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2:43
A씨는 아파트 내 골프연습장 이용 중 낙상사고가 발생해 배상책임 보험사에 사고보험금 지급을 청구했다. 보험계약자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서 구내치료비 특약을 추가로 가입했었다. 이 특약은 시설에 하자가 없어도 영업장 내 사고로 제3자가 다쳤을 때 치료비를 한도 내에서 보상하는 상품이다. 하지만 보험사는 사고 과정에서 시설물 하자가 없었기 때문에 입주자대표회의의 배상책임이 없으며 보험금 지급은 어렵다고 주장했다. A씨는 금감원에 보험금 부지급이 부당하다며 분쟁조정을 신청했고, 금감원은 A씨 손을 들어줬다. 금감원은 14일 지난해 3분기 발생한 보험금 지급·청구 및 보험료 할2024.12.17 16:34
최근 때이른 폭설·한파로 겨울철 낙상사고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이 커진다. 겨울철에는 눈이나 결빙으로 인해 도로 환경이 악화되고, 추위로 근육과 인대가 위축되면서 낙상사고 발생률과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60대 이상의 고령층은 낙상사고가 고관절이나 척추 부상 등의 중상으로 이어질 수가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7일 국립중앙의료원의 응급의료통계포털(e-MEDIS)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2021~2023)간 낙상(미끄러짐) 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건 수는 총 86만6449건이며,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45.2%(39만 1897건)로 낙상 사고의 심각성이 타 연령층에 비해 고령층에서 특히 두드러졌다.낙상 예방2023.12.26 11:16
전남 목포시가 겨울철 폭설에 따른 교통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2cm가 넘는 눈이 내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새벽부터 주요 도로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0일 새벽부터 내린 눈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진 강한 한파와 겹쳐 제설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21일 밤 08시부터 제설차량 6대를 가동해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로에 제설작업을 진행했고,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는 소형제설기 5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또한, 시는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2020.11.03 10:35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레이다(Radar) 센서 기반 실시간 낙상감지 서비스 실증을 거쳐 내년부터 상용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낙상감지 서비스는 벽이나 천장에 설치된 레이다 센서로 지정된 공간 내 사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낙상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무선통신으로 보호자에게 알림을 즉시 전송해 원격으로 24시간 낙상사고를 빠르게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LG유플러스의 낙상감지 서비스는 비접촉 방식의 레이더 센서를 활용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편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접촉식 센서 기반의 낙상감지 서비스보다 편의성이 높다. 주 사용층인 노인의 경우 이전에는 디바이스 착용 또는 접촉2017.10.16 16:47
최근 5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10건 중 7건은 낙상사고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이 16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립중앙의료원 환자안전사고 767건 가운데 74.4%인 571건은 낙상사고로 집계됐다. 연도별 환자안전사고는 2012년 16건에서 2016년 272건으로 16배, 같은 기간 8건에 불과했던 낙상사고는 198건으로 23.8배가 급증했다. 의료원은 낙상사고방지팀을 운영하며 시설 점검을 하고 있고, 낙상 위험자에게는 낙상위험을 알리는 손목밴드를 부착토록 하고 있으나, 지난해 낙상사고는 오히려 늘어났다. 투약사고의 경우에도 최근 5년2014.12.16 14:22
'빙판길 조심'16일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전일 내렸던 눈비가 빙판길이 돼 보행과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낙상사고는 단순 골절에서부터 경우에 따라 뇌진탕 충격으로 중상을 입을 수도 있다.특히 순간 대응 능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의 경우 겨울철 낙상 사고가 전체 40%에 달할 만큼 위험하다.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보폭을 줄여 걷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 대신 장갑을 껴 사고시 허리나 고관절 등 중요부위에 가는 충격을 분산해야 한다.또 밑창이 평평한 단화 등은 마찰력이 떨어져 쉽게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여성의 경우 하이힐 같은 굽이 높은 신발을 신다 넘어질 경우 발목골절 등 중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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