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2 15:11
국내 첫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가 달의 뒷면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2일 다누리가 촬영한 달 뒷면의 고해상도 영상을 공개했다.다누리는 지난달 22일 치올콥스키 크레이터 지역, 24일 슈뢰딩거 계곡 지역과 실라르드 엠 크레이터 지역을 촬영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한 사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24일에 촬영한 사진들은 다누리가 달 궤도를 1000회 공전한 날에 찍은 사진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항우연은 설명했다. 모든 영상은 다누리에 탑재된 고해상도카메라(LUTI)가 촬영한 것으로 달 지표의 크레이터, 크레이터2023.03.30 13:4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는 30일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것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우표 62만4000장을 내달 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달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다누리의 모습과 함께 다누리가 직접 촬영한 달의 표면과 지구의 사진이 담겼다. 다누리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달 탐사 국가가 됐다. 지난해 8월 발사된 다누리는 4개월 동안 총 732만㎞의 항행 끝에 12월 달 임무 궤도에 도달했다. 다누리는 달을 공전하며 탑재체를 활용해 달 과학연구,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해상도 카메라가 촬2023.02.13 11: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의 시운전운영기간 1개월 동안 다누리가 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다누리는 지난해 12월 27일 달 임무궤도에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시운전을 진행했다. 시운전운영기간 중 다누리는 달 상공 약 100㎞ 달 임무궤도에서 달 표면을 고해상도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달에서 촬영한 달 표면 사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다누리는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한달 간 하루 한번 지구를 촬영해 달에서 바라보았을 때 지구의 위상이 변화하는 것을 관측했다. 시운전운영동안 다누리는 임무수행에 최적화한 운영모2022.12.28 15:27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임무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8일 오후 3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27일 오후 6시 다누리의 달 궤도 진입 최종 성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와 항우연에 따르면 앞서 26일 3차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수행한 결과 다누리는 목표한 달 임무궤도를 1.62㎞/s의 속도로 약 2시간 마다 공전하고 있다. 다누리의 모든 장치(탑재 컴퓨터, 자세제어 센서 등)는 정상 작동 중이며 2023년 임무수행을 위한 잔여 연료량(총 연료량 260㎏ 중 93㎏)도 충분하다고 확인됐다.과기정통부는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최종 성공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달 궤도선을 개발해 달까지2022.12.28 10:36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당초 5차로 예정된 진입기동을 3차로 줄여 당초 계획보다 일찍 진입기동을 마쳤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26일 마지막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마치고 27일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6분 마지막(세번째)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수행한 결과 다누리는 목표한 달 임무궤에 진입해 약 2시간 주기로 달을 공전하고 있다. 앞서 항우연은 다누리의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총 5회 수행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17일 1차 진입기동을 통해 다누리의 비행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확보하고 기동운영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에2022.12.19 10:39
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가 17일 오전 2시 45분 1차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정상 수행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1차 진입기동을 계획대로 정상 수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차 진입기동은 다누리가 달의 중력에 안정적으로 포획돼 달을 지나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기동이었다.달 임무궤도 진입기동(LOI)은 다누리를 달 상공 100㎞ 임무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력기를 사용해 속도를 줄이는 기동을 말한다.항우연은 1차 진입기동 후 약 2일간의 궤도정보 분석을 통해 19일 목표한 속도 감속(8000㎞/h → 7500㎞/h) 및 타원궤도 진입을 달성해 다누리가 달의 중력에 안정적으로 포획된 것을 확인했다. 항우연 연구진은 "다누리2022.12.16 18:28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가 17일 오전 2시 45분 달 임무궤도 진입을 위한 1차 기동에 나선다. 진입기동 성공 여부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LOI, Lunar Orbit Insertion)은 다누리를 달 상공 100㎞ 원 궤도인 달 임무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궤도선의 추력기를 사용해 궤도선의 속도를 줄이는 기동을 말한다.다누리는 8월 5일 발사 후 약 4개월반 동안 지구-달 전이 궤적을 따라 총 594만㎞를 비행했고 17일 달에서 약 108㎞ 거리까지 근접한다.이번 1차 진입기동은 다누리가 달의 중력에 안정적으로 포획돼 달을 지나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기동이다. 이 과정2022.12.15 12:00
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가 본격적인 임무 준비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달 궤도선 다누리가 17일 오전 2시 45분에 달 임무궤도 진입을 위한 1차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을 한다고 15일 밝혔다.달 임무궤도 진입기동(LOI, Lunar Orbit Insertion)은 다누리를 달 상공 100㎞ 원 궤도인 달 임무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궤도선의 추력기를 사용해 궤도선의 속도를 줄이는 기동을 말한다. 17일 1차 기동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입기동을 시도하면 29일께 달 임무궤도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다누리는 8월 5일 발사 후 약 4개월반 동안 지구-달 전이 궤적을 따라 총 594만㎞를 비행했고 17일 달에서 약2022.09.04 16:09
한국 첫 궤도선 '다누리'의 2차 궤적수정기동(Trajectory Correction Maneuver)이 최종 성공했음을 확인했다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4일 밝혔다.항우연은 지난 2일 오후 5시께 추력기를 이용해 다누리의 항행 방향·자세·속도 등을 조정하는 '궤적수정기동'을 수행했다. 연구진은 위성상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동이 정상적으로 수행됐음을 기동 당일에 확인했으나, 확실한 성공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기동 이후 약 48시간 동안 세부 데이터를 확인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가동 이후 48시간이 되는 시점은 4일 오후 5시께였으나, 연구진은 하루가량 빠른 지난 3일 오후 6시께 최종 성공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예상보다 빠르2022.09.02 19:40
한국 첫 궤도선 '다누리'가 2일 달궤도까지 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일 오후 5시께 다누리의 2차 궤적수정기동(Trajectory Correction Maneuver)을 정상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궤적수정기동이란 추력기를 이용해 다누리의 항행 방향, 자세, 속도 등을 조정하는 작업이다. 다누리는 이날 지구 중심으로부터 약 136만㎞ 떨어진 지점에서 궤적수정기동을 수행하고, 지금까지 태양으로 향하던 경로를 틀어 지구와 달 방향으로 항로를 바꿀 예정이다. 궤적수정이 이뤄지는 지점은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평형을 이루는 '라그랑주 L1 포인트' 인근이다.2022.09.01 16: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달 궤도선 다누리가 촬영한 첫 번째 지구-달 사진을 공개했다. 다누리는 지난달 26일 지구로부터 약 124만㎞ 거리에서 고해상도카메라(항우연)로 지구와 달이 함께 있는 사진을 촬영했다. 이는 고해상도카메라의 임무목적상 촬영거리(100㎞)보다 1만2000배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기능점검을 위해 촬영한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지구중력권을 벗어나 촬영한 사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 다누리의 다른 탑재체인 자기장측정기(경희대)는 다누리 발사 후 약 5시간 뒤, 지구자기장의 경계면을 관측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자기장 측정 결과는 해외의 관측자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자기2022.08.05 14:3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달 궤도선 '다누리'가 5일 오후 2시 달 전이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앞서 '다누리'는 오전 8시 8분 48초(현지기준 4일 오후 7시 8분 48초)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발사 후 약 40분 뒤인 48분 경 고도 약 703㎞ 지점에서 스페이스X의 팰콘9 발사체로부터 분리됐고 약 92분 후인 9시 40분경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우연 내에 있는 다누리 관제실에서 스페이스X로부터 받은 발사체 분리정보(분리 속력 및 분리 방향 등)를 분석한 결과 다누리가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돼 목표한 궤도에 진입한 것을 확인했다.또 수신된 위성정보를 분석한 결과2022.08.05 08:43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5일 오전 8시 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예정대로 발사됐다. 발사를 맡은 미국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는 다누리를 실은 팰컨 9 발사체가 하늘로 발사되는 모습을 자사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다누리는 발사 후 1시간 뒤 지상국과 최초 교신을 시도한다. 이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발사체 분리 정보를 분석해 오후 2시께 다누리가 달 전이궤적 진입에 성공했는지 확인한다. 이후 다누리는 약 4개월간 비행해 올해 12월께 달 궤도 전이를 마치고 이후 1년간 과학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누리가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전이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舊소련2022.08.04 15:16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의 발사가 임박하면서 과학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달 탐사에 성공한 나라가 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우주산업도 중요한 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다누리'는 5일 오전 8시 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다. 현재 발사체 기립을 완료했으며 기상상황에 급작스런 변화가 생기거나 이상이 발사체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예정대로 발사될 예정이다. '다누리'는 발사 후 약 4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약 20분 후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발사체 분리정보를 분석해 오후 1~2시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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