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09:23
경인여자대학교 몽골 출신 유학생들이 몽골의 대표적 축제인 나담(Naadam)축제 기간을 맞아 전통의상인 자국 '델(Deel)'을 입고 수업하며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랬다.이들 유학생들은 경인여대 글로벌인재원(원장 김미량)에서 한국어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나담축제는 몽골에서 가장 큰 행사로, 1921년 공식적인 축제로 시작돼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축제는 몽골의 혁명기념일인 매년 7월 11일 시작해 3일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 각 부족은 전통 의상을 입고 참가한다. 축제기간에는 몽골 각 지역에서 브흐(Bukh)라고 불리는 씨름과 말타기, 활쏘기 대회 등을 하며 온 국민이 축제분위기에 휩싸인다.경인여대 몽골 유학생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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