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6 08:49
니카라과에서 중국 등 아시아 자본 기업들의 노동자 학대 신고가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니카라과 현지 언론 VOS TV 보도를 보면, 산디니스타 노동자 중앙 노조연맹(CST-RBE)은 2025년 첫 7개월 동안 아시아 자본 기업들의 최소 20건 노동자 학대 신고를 받았다고 노동부(Mitrab)가 밝혔다.신고 사건들은 주로 섬유공장과 콜센터 부문에 몰렸으며, 대부분 근로자의 언어 학대 사례다. 특히 이런 학대 사건 중 일부는 SNS를 통해 먼저 공개돼 사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구체적으로 공개된 사례는 중국 기업 관련 사건이다.CST-RBE 연맹 비서인 미구엘 루이스는 "대부분 신고가 근로자의 언어 학대에 관한 것"이라며 "이런2021.11.03 10:13
니카라과 정부가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무상 공급해온 러시아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언론매체인 이 아이 19(El 19)에 따르면 로자리오 무릴로 부통령은 전날 성명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무상으로 원조해 준 러시아 정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니카라과는 최근 러시아로부터 10만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무상으로 원조받았다. 지난 2월 처음으로 원조를 받은 이래 러시아의 원조 누적 물량은 스푸트니크V 백신 22만회분,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368만회분이다. 니카라과에서 승인된 백신은 스푸트니크V과 함께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아스트라제제카 백신도 있다.2021.05.21 08:28
니카라과가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백신을 긴급사용 승인했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RDIF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한 차례 접종만으로도 효능을 드러내는 백신이다. 이와 달리 스푸트니크V 백신은 2차례 접종이 권장된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효능은 79.4%라고 RDIF는 설명했다. 니카라과는 앞서 지난 2월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서도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최고경영자(CEO)는 “니카라과는 이미 스푸트니크V 백신을 승인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2020.09.30 15:05
중국의 패스트 패션 유통 프랜차이즈업체 시미보그가 남아메리카의 니카라과에 진출했다. 29일(현지 시간) 니카라과 현지 방송국 ‘tn8’에 따르면 1호 매장은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의 ‘멀티센트로 라스 아메리카’ 2층에 위치해 있다. 시미보그 니카라과 법인은 투자자들에게 법적 확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니카라과에 자본을 투자했다. 실제로 현지 점포 매니저는 TN8 측에 “시미보그에 신뢰를 쌓은 투자자들이 전국에 더 많은 지점을 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시미보그는 짝퉁 한국 매장을 운영한다는 논란을 빚는 업체들 가운데 하나로, 미국‧러시아‧호주‧인도‧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49개국 이상에서 7000개가 넘는 제품들을2020.04.15 07:35
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6만여 장을 제작해 아이티와 니카라과 정부, 지역사회에 기부한다.한세실업 아이티 법인은 지난 7일부터 3개 공장, 8개 라인을 가동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아이티 법인은 제작한 마스크 중 3만 장을 아이티 정부에 기증한다. 이어 마스크 12만 장을 추가 제작해 정부 입찰가에 맞춰 납품할 예정이다.의료기관에도 마스크를 제작해 기증했다. 회사는 아이티 수도인 포르토프랭스 최대 의료시설 중 하나인 게스키오 센터와 '코로나19 예방 협약'을 체결해 자체 생산한 마스크 2000여 장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지 한세실업 직원 중 감염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게스키오 센터 의2020.01.17 11:09
한국 대표단이 쓰레기 재활용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중앙아메리카 니카라과(Nicaragua)를 방문했다. 15일(현지시간) 니카라과 현지 방송국 tn8에 따르면 한국 대표단은 니카라과 수도인 마나과 시청과 시 매립지, 아카할린카 재활용 공장을 시찰했다. 한국 대표단은 강철 대표단장과 권희동 국립 매립관리공단 이사, 박상우 충남대 교수, 양지윤 프로젝트관리전문가, 이보영 시 개발전문가로 구성됐다. 레이나 루다 마나과 시장은 "한국대표단은 폐기물 처리에 특별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라며 "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프로젝트와 계획을 자문을 구했다"고 말했다. 루다 시장은 이전에 쓰레기장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대표단 구성원들에2019.11.21 07:09
중앙 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한 코스타리가가 21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1821년 과테말라 총독령의 독립 시기에 그 일부로 독립하였고 1823년 중앙아메리카 4개국과 중앙아메리카 연방공화국을 결성하였으나 1838년 연방 탈퇴 후 1848년에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 정식명칭은 코스타리카공화국이다. 북쪽으로 니카라과, 남쪽으로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고, 동쪽은 카리브해(海), 서쪽은 태평양에 면한 지협(地峽)이다. 중남미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잘 토착화되고 정치가 안정된 입헌공화국으로, 세계에서 최초로 헌법에 의해 군대를 폐지했다. 다른 중남미 국가와 달리 주민의 대부분이 독일과 스페인 이민자의 후손이다. 교2019.06.09 14:01
한국기업들이 6월로 예정된 니카라과의 카리브 해안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 입찰에 참여한다고 8일(현지시간) 라디오 라프리메리시마 등 니카라과 언론들이 전했다. 니카라과 국영전력공사(Enatrel)는 카리브 해안에 태양열 패널을 설치하는 입찰 절차가 6월 17일에 열리며 입찰가는 3100만 달러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국영전력공사 사장 겸 에너지광산부 장관인 살바도르 만셀은 첫 단계사업으로 한국 자금과 중앙정부 예산으로 1단계로 1만3000개, 2단계로 1만개를 설치할 것이라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6개 한국기업이 카리브 해안의 가장 먼 곳에서 현장 견학을 했으며 향후 실사평가를 한다"고 덧붙였다.현지 매체들2018.07.16 05:00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중남미 국가 니카라과에 1만2000여개의 태양전지판 설치를 지원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수은은 지난 13일 니카라과 국영송전회사 에나트렐(ENATREL)과 만나 캐리비안 코스트 지역에 태양열 패널 1만2000개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이는 니카라과 정부가 2016년부터 추진하는 '지방 태양광에너지 공급사업'의 일환으로, 수은은 이 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3300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지방 태양광에너지 공급사업은 니카라과 동부 3개 주에 독립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태양패널이 설치되면 니카라과 지역간 전력보급 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2018.05.18 11:00
한국수력원자력과 현대엔지니어링, STX중공업 등 한국기업 대표단이 중앙 아메리카 니카라과를 방문, 대규모d의 수력발전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투자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니카라과 정부당국은 17일(현지시간)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건설 및 운영 자금 지원과 관련해 한국대표단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엔 에르네스토 마르티네스 니콰라과 에너지부 장관과 한수원과 현대엔지니어링, STX중공업, 글로벌세아, 삼정회계법인 등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니카라과 정부는 외국인 투자 확대와 대규모 글로벌 기업의 기술 이전에 대한 정책을 비준하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을2018.01.24 15:07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중앙 아메리카 니카라과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2호를 준공 완료했다.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은 컴투스가 지원하는 IT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다. 지난 2016년 말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1호를 조성했으며, 지난 해 금천구 난곡중학교에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3호를 설립했다. 니카라과에 조성된 이번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은 자사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의 전세계 유저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컴투스는 유저들이 미션 수행을 통해 모금한 기금 3000만원을 글로벌 IT 교실 건설을 위해 전액 후원했다. 수혜 지역으로 남미 니카라과 히노페테 지역을 선정해 국제구호2014.12.30 07:18
중국인 사업가의 투자로 '니카라과운하' 공사가 최근 시작되자 '파나마 운하'를 운영하고 있는 파나마 정부와 니카라과 정부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호르헤 키하노 파나마운하청장은 "니카라과운하 건설에 필요한 돈은 니카라과 정부가 예상하는 500억 달러보다 훨씬 많은 7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라 프렌사 등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키하노 청장은 "자금 조달이 니카라과운하 사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만약 니카라과운하에 700억 달러의 자금을 공급할 사람이 파나마로 온다면 4분의 1에 해당하는 투자액으로 제4갑문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파나마 정부는 내년 말 시험 가동을 목표로 현재2014.12.24 09:46
니카라과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새 운하 건설 기공식을 가졌다. 총 길이 278 ㎞의 니카라과운하는 파나마운하보다 길이가 3배 정도이며 수심이 깊고 폭도 더 넓다.시공사인 홍콩 컨소시엄 HKND사는 500억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5년 안에 완공하고 2020년에는 운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니카라과정부 또한 "세계 해상 물동량의 5%가 이 곳을 지날 것이며 니카라과의 GDP(국내총생산)가 두배로 늘어날 것"이라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면서 실행 가능성 및 경제적 혜택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2014.12.20 15:28
미주 개발은행(IDB)에 따르면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대부분의 국가가 2014년 수출이 증가했다. 수출이 증가한 나라는 니카라과 10%, 과테말라 7%, 도미니카 공화국 7%, 온두라스 5%, 코스타리카 1% 등이다.니카라과는 커피, 육류, 설탕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또한 의료기기 및 과일 수출이 증가한 나라는 멕시코 5%, 도미니카 공화국 3% 등이다. 파나마의 경우 유럽연합으로 수출이 증가했지만 아시아 수출이 24%나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4% 증가하는 데 그쳤다./글로벌이코노믹 한혜영 기자2014.12.11 07:30
오는 22일 착공을 앞둔 '니카라과 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가 중남미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 10일(현지시간) 벌어졌다.시위대는 정부의 운하 건설 계획에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깃발을 들고 유엔 사무실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시위는 환경단체와 니카라과인권센터 주도로 개최됐으며, 운하의 수로로 조성되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토지 등 재산을 가진 지역민들이 대거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니카라과운하는 동남부 카리브해 연안의 푼타 고르다에서 니카라과 호수를 거쳐 태평양연안의 브리토까지 총연장 278㎞ 구간에 건설될 예정이다. 중국 통신장비제조업체인 신웨이(信威)공사를 경영하는 왕징(王靖)이 소유한 홍콩니카라과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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