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09:54
다올투자증권은 26일 삼성SDI에 대해 미국의 중국산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입 규제에 따른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5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미국 공화당의 중국산 ESS 배터리 수입 금지 법안 발의로 삼성SDI를 포함한 한국 셀 업체들의 미국산 ESS 수주 가속화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앞서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이 중국산 ESS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법안 제정 후 60일 이내 미국 관세 당국(CBP)에서 수입 금지를 집행할 규정을 마련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유 연구원은 "특히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ESS2026.02.26 09:09
다올투자증권은 26일 KT&G에 대해 기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한 것과 관련해 주당순이익(EPS) 상승을 반영해 적정 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적정 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KT&G의 전일 종가는 17만9700원이다.앞서 전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KT&G도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구체적으로 상법 개정안이 주주총회가 열리는 3월 26일 개최 전에 시행될 경우 기보유 자기주식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하고, 신규 자기주식 최대 3만주를 취득하고 처분하겠다는 계획을 밝2026.01.28 19:18
다올투자증권은 28일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34억원, 당기순이익 42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다올투자증권은 1분기부터 4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일회성 요인이 아닌 실적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구조 안정화가 꼽힌다. 다올투자증권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가용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신규 수익원 발굴에 집중하며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부문별로 보면, 법인영업과 리테일, 채권영업 부문이 안정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이딩본부는 시장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하며2026.01.20 09:02
다올투자증권은 20일 현대차에 대해 로봇과 자율주행사업에 대한 눈높이를 적극 반영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6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나믹스(BD) 상업화를 통한 제조원가 경쟁력 상승, BD 미래 지분가치 반영, 도요타와의 격차 축소를 반영해야 한다”며 "특히 현대차그룹 시가총액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가운데 시총 3위에 도달한 상태에서 2위인 도요타와의 비교우위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BD 상업화는 로봇 3만대 생산을 넘어 중국에 비해 열위인 미국 제조업에서의 패권 확보를 의미한다”며 “3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을 자동차용2025.12.14 14:25
이상화(향년 92세)씨 별세, 장경욱(전 KB국민은행 지점장)·장정욱(다올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장태욱(삼영물류 상무)·장이욱(전 하나은행 지점장)·장부욱(전 신세계푸드 과장)·장권욱(전 메이시스 백화점 과장)씨 모친상, 최정희·최금순·정혜경·전채은·하희정씨 시모상, 장민정·장지원·장희정(도요타 유럽본부 근무)·장세환(KT DS 근무)·장윤원(LX판토스 근무)·장재원·장대원(유안타증권 근무)·장희원·장하선씨 조모상 = 14일 오전 2시4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장지 국립현충원. 전화) 02-2227-75002025.12.09 09:21
다올투자증권은 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피어그룹과 동일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멀티플인 주가수익비율(PER) 20배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를 종전 3만원에서 3만7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10월 한미 협상 기간에 MASGA의 구성원인 비고르마린(Vigor Marine Corp)의 사업협력을 발표했다"면서 "지난주에 제너럴다이나믹스(General Dynamics)의 나스코(NASSCO), 콘래드(Conrad) 조선소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또 “MRO에 강한 비고르는 미국 인도·태평양의 해군 함정에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선, 군수지원함 공동건조까지 확대하는 것이2025.12.02 08:59
다올투자증권은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오는 2026년부터 5공장 매출이 발생돼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15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64만 9000원이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공장 풀가동과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로 탄탄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인적분할과 재상장을 거친 뒤 밸류에이션을 재산출한 결과 재평가 여력 확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내 6공장 착공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제3바이오캠퍼스 확보를 통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 기반 CDMO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2025.11.17 10:29
다올투자증권은 17일 삼양식품에 대해 또 다시 강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적정주가 180만원과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삼양식품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7%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상회, 영업이익은 부합하는 수준이다. 해외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 법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수출 호조세가 지속됐다.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8% 성장해 2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며, 연결 매출액 대비 비중은 19.2%”라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9%,2025.11.14 22:31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 노력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을 시현하며 세개 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다올투자증권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연결기준) 영업이익 371억원, 당기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 순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90억원, 52억원 증가했다.영업력 회복에 기반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트레이딩본부가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기민한 대응으로 운용수익을 극대화했다. 법인영업과 채권영업도 탄탄한 기관 고객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둬 실적에 힘을2025.08.19 09:05
다올투자증권이 한국카본에 대해 2023년에 수주한 보냉재가 2025년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완만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는 24% 상향한 4만 1000원을 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카본은 1984년에 설립된 복합소재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프리프레그를 상용화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 실적·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보냉재 가격은 2022년까지 조선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인상이 없었지만, 2023년부터 LNG선 신조선가 상승을 따라서 일부 회복했을 것으로 가늠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2023년에 수주한 보냉재가 2025년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되면2025.08.14 16:47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319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알렸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56억원, 당기순이익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0억원, 535억원 증가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24억원으로 1분기(95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실적 반등은 사업부문별 영업력 회복과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의 결실이다. 채권영업·트레이딩 부문이 상반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IB 부문은 부동산 PF 익스포저 축소, 충당금 부담 완화 및 일부 환입으로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 계열사도 동반 호조세를 보였다. 다2025.06.02 10:36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최장 6개월간 3%대 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용·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신용융자의 경우 연 3.49%, 주식담보대출은 연3.69%가 적용되며, 기간은 신청 월 포함 최대 6개월이다.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신용·대출 약정을 신청한 최초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약정 시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신용·주식담보대출 가능 종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고객에도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 위탁수수료를 평생 0.00363%로 제공하며, 해당계좌에서 12025.05.07 08:59
다올투자증권은 7일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글로벌 탄소세 적용이 준비되면서 이중연료(D/F) 선박으로의 선대교체 발주가 빨라질 수밖에 없고 이의 온전한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했다. 종전 대비 9.5% 상향된 수치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투자를 권고한다"면서 “HD현대마린솔루션은 그 폭이 관심일 뿐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힘센엔진 및 이중연료 확산으로 1분기 매출보다 영업이익 성장폭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MEPC 83차)로 인해 추진 친환경선으로의 교체발주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가파른 성장이 십수년은 담보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선대 기준 LNG2025.04.22 10:46
다올투자증권 주가가 22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96%(510원) 내린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0만8455주다. 이는 다올투자증권 최대주주인 이병철 회장과 기존 2대 주주였던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 간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되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분은 DB손해보험이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매수해 다올투자증권의 2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 DB손보는 지분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라고 밝혔다.시장에서는 DB손보의 지분 취득으로 다올투자증권의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는 분석이 나왔다.김 대표 측은 지난 2023년 4월 'SG증권발 폭2025.04.14 08:51
다올투자증권은 14일 기아에 대해 1분기는 견조한 실적이 기대되지만 글로벌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진단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글로벌 관세이슈 변동성 여지가 여전히 크고, 특히 강세를 보이는 유럽지역이 중국산 전기차(EV) 침투 확산여지가 높아 밸류에이션 산정을 위한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을 기존 5.2배에서 10% 할인 적용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28조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3조 36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4년 하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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