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8 08:25
NH투자증권은 28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선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7200억원(4% y-y), 영업이익 1002억원(-10% y-y), 세전순이익 826억원(-25%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무역부문은 철강 등 주력산업 시황 개선으로 추가 대손충당금 가능성이 낮아 영업이익이 정상 수준인 300억원 내외로 회복 전망(공통비 배부전 기준)된다. 또 미얀마가스전 영업이익은 895억원(-5% y-y)으로 ‘약세기조 속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미얀마가스전 판매가격(직전 4분기 평균 유가 50% 반영)은 4분기까지 지속 하락이 예상된다. 계약상 연간 판매물량이 확정된 상태에서 구매자(CNUOC)가 작년과 같은 가격탄력적 구매전략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분기초유지보수기간을 앞두고 고판매가격 구간인 1분기에 구매물량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2분기 이후에는 판매가격 하락과 구매물량 축소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분기 700억원 내외)된다. 한편, 이는 철강 등 주력산업 시황 개선과 이란 사업 재개에 따른 무역부문 이익개선을 통해 일정부분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2016.02.15 08:33
NH투자증권은 15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최근 발견된 미얀마 AD-7광구 가스층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단 실적전망에 대한 조정은 없으나, AD-7광구 생산단계 전환 가능성을 고려, SOTP밸류에이션 목표할인율 제거(20%→0%)를 통해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올렸다. 대우인터내셔널의 마얀마 해상AD-7광구의 Thalin 유망구조 탐사시추에서 상업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64m 두께 가스층이 확인됐으며, 향후 3~4년간 정밀평가를 통해 추정매장량을 평가하고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AD-7광구는 대우인터내셔널이 60%의 지분을 보유한 운영권자이고, 40%의 지분을 보유한 호주 Woodside社가 심해 시추를 담당한다. 특히, AD-7광구는 기존 미얀마 생산광구(A-1/A-3)의 파이프라인 사용이 가능하여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관건은 추정매장량이 어느 정도이며, 언제 공시 가능하느냐다. 2004년1월, A-1광구 Shew 가스전 발견시에는 2개월간의 탐사 시추 결과, 가채매장량이 4조~6조 입방피트임을 공시한 바 있다. 또한, 2005년 3월 ShewPhyu가스전, 2006년 1월 Mya가스전의 발견이 이어지며, 주가는 2004년 42%, 2005년 268% 급등하여 3만원대에 안착하기도 했다.2016.01.22 09:27
대우인터내셔널이 52주 신저가 이탈 이후 이틀연속 반등세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2일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7.38 %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대우인터내셔널은 1만1800원으로 52주 신저가로 이탈하기도 했다. 하지만 22일 증권창구에서 모건스탠리를 중심으로 약 1만9000여주의 외국계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저가메리트가 부각되는 분위기다.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2015.10.02 13:31
현대증권은 2일 대우인터내셔널의 3분기 실적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전용기 애널리스트의 리포트에 따르면 3분기 레벨 다운된 유가와 천연가스 스팟 가격을 실적에 반영 3분기 국제유가 더불어 천연가스 스팟 가격도 급락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의 가스전 이익도 에너지 가격 급락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지는 못한 상태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를 반영하여 실적 전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 3.6달러/MMBTU 적용을 현재 최근 선물 가격인 2.6달러/MMBTU로 하향조정하여 가스전 실적을 신규로 추정했다.3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 매출 5조3000억원, 영업이익 134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800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매출 5조원 영업이익 870억원, 지 배주주순이익 455억원으로 수정전망했다. 2015년과 2016년 EPS전망치를 각각 26%, 29% 하향조정했다.그는 당초 예상과 달리 가스전의 수익성이 유가 및 가스 스팟 가격과 연동성이 강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향후 국제 유가와 가스 가격 상승국면에 진입할 경우 주가 강세가 나타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유가와의 연동성이 높아질 경우 원자재 관련된 주식중에 하나로 분류될 수 있어 상대적 투자 매력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2015.09.03 17:04
대우인터내셔널(사장 김영상)은 1일 태국 방콕에서 인도라마벤쳐스와 연간 2억달러 규모의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테레프탈산)공급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계약을 체결한 인도라마벤쳐스는 전세계 17개의 공장을 보유한 PET CHIP(생수병 원료) 세계 부동의 1위 제조업체로서, 대우인터내셔널은 2014년부터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페트)의 주 원료인 PTA 제품을 전 세계 인도라마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MOU 체결로 2016년부터 총 2억달러 규모의 PTA 제품을 인도라마벤쳐스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동 제품의 대규모 판매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현재 전 세계 공급과잉인 PTA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추후 PTA 공급뿐만 아니라 동 제품의 원료로 생산된 PET CHIP 구매를 병행하여 양사가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달 파푸아뉴기니 경찰청과 4,000만달러 규모의 경찰 통신망 및 CCTV 구축 사업을 수주하는 등 인프라 구축 사업부터 산업소재 트레이딩까지 다양한 사업군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2015.08.18 09:38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한국의 대우인터내셔널과 그 최대주주인 포스코를 투자 대상에서 뺐다. 이유는 환경오염이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기업에 국부펀드가 투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이사회가 지휘하고 있다. 이에앞서 노르웨이 국부펀드 윤리위원회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아열대 산림을 팜 오일 농장으로 바꿀 위험이 있다면서 투자대상 제외를 권고한 바 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지난해 말 현재 대우인터내셜과 포스코 지분을 각각 0.28%와 0.91% 보유하고 있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총 운영 규모는 8800억달러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느 대우인터내셔날과 코스크 이외에 전세계 60여개 글로벌 기업을 환경 또는 도덕적 이유로 투자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2015.06.15 09:40
대우인터내셔널이 최근 불거진 전병일 사장의 자진사퇴설을 부인했다.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5일 "자진사퇴 등 전병일 사장의 거취와 관련된 것은 현재 아무것도 없다"고 자진사퇴설을 일축한 뒤 "지난 번 보도자료에서 밝혔듯이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전 사장은 지난 12일 입장자료를 통해 "오해와 우려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를 열어 경영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식적인 거취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때 "그룹차원의 구조조정 이슈 등으로 대내외에 갈등과 불협화음이 있는 것으로 비춰져서 경위를 떠나 주주 및 임직원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회사의 최고경영자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평생 조직에 몸담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안팎의 잡음으로 몸담은 조직과 모시는 상사 및 임직원 여러분들께 더 이상 누를 끼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전 사장이 사실상 자진사퇴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심지어 전 사장의 후임으로 김영상 부사장까지 하마평되고 있는 실정이다.전 사장은 지난달 26일 대우인터내셔널 보유 미얀마 가스전 매각과 관련 사내 게시판을 통해 포스코측의 구조조정 방안에 반대입장을 밝혔다.2015.06.12 08:14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의 내홍 진화에 방긋 웃었다.12일 거래소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5.63%(1400원) 오른 2만6250원에 거래마감했다. 이는 전날 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전병일 사장 경질설이 돌자 전일보다 1.19% 하락한 2만4850원에서 하루 만에 반등한 것이다.대우인터내셔널이 하루 만에 반등한 이유는 포스코의 이날 공식 입장 표명으로 이전까지 시장 내 존재했던 포스코와 계열사 대우인터내셔널 간 내홍 사태 장기화 우려를 불식시키는 등 경영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포스코는 이날 긴급 입장 자료를 통해 "최근 미얀마 가스전 조기 매각과 관련하여 그룹 내에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고 계열사와 불협화음이 있는 것처럼 알려진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 이와 관련해 대우인터내셔널이 항명하고 있다는 보도는 적절치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전병일 사장의 해임절차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포스코는 지난 9일, 권오준 회장이 미얀마 가스전을 당장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미얀마 가스전 매각 추진의 오해는 해소되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사이 포스코가 최근 미얀마 가스전 매각과 관련 이른바 '항명' 논란을 빚은 대우인터내셔널 전병일 사장을 경질한다는 경질설이 파다했다.2015.06.10 14:19
포스코 계열사 대우인터내셔널 전병일 사장 경질설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다.시작은 이랬다.10일 오전 많은 국내 언론사들이 앞다퉈서 포스코가 최근 항명사태와 관련 계열사 대우인터내셔널 전병일 사장을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했다.내용인 즉, 전 사장의 인사권을 쥐고 있는 포스코 수뇌부가 최근 미얀마 가스전 매각과 관련 항명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전 사장을 경질하기 위해 절차에 들어갔다는 것. 이 과정에서 포스코가 지난달 14일 비상경영쇄신위원회 체제를 가동하면서 계열사 대표 전원으로부터 사표를 받아둔 것까지 언급됐다. 특히 이번 전 사장의 경질설의 핵심은 역시 최근 불거진 미얀마 가스전 매각과 관련한 문서 유출과 이에 따른 항명사태가 결정적으로 분석됐다.실제로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을 올해 안으로 인적분할한다는 문서가 유출되자 매각설이 돌았고, 이에 당사자인 포스코가 “다양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며, 종속회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부문 분할 및 매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매각설을 일축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전 사장이 이날 직원게시판을 통해 "포스코그룹 내 부실 자산 등을 정리하는 게 우선"이라며 자원개발부문 구조조정 및 미얀마 가스전 매각설을 정면 반박하면서 미얀마 가스전과 관련 내부 갈등 양상으로 비춰지기도 했다.2015.04.24 19:58
포스코(POSCO)그룹 계열 대우인터내셔널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임직원 배우자들이 참여하는 ‘친한사이 봉사단’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이색 봉사단을 운영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DWI 서포터즈’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종합사업회사의 특성을 살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영어교육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매달 서울과 인천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영어 교육 지원과 영어마을 견학, 잉글리시 마켓 등의 이벤트에 함께 참여한다. 특히 지난 1월 인천 송도로 이전한 대우인터내셔널은 인천지역 아동센터 2곳을 추가로 지원하여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DWI 서포터즈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2일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새빛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찾아 영어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 봉사단’은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자원봉사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각 장애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올 한해 동안 하계 봉사캠프, 농촌일손돕기,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친한사이 봉사단’은 최근 용산구에 위치한 모자원과 결연을 맺고,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과 상호 정서적 교류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2015.04.22 11:33
대우인터내셔널이 22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13%내린 30,500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다.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했지만 내년 영업익은 올해보다도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내림세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8% 줄어든 4조5255억원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1108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여영상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지난해 4분기보다는 12% 줄어들었는데 미얀마 가스전 영업익은 941억원으로 전 분기(968억원)와 비슷했지만 무역영업과 관리부문에서 지난해보다 25%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영업이익 규모가 내년까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먼저 가스판매가격이 지난 1년간의 유가에 영향을 받으며 분기 영업이익 규모 축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올해 4분기까지는 유가 하락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미얀마 AD-7 광구 탐사가 성공하면 생산량 증가 모멘텀이 마련되겠지만 역내년 1분기 이후로 탐사시기가 미뤄진 상태”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유가가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2015년 배당수익률 2.8%로 준수, 하반기로 갈수록 대우인터내셔널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평가했다.2015.04.21 19:45
포스코( POSCO)그룹 계열 종합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이 페루에서 4000만 달러 규모 다목적함 사업에 참여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일(페루 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KOTRA, 페루 SIMA국영조선소와 다목적함(LPD, Landing Platform Dock) 건조사업 3자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페루 SIMA국영조선소에 선박 설계도면 및 기자재 패키지를 공급 등 LPD건조 관련 정부 요청사항에 성실히 협력키로 약속하였으며, KOTRA는 페루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 프로젝트의 본 계약 체결과 원활한 이행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페루 다목적함 건조사업 프로젝트의 총 규모는 약 4000만 달러로 대우인터내셔널은 페루 SIMA국영조선소와 2015년 상반기 중에 본 계약을 체결하고, 2017년 하반기 중 선박 건조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우인터내셔널의 우수한 해외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KOTRA의 정부간 협상력을 기반으로 일궈낸 해외 프로젝트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이번 성과를 계기로 페루뿐만 아니라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등 인근 중남미 국가에도 LPD함의 추가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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