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00:07
오리온은 11일 ‘오리온 양평 연수원 2동 팩트 체크’ 자료를 통해 이번 의혹은 전직 사장인 조경민이 담 회장을 음해하고자 지어낸 거짓 진술이라고 밝혔다. 조 전 사장에 대해서는 배임 횡령으로 2년 6개월 복역 후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왔으며 이와 관련해 제기한 200억 원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1심과 2심 모두 패소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이번에 문제가 된 건물의 관한 의혹에 대한 해명도 내놓았다. 먼저 토지 구매 시 신용불량자 명의를 빌렸다는 의혹에 대해 등기부에 올라있던 양평 주민 A씨는 매매 당시 ‘정도개발’이라는 회사의 대표였으며 그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토지를 구매했다. 따라서 신용불량자가 아2018.09.10 21:08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회삿돈 수백억원을 끌어다 개인 별장 건축비로 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10일 오전 서대문구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담회장을 불러 조사했다.담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 양평에 개인 별장을 짓는 과정에서 회사자금 약 200억원을 공사비로 쓴 혐의를 받는다. 이번이 2번째로 7년 만이다.이날 경찰에 출석한 담 회장은 "회사 돈 200억원을 별장 공사비로 지출하라고 지시한적 있나" "건축 진행 상황을 보고받거나 지시한 적 있나"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또한 해당 건물 용도를 묻자 "회사 연수원"이라며 "건물을 사2018.09.07 19:23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개인 별장을 짓는 데 회사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담 회장을 10일 오전 10시에 소환조사한다고 밝혔다. 담 회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 양평에 개인 별장을 짓는 과정에서 회삿돈 200억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담 회장은 지난 4월 오리온 본사 압수수색을 통해 이러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 회장이 횡령 혐의로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담 회장은 횡령과 탈세 등 혐의로 검찰을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2017.05.16 16:17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투트렉 용병술을 통해 성장전략을 구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담 회장은 미래성장 부문은 신세계, CJ 등 이미 검증된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한편, 생산·관리 영역은 기존 내부 인사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지속적인 내수 경제 침체로 국내 매출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담 회장의 용병술이 위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오리온에 따르면 오리온의 전체 임원은 22명으로(사외이사 제외)인 가운데 신세계와 CJ, 홈플러스(삼성테스코) 등 외부 출신은 총 6명이다. 전체 27%를 차지하고 있다.우선 담 회장은 지난 2014년 허인철 이마트 전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허 부회장은 지난 1986년 삼성2017.03.31 11:05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미술품 위작, 분식회계로 기업의 재산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30일 약탈경제반대행동, 동양그룹채권자비상대책위원회, 예술인소셜유니온, 문화문제대응모임 등 4개 시민단체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이날 고발장 접수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약탈경제반대행동 운영위원 이민석 변호사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든, 집행유예 기간이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회사 돈과 미술품을 횡령하는게 담철곤의 본질이다. 이 본질을 알리기 위해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담 회장은 지난 2014년 2월 13일 오리온그룹 계열사인 유정훈 쇼박스 대표에게 그룹 소유의2017.03.30 09:53
약탈경제반대행동과 동양그룹채권자비상대책위원회, 예술인소셜유니온, 문화문제대응모임이 30일 11시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오리온그룹 담철곤 횡령죄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관련 시민단체는 동양그룹 은닉재산 횡령으로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을 고발한 데 이어 다시 미술품 위작, 분식회계로 기업의 재산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시민단체는 관계자는 "오리온 담철곤 회장이 저지른 횡령은 전형적인 기업 범죄이며,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12.24 04:38
우리나라에서는 롯데껌이, 중국에서는 오리온껌이 잘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우리나라의 껌 시장은 갈수록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껌 시장은 롯데(회장 신동빈)가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오리온(회장 담철곤)은 중국 내 ‘하오리오(좋은친구)’라는 현지 사명으로 친근한 브랜드 인지력과 현지화 전략으로 국내서 누리지 못한 인기를 끌고 있었다. 국내 껌 시장 규모는 롯데제과가 점유율(78.8%)과 매출(1555억원)이 가장 높다. 롯데제과의 간판 껌 자일리톨의 경우 지난 10월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신장한 980억원, 풍선껌 ‘왓따’는 작년보다 3% 증가해 120억원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롯데제과는 작년보다 4~5%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롯데제과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장은 작년 2387억원에서 올해 10월 기준 1972억원으로 17.3% 감소했다. 오리온과 해태제과의 부진 때문이다.다행스러운 것은 오리온이 글로벌 제과기업들의 각축장인 중국에서 롯데못지 않은 점유율과 매출을 올린다는 것이다. 오리온 자일리톨 껌의 경우 1324억원을 기록하며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특히 현지 사명을 ‘하오리오(좋은친구)’로 변경한 것도 현지화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제과시장에서 오리온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화교 출신인 담철곤 회장의 남다른 경영 능력이 통했다”면서 “특히 국내와 유사한 수준의 지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 활성화 등 다변화를 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2016.07.28 08:59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지난 22일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사원으로 28년간 오리온에서 근무하면 사장직까지 올라갔던 조 전 사장은 지난 1992년 회사를 떠나려했다. 이에 담 회장 부부는 조 전 사장을 붙잡으며 오리온의 전략 조직인 '에이펙스'를 맡는 대가로 부부의 회사 지분 상승분에서 10%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조 전 사장의 주장이다. 당시 15000원이던 주가는 93만원까지 올라 담 회장 부부가 1조 5000억원 상당의 이익을 봤다. 이에 따라 조 전 사장은 그 중 10%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심리는 북부지법 민사13부(조양희 부장판사)가 맡을 예정이다.2015.07.03 09:04
오리온의 홈플러스 인수가 사실상 멀어진 형국이지만 값진 '첫 경험'을 소득을 챙겼다.3일 업계 등에 따르면 대주주인 영국의 테스코는 최근 매각주관사 HSBC증권와 함께 홈플러스 적격인수후보로(숏리스트)에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를 골드만삭스PIA, 어피니티, PEF인 칼라일 등 4곳을 선정했다. 따라서 지난 24일 예비입찰 참여했던 제과업체 오리온(TPG과 컨소시엄)은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오리온이 이번 숏리스트 선정에서 빠진 이유는 인수가격. 오리온그룹은 홈플러스 인수가격으로 4조~5조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예상가인 7조원 안팎에서도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예비입찰 이전까지만 해도 국내 대기업인 오리온의 홈플러스 인수전 참여는 큰 화제를 낳았다. 이 과정에서 오리온의 홈플러스 인수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오리온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홈플러스 인수를 하게 되면 제과 유통을 더져진 유통채널을 통한 유통은 물론 부동산 개발 사업 등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것. 또한 오리온은 전체 매출의 10%를 책임지는 스포츠토토 사업이 6월부로 종료되면서 그 절박성은 커졌다는 관측까지 제기됐을 정도다. 여기에 홈플러스 노조가 다국적 사모펀드로의 매각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면서 오리온의 도전의지를 고취시켰다.2015.06.01 16:42
현대차그룹 정태영 부회장,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 제주항공 안용찬 부회장 등이 최근 재계에서 '사위 전성시대'를 활짝 연 모습이다.정 부회장의 경우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달 말 현대카드 대표이사 정태영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은 사위출신 경영인이다. 정태영 신임 부회장은 11여년 간 현대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현대·기아자동차 성장에 발맞춰 금융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 신임 부회장은 종로학원 설립자인 정경진 회장의 장남으로,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1남3녀 자녀 중 둘째딸이자 정의선 부회장의 누나인 정명이 현대커머셜 전무와 1995년 결혼했다.그는 1987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과 기아차등을 거쳐 지난 2003년 현대카드 부사장에 오르며 금용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정 사장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현대카드를 한때 업계 2위에 올려놓는 등 현대차 금융계열사 안착에 큰 역할을 했다.재계에서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을 빼놓고선 '사위 전성시대'를 얘기할 수없다. 오리온은 올해 1분기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달성한 매출액 698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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