사위에 다시 참여한만큼 계속 했으면 한다”고 말하자 김 장관은 “대통령도 경제와 사회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답했다.김 장관은 “친노동도 친기업이 될 수 있고, 친기업도 친노동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새2025.07.16 18:58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임금체불 문제와 관련해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종합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력 대응 방침을 내놨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임금 체불 양형 기준이 너무 약하다'는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의 언급에 "양형 기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임금체불은 지난해 기준 누적 2조 448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는 5월까지 누적 체불액이 9482억원으로 대지급금 또한 2900억원을 넘겼으나 회수율은 30% 수준이다.김 후보자는 '국세 체납 처분 절차 등을 도입해 변제금 미납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회수율 제고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2023.12.08 09:1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지난 12월 5일 안암병원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김영훈 교수는 "70여 년 동안 단절되어 있지만 남과 북은 한민족, 한반도라는 부인할 수 없는 동질성을 가지고 한반도 건강공동체로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최근 남북관계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를 중심으로한 건강한 한반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활발한 재단활동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198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안암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2023.09.01 15:14
한화갤러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훈 전략기획실장이 승진 내정됐다.또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한화그룹은 1일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한화그룹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사업 및 전략 전문성이 검증된 대표이사를 선제적으로 선임하여 대응하기 위함이다”리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한화그룹은 지난해(2022년 8월 29일)과 비슷한 시기에 시행한 대표이사 인사 후 각사별로 대표이사 책임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하고 선제적으로 내년도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2021.10.01 15:18
고려대의료원은 제16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 교수가 연임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지난 2019년 12월 취임해 뛰어난 경영능력과 리더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선제 대응하고 보건의료체계와 방역시스템 고도화에도 앞장섰다. 또 의과대학과 3개 병원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더불어 청담 고영캠퍼스, 정릉 메디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는 등 고려대의료원이 넥스트 노멀 시대를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주셨기에 지난 2년간 코로나19를 비롯해 의료계를 포함한2020.10.22 00:01
2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21회에는 리처드 김으로 나타난 하열도(김영훈 분)가 김해정(양금석 분)과 강석환(김형범 분)의 모든 범행을 밝히고, 조카 석준(이재황 분)이 회장이 될 수 있도록 자백을 결심한다. 종영을 하루 앞 둔 '엄마가 바람났다' 12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하열도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진 석환은 바닷가로 향하게 되고, 그 사이 궁지에 몰린 은주(문보령 분)는 빠져나갈 방법을 고민한다. 극 초반 주총장에서 강석환은 그토록 믿었던 리처드 김이 하비서였음을 알게 되자 "하열도. 너"라고 고함을 지른다. 마이크를 잡은 하열도는 "김해정 부회장이 박태2020.10.21 00:01
2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20회에는 석준(이재황 분) 외삼촌 하비서(김영훈 분)가 대주주 리처드 김으로 깜짝 등장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엄마가 바람났다' 12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주(문보령 분)는 하비서 관련 범죄 사실이 담긴 녹음파일을 내밀며 비자금 조성을 질책하는 시어머니 김해정(양금석 분)을 협박한다. 이은주는 김해정 앞에서 홍콩계좌가 적힌 종이를 찢으며 "말씀 드렸잖아요. 우리 한 팀이라는 거"라며 반발한다. 그 모습을 본 김해정은 "독한 것"이라며 이은주의 탐욕에 혀를 내두른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대주주 리차드 김은 그를 대신할 비서를 석2020.10.13 00:01
1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14회에는 석준(이재황 분)은 외삼촌 하열도(본명 김복남, 김영훈 분)의 지갑을 김해정(양금석 분)에게 보여주며 하열도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밝히라고 추궁한다. '엄마가 바람났다' 11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은주(문보령 분)가 하열도를 통해 박태섭(강서준 분) 살해를 사주한 증거가 담긴 해정의 녹음파일을 가지고 해정과 석환(김형범 분)을 협박한다. 극 초반 석환은 음성 파일을 들려주면서 이혼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은주에게 "내 회사를 포기 못하겠다는 거예요?"라며 화를 낸다. 이은주는 "우리 회사죠"라며 "내가 어떻게 석환씨를2020.10.07 00:02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10회에는 김해정(양금석 분)의 공격을 받고 갑자기 사라졌던 하비서(본명 김복남, 김영훈 분)가 해외투자자로 등장, 조카 석준(이재황 분)을 전폭 지원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엄마가 바람났다' 11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석준은 홍보실로 배달된 우편물을 통해 하열도가 자신의 외삼촌임을 알고 충격 받는다. 극 초반 석준은 석환(김형범 분)에게 하비서 행방을 추궁한다. 석환은 "하 비서가 내 외삼촌임을 알고 있었느냐?"고 추궁하는 석준에게 "몰랐어"라고 거짓말한다. 석준이 "형이 미국으로 갔다고 했잖아"라며 석환에게 하열도의 행방을 추궁2020.10.06 00:02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09회에는 석준(이재황 분)이 하비서로 불렸던 하열도(김영훈 분)의 소포에서 생모 김복순(박순천 분)의 젊은 시절 사진을 발견, 그의 정체에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 '엄마가 바람났다' 10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필정(현쥬니 분)은 혜진(박지수 분)과 파혼한 석준을 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석준은 필정에게 "이제 내 옆에 있어요. 필정씨가 힘들 일은 이제 없을 거예요"라며 위로한다. 그러나 석준의 파혼 후폭풍으로 혜진 아버지 박 회장의 투자 철회로 인해 회사는 위태로워진다. 김해정(양금석 분)과 나란히 앉은 석환(김형2020.08.06 00:48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69회에는 강석준(이재황 분)이 오필정(현쥬니 분)과 외삼촌 하열도(김영훈 분)의 물밑작업으로 회사에 복직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6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해정(양금석 분)과 강석환(김형범 분)은 7년 전 필정 남편 박태섭(강서준 분) 살해 영상을 보낸 인물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강석환은 당시 박태섭 청부 살해를 맡았던 하열도가 영상을 보낸 적이 없다고 하자 "그럼 대체 누구냔 말이야?"라며 흥분한다. 앞서 방송된 68회 말미에 하열도는 김해정에게 7년 전 박태섭을 살해하고 강석준에게 칼을 쥐어줘 살인 누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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