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17:30
대구 동구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청년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기 지원을 넘어 3년에 걸쳐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농업 인력 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초기 소득 불안 ‘정면 대응’… 3년 지원 구조청년들이 농업 진입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초기 소득 불안이다.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구조상, 생활비와 영농 자금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 3600만 원을 3년에 걸쳐 연차별로 차등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초기 정착 단계에서의 경제적 압박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집중2026.04.20 16:32
국민의힘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우성진 후보를 최종 확정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릴 ‘경제형 리더십’에 승부수를 던졌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제11차 회의를 통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대 격전지로 꼽힌 동구청장 후보에 우성진 후보를 공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장기 침체 국면에 놓인 동구 경제를 어떻게 재도약시킬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동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산업 기반 약화 등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왔다. 5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우 후보는 기업 현장 경험을2024.04.09 19:2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사전투표소에서 다른 선거인의 투표를 간섭·방해하고 투표지를 찢어 훼손한 선거인이 경찰에 고발됐다.대구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사전투표소에서 어머니의 투표 행위를 간섭하고 방해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를 대구경찰청에 고발했다.A씨는 모친의 투표 보조 명목으로 사전투표소에 들어가 특정 정당과 후보자에게 투표하라고 권유하고 이를 지켜본 참관인이 무효투표를 주장하자 투표지를 빼앗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42조(투표·개표의 간섭 및 방해죄) 제1항에 따르면 투표소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투표에 간섭하거나 투표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투표를 권유한 자는2023.03.22 10:28
이마트가 대구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 만촌점은 오는 23~29일간 마트 행사를 위해 발행해 온 전단에 대구 동구시장을 알리는 내용을 싣고 매장에 비치한다. 대구 동구시장은 이마트 만촌점과 약 300m 거리에 이웃한 대구 수성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분식부터 빈대떡, 해장국, 육개장, 생선회, 칼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들을 갖췄다. 만촌점에서는 전단을 활용해 동구시장의 다양한 맛집 위치를 안내하고, 주요 점포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동구시장 창립 46주년 기념행사 경품으로 라면 1000개를 지원한다. 동구시장은 오는 23일부터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백2020.09.07 15:01
대구 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은 사전 예약한 도서를 방문 수령할 수 있는 '특별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동구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서관 대면 서비스 중단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이를 마련했다.도서 특별대출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도서를 예약하면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다.신청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수령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안심도서관은 낮 시간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하고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2020.05.31 15:45
실종된 7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1일 대구 동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신고 됐던 A(78)씨가 동구 초례산에서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수색 중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나무에 목을 맨 상태였고 '온 몸의 고통을 참지 못해 먼저 간다'고 적힌 유서를 남겼다.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의 위치를 추적, 지난 30일 오후 2시 40분께 초례산 저수지(나불지) 인근에서 타고 나간 자전거를 찾아냈다. 이틀 동안 경찰 80여 명과 소방 특수구조대 등 인력, 드론, 수색견을 동원해 초례산 일대를 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망원2020.01.20 09:30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는 4·15 총선에서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윤 전 대변인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박근혜 대통령 제1호 인사로서 탄핵 진실을 밝히고 석방 운동을 위해 정치에 뛰어드는 것이 인간적, 정치적 도리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또 "배신의 정치를 제 손으로 끝장내겠다"며 "탄핵에 앞장선 세력과 통합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야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고 말했다.대구 동구을은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로 윤 전 대변인은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박근혜 정부 첫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윤 전 대변인은 2013년 대통령 방미 일정을 수행하던 중 여성 인턴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물2017.10.23 14:27
대구시 동구의 '안심창조밸리 조성사업'이 '2017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대구시 동구청(구청장 강대식)은 "제주 서귀포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17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도농복합지역의 새로운 발전모델, 안심창조밸리~!!'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2014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안심창조밸리 조성사업'은 안심연근재배단지와 안심습지 일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낙후된 도심지역을 재창조하고, 생태공원 등을 조성해 지역민의 정주여건을 개선시키는 사업이다. 안심창조밸리는 동구청,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2016.10.28 09:18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 97회에서는 “프랜차이즈를 이기다. 동네 분식집의 반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분식집 개인 창업 5년 만에 월 매출 6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는 곽정호(49), 김성연(46) 부부의 인생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어디 처음부터 일이 술술 풀리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그랬다. 부부에게도 개인 창업의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연이은 사업 실패를 겪었던 부부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2억원이라는 큰 빚을 내 프랜차이즈 김밥 집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마저 프랜차이즈 본사의 횡포로 좌절되고 말았는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던 곽정호, 김성연 부부는 프랜차이즈 분식집을 포기하고 자신만의 분식집을 차리기로 결심하면서 인생의 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다시 실패할 수 없는 절박함으로 가득했고 그 마음을 뜨거운 노력으로 풀어냈다. 남편은 아내와 함께 만든 김밥을 들고 온 동네를 다니며 진짜 발로 뛰는 홍보를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 저렴한 값, 즉석요리, 맛의 품질 등을 내세우며 마치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도시락을 개발해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 이들 부부의 가게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바담** 꽃분이의 **’은 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온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분식집이라고 한다. 끊임없이 노력해고 개선점을 찾아가며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는 부부는 새벽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음식점 창업을 할 때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창업 가게로 3년 이상 살아 남는 것을 확률은 약 20%정도라 하는데…… 프랜차이즈의 힘을 빌리지 않고 나만의 노하우로 당당히 성공한 부부가 알려주는 절대 법칙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곽정호 씨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변호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소비자들의 입맛이나 취향이나 유행이나 이런 것들의 변화를 주지 않으면 이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막연하게나마 그런 요구에 조금, 조금씩이라도 바꿔보려2016.03.27 12:16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고 정말 분하다"‘유승민 공천파동’ 최대 피해자 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김무성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전 동구청장은 27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무성 대표는 공천관리위원회가 확정한 공천결과를 뒤집고 동구을 지역구를 무공천 선거구로 희생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천관리위원회 심사결과와 엄중한 결정을 뒤집은 당대표 직권 남용, 폭거에 의한 직무유기 및 불법에 관한 법적 책임도 함께 물을 것이다"며 "이번 대구 동구을 총선 결과는 전면 무효임을 밝혀둔다"고 강조했다.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유승민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출마를 선언한 대구 동구을 후보로 이재만 전 동구청장을 공천했었다.2014.12.31 09:51
◇4급 승진▲경제복지국장 장흥수◇4급 전보▲자치행정국장 박종명◇4급 전입▲안전도시국장 김광석◇5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조장호 ▲홍보전산과장 박정우 ▲문화교육과장 장재철 ▲세무1과장 이순동 ▲세무2과장 어윤택 ▲창조경제과장 이대근 ▲환경자원과장 김주한 ▲안전총괄과장 박찬보 ▲도시디자인과장 이수태 ▲공원녹지과장 정성복 ▲의회전문위원 배상관 ▲신암1동장 류기대 ▲신암3동장 김현주 ▲신암4동장 오재섭 ▲신천3동장 변재국 ▲신천4동장 김문동 ▲효목1동장 김병수 ▲도평동장 이정조 ▲해안동장 도철호 ▲안심1동장 오명화◇6급 승진▲행정지원과 김두한 ▲문화교육과 김경희 ▲세무1과 송수정 ▲세무2과 서문교, 조창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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