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02:35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런던에서 무인 택시 서비스를 시작하는 반면, 미국 수도 워싱턴 D.C.는 18개월간 성공한 테스트에도 정치권이 규제 장벽을 쌓아 서비스 도입을 무기한 미뤘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런던 서비스 시작 발표에도 美 수도는 '안전 연구' 핑계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웨이모는 이번 주 런던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시작한 뒤 내년 무인 택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이모는 이미 워싱턴 D.C.에서 18개월간 성공하게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했다.그러나 D.C. 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찰스 앨런은 지난 17일 올해 가을 끝낼 예정이던 안전 연구를 무기한 미2025.03.11 14:56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충남 예산군에서 시범운영한 이륜차 사고자동신고시스템이 CCTV 사각지대에서 사고를 당한 고령운전자를 구조하는데 톡톡한 효과를 발휘했다.11일 TS에 따르면 '이륜차 사고자동신고시스템'은 이륜차 사고 발생 시 사물인터넷(AIoT) 기반 기술을 통해 충격량 및 기울기 등 모션센서가 사고의 경중을 판단해 구조가 필요할 경우 관할 소방서와 경찰서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이다.특히, 희망자에 한해 이륜차 운전자의 혈액형 및 지병 등의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사고발생 시 등록된 지인에게 문자 발송이 이루어져 신속한 개인 맞춤형 응급대응이 이루2025.03.04 17:51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내에서 임시운행허가를 받고 운행중인 자율주행자동차의 사고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4일 TS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동 회의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마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참여한 유관기관은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치안정책연구소,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등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업무소개와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와 관련된 기관별 주요2025.02.03 14:26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수도권 주요 거점 4곳의 서비스센터를 사고수리 전문센터로 전략적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사고수리 전문센터로는 서울과 인천, 분당, 경기 남부권 등 수도권 주요 거점 4곳을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수입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입차 고객들에게 사후 수리 서비스에 대한 신속성과 정밀한 기술 전문성은 구매 차량의 브랜드를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다.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로서 늘어나는 고객들의 사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주요 거점별 서비스센터를 사고수리 전문센터로 그 기능을 확장·강화하고 있다.지난 22024.08.12 10:58
사고가 잦아 보험 가입이 거절되었던 대리운전 기사들도 앞으로는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대리운전자보험의 ‘사고 건수별 할인·할증 제도’를 다음 달 6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대리운전 기사들의 사고 건수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되는 등 보험료 체계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대리운전자보험은 그동안 사고 건수를 고려한 보험료 부과 체계가 없었다. 이로 인해 사고 이력이 많은 대리운전 기사는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빈번했고, 이는 생계에도 큰 위협이 되었다. 대리운전 업체는 대리운전자보험에 가입된 기사에게만 일을 배정하기 때문이다.새로운 제도에 따르면2024.02.28 10:38
연일 오름세를 타고 있는 일본 증시가 3가지 하락 위험 요소로 인해 한순간에 폭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6일 산케이신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일본 증시의 사각지대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과 중국 경제 그리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가진 리스크가 증시 하방 압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트럼프 당선 리스크다.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 지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트럼프는 26일(현지 시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평균 42%를 기록하며 2022년 11월 중간선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재대결이 유력한 바이든 현 대통령2023.08.27 20:31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가 매년 96.2%나 늘었다. 법원은 전동킥보드 사용자의 음주 후 도주(뺑소니)에 대한 가중처벌이 타당하다고 본다. 아울러 산재보험의 요양급여 대상으로도 인정했다. 이에 전동킥보드 이용 중 발생하는 범죄행위 관련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실정이다. 27일 보험연구원 황현아 연구위원이 내놓은 '전동킥보드 관련 최근 판례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사고만 2017년 117건에서 지난해 2386건으로 연평균 96.2%나 늘었다. 누적사망자수도 45명에 이른다. 특히 보행자나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 배터리 화재사고 등 직접적인 인적·물적 피해를 유발하는 사2020.05.26 12:00
지난해 100억 원 이상 대형 금융사고가 크게 증가, 사고 금액이 139.8%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금융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 사고는 141건으로 전년의 146건보다 5건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00억 원 이상 대형 금융사고는 전년의 1건에서 6건으로 증가했다. 1000억 원 이상 금융사고도 지난 2015·2016년 모뉴엘 대출사기, 2016년 육류담보 대출사기 이후 다시 발생했다.이에 따라 사고금액 역시 3108억 원으로 전년의 1296억 원보다 139.8%이나 늘었다. 100억 원 이상 대형 금융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81.9%, 2545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사고유형별로는 사기가 46건으로 12019.09.07 18:12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씨가 7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2∼3시 사이 마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음주측정 결과 장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인 것으로 확인됐다.사고로 장 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고, 상대방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장 씨는 사고 당일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래퍼로 활동 중인 장 씨는 2017년 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으나 방송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2019.08.25 14:30
고급 전기자동차가 동급의 내연엔진 차량들보다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보험업체 악사(AXA)는 책임보험 청구데이터를 근거로 전기차 전체 사고율이 일반 자동차와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고 분석했다. 차종별로 보면 소형 및 초소형 전기차의 경우 내연 엔진 차량보다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럭셔리 및 SUV 전기차들의 경우엔 같은 차종의 내연엔진 차량들보다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40% 더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악사는 이 같은 차이가 가속장치 때문으로 추정했다. 악사는 "내연기관차는 높은 마력의 성능을 갖춘 고출력 차량이라도2018.10.16 11:00
LG복지재단은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선웅 군(19)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유가족에겐 5000만원을 전달키로 했다.제주한라대 재학 중이던 김선웅 군은 식당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김 군은 지난 3일 새벽 3시경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무거운 손수레를 끌고 오르막길을 오르던 할머니를 주저 없이 도왔다. 김 군은 할머니와 함께 제주시 도남동 정부종합청사 앞 횡단보도를 건너다 과속 차량에 치였다. 앞에서 수레를 끌던 김 군은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병원 치료 중 지난 5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김 군은 2남2015.08.20 20:51
보복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면 보험에 가입했어도 보상받기 어렵다. 피해자도 가해자측 보험사로부터 온전히 보상받으려면 가해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손해보험협회는 보복운전 감소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보복운전사고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20일 안내했다. 보복운전이란 고의로 자동차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행위로, 급정지·급제동·진로방해·급진로 변경·중앙선 또는 갓길 쪽 밀어붙이기 운전 등을 말한다.배포된 유의사항에 의하면 보복운전은 상법상 고의사고에 포함돼 자동차사고 발생 시 자동차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는 보복운전 가해자가 피해보상을 전혀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다만, 피해자는 가해자의 보험사에 피해보상을 청구하면 인적 피해의 일부분을 보상받을 수 있다. 사망사고와 후유장애는 최대 1억원을 받을 수 있고, 부상은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차량 등 대물 피해와 위자료 등은 보상받을 수 없다.이에 따라 피해자가 인적·물적 피해를 온전히 보상받으려면 가해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수밖에 없다.피해자는 자신의 자동차 보험을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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