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2:44
안성시가 여름철 자연재난과 생활 밀착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같은 날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자연재난 대비 점검에는 남상은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빗물받이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며 토사와 이물질 제거 여부, 배수 기능 등을 꼼꼼히 살폈다.또 침수 위험 구간의 배수체계와 통제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2026.01.12 18:09
평택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난시와 타이중시를 공식 방문해 농특산물 교류와 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타이난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농업 분야 교류 협약 체결과 산업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분야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농특산물 교류 협약 체결… 대만 과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우선 시는 타이난시와 ‘농특산물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평택 배와 타이난 파인애플을 상호 홍보하고, 농산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양 도시 학교와 연계한 농특산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될 것2024.10.01 17:09
중국의 Z세대가 직면한 심각한 취업난이 중국 경제 회복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총 1,180만 명에 달하는 2024년 대학 졸업생들이 역대 최악의 고용 시장에 내몰리면서, 이는 단순한 청년 실업 문제를 넘어 중국의 경제 구조와 사회 안정성에 큰 도전이 되고 있다고 9월 29일(현지시각) 배런스가 보도했다.8월 기준 16~24세 실업률이 18.8%로 치솟은 가운데, 실제 청년 실업률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베이징 대학 장단단 교수 연구에 따르면 실제 청년 실업률은 46.5%에 달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분석도 있다. 이는 미국(7.8%), 유럽연합(14.2%), 일본(3.7%)의 청년 실업률과 비교해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중국 정부의 고용 통계2024.07.04 06:3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각) 방문지인 카자흐스탄에서 2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양국 정상은 경제와 무역 협력 확대를 확인했다. 4일 닛케이의 보도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한·미·일 결속에 대비해 북한을 포함한 군사협력을 다짐했지만 미묘한 견해 차이를 드러냈다. 지난달 푸틴 대통령의 방북 기간 동안 북·러는 군사와 경제에 관한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을 맺었다. 어느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았을 경우 다른 한쪽이 군사 원조하는 조항이 있어 사실상의 군사동맹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중국의 속내는 복잡미묘하다. 중국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일정한2024.06.16 10:37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퍼스트레이디는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통령보다는 영부인의 지지율이 대체로 높게 나온다. 질 바이든 여사 이전에 5명의 퍼스트레이디가 백악관에 있을 때 평균 지지율을 보면 바버라 부시(조지 H. W. 부시 부인) 83.5%, 힐러리 클린턴 52.5%, 로라 부시 (조지 W. 부시 부인) 71.5%, 미셸 오바마 65%, 멜라니아 트럼프 42.5%로 나타났다. 멜라니아는 지난 2021년 1월 백악관을 떠나기 직전에 CNN과 여론조사 기관 SSRS가 실시한 조사에서 4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그 당시까지 역대 퍼스트레이디 중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CNN은 “리처드 닉슨부터 버락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임기를 마칠2024.04.01 08:42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의 2023년 매출은 3,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지난 1992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최대 매출이다.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6%포인트 오른 10%로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두 자릿수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319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70% 상승했다.매출 상승 요인으로는 △30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와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컬렉션 ‘N32’의 비약적인 성장이 꼽힌다. 객단가 1,000만원 이상의 ‘뷰티레스트 블랙’ 역시 2016년 출시 후 지난해 1월, 처음으로 월 판매량 300개2023.11.13 10:28
빌라의 '수난시대'다. 전세 사기와 역전세난 등의 여파로 전국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의 매매 거래량이 급락하며 빌라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하며 전셋값을 자극하고 있다. 전세금을 제대로 돌려받기 위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지 않는 한 이런 현상은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13일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부동산거래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빌라(다가구·다세대·연립) 매매 거래량은 6만9417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5%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지난 2006년 이후 최저치다.지난 2021년 1∼9월 18만8561가구였던 빌라 거래량이 지난해 11만8664가구로 급감2023.08.22 23:07
최근 이차전지에서 시작된 테마주 열풍이 초전도체에 이어 신소재 맥신(MXene) 관련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테마주로 급등세를 보이다가 이내 급락세를 보이고 테마주로 득세하는 주기도 짧아져 투자자들의 원성만 사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주식 커뮤니티에서 맥신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전날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가 이날 급락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경동인베스트는 전 거래일 보다 29.98% 하락하며 하한가인 9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외에도 태경사업 (-24.41%), 미래산업(-14.12%) 등도 크게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센코는 전일 대비 27.73% 하락한 4105원에 마감했고 나노(-25.56%),2022.11.11 16:33
미국의 중간 선거 결과가 바이든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인가? 어느 정당이 의회를 장악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는 중간선거 하루 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환호했지만 앞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공화당은 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한 만큼 경선에서 승리했거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상원은 조지아에서 12월 결선 투표로 결정된다.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고 간발의 차이로 승리하더라도 워싱턴에서 2년 간의 통합된 민주당 통제 이후 미국 수도의 권력 역학이 바뀔 태세를 갖추고 있다.다음 2년 동안 미국 정치에 대한 네 가지 매우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바이든의 위험한 길중간선거 다음날 기자 회견2022.11.01 21:16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3기 첫 정상외교 상대인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극진하게 대접함으로써 미중 경쟁을 의식한 듯한 전략적 행보를 보였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1일자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쫑 서기장과의 회담에 앞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환영식을 열었고, 회담 후에는 환영 연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회에는 리창, 자오러지, 왕후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 등 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거쳐 새롭게 구성된 최고 지도부(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구성원들이 전원 참석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쫑 서기장에게 '중화인민공화국 우의훈장'을 수여했2022.05.18 13:32
프랜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이 마이애미코인(MIA) 프로젝트 출범 후 11개월만에 해당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의 현지시각 17일 보도에 따르면 수아레즈 주지사는 인터뷰를 통해 "마이애미코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아닌지 알 수 없다"며 "기술의 혁신이 항상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마이애미는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구는 광역권 기준 약 620만명이다. 블록체인 시티코인(CITY)과 협업해 2021년 6월 '마이애미코인'을 공식 론칭했으며, 올 4월 '비트코인 2022 컨퍼런스'가 마이애미에서 열리기도 했다.수아레즈 주지사는 지2022.01.14 17:04
미국에서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대규모 퇴사 사태’의 배경은 다양하다. 원인이 어떻든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기 무섭게 회사를 그만두는 직장인이 급증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업들 입장에선 초비상이 걸려있는 상황이다. 기본적인 임금 인상은 물론이고 입사 보너스를 내걸거나 연방 정부가 압박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예방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비켜가는 등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방식으로 전례 없는 구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이는 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잉크에 따르면 이같은 노력이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2021.12.17 14:17
‘입사 지원 이유가 뭔가요’ 입사 면접 때 면접관이 흔히 던지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얼핏 보기에는 던질 만한 질문으로 보인다. 아무런 준비 없이 면접장에 나타난 경우가 아니라면 면접 대상자 입장에서는 쉬운 질문이다.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질문, 즉 충분히 예상되는 질문에 속하기 때문. 미리 준비해가 답변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한 질문이라는 뜻이다. 전문가들의 평가는 더 심하다. 인재 채용 전문가들이 보기엔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상투적인, 즉 좋은 인재를 뽑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낙제 수준의 질문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잉크에 따르면 직원을 잘 뽑는 면접의 핵심2021.04.07 20:04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이에른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경기가 한국시각 8일 오전4시 바이에른의 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챔피언 바이에른과 준우승한 PSG의 지난 시즌 결승 재현 카드다. 16강전에서 라치오를 1, 2차전 합계 스코어 6-2로 누르고 무난히 8강에 오른 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에서는 가장 최근 라이프치히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리그 9연패에 다가가고 있다. 고비를 넘긴 가운데 PSG전에서는 대표전에서 부상을 당한 에이스 FW 레반도프스키가 계속 결장한다. 게다가 대역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던 공격수 냐부리도 결장하게 되면서 공격 면에서 불안한 가운데 PSG전을 맞는다. 한편 바르셀로나와2021.03.09 21:3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도르트문트와 세비야의 경기가 한국시각 10일 오전 5시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킥오프된다. 어웨이에서 3골을 넣으며 선승을 거두며 큰 어드밴티지를 가진 도르트문트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챔피언으로서 강한 승부 발휘가 요구되는 세비야의 8강 진출을 위한 사활을 건 경기다. 지난달 18일 열린 산체스 피스팬에서의 1차전은 도르트문트가 3-2의 스코어로 선승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FW 수소의 중거리 슛으로 홈팀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도르트문트가 역습으로 단번에 시합을 뒤집는다. 복병 MF 다후드의 멋진 중거리 슛, FW 홀란드의 멀티 골로 전반에 역전에 성공한다. 하지만 후반에는 시스템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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