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 00:00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3년 만에 인양되는 세월호를 보며 애타는 심경을 토로했다. 자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기쁨, 슬픔, 안도, 분노, 희망...인양된 세월호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 지금 당장 세월호를 똑바로 세워 물속에 잠긴 좌현 쪽을 보고 싶다"며 "세월호야. 부디 진실을 말해 줘"라고 덧붙였다. 자로가 '좌현 쪽을 보고 싶다'고 한 말은 세월호 침몰 원인이 외부충격인지룰 확인하고 싶다는 말로 풀이된다. 앞서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지난해 12월 25일 자체 제작한 동영상 '세월X'를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 충격'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자로는 "외2016.12.25 15:52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SNS를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 관련 다큐멘터리 ‘세월X’가 당초 공개예정 시각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자로는 이날 오후 4시 16분에 세월X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 시각은 세월호 사고 날짜인 2014년 4월 16일과 일치한다. 자로는 SNS를 통해 “8시간 49분짜리 영상파일 자체가 너무 커서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다”며 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것 같다.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자로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8시간 49분짜리 필리버스터 다큐멘터리 세월X를 성탄절에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8시 49분은 세월호 사고시각과 일치한다.2016.12.24 11:06
세월호의 진실을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를 25일 공개하겠다고 나선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근황을 전했다. 자로는 지난 22일 '자로의 꿈'이라는 본인의 블로그에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침몰 원인 다큐 SEWOLX (세월엑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과분할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글을 올렸다.그는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린다. 전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다”며 “평소처럼 라면을 즐겨 먹을 것이고, 밤길도 혼자 다닐 것이고, 마티즈도 탈 것이고, 등산도 다닐 것이고, 제가 아는 지인들을 끝까지 믿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다큐 자료에 대해서도 “2중 3중으로 백업을 해둔 상태이고, 믿을 수 있는 언론사에 이미 자료를 넘긴 상태”라고 밝힌 그는 “우리 사회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보고 싶다”고 말했다.지로는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그래서 용기를 내려는 것”이라며 “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 광화문의 타오르는 촛불이 이미 우리 사회를 변화시켰다고 믿는다. 대한민국은 진실을 숨길 때보다 밝힐 때가 훨씬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로는 신분을 숨기고 필명 ‘자로’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네티즌 수사대다. 2013년 국정원의 대선 개입 혐의를 뒷받침할 자료를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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