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10:49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마지막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통상 연말연시는 분양시장 비수기로 불리지만 올해는 로 분양 물량이 많다.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1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10곳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우선 대우건설은 30일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784가구 규모다. 이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있다. 명지대역에서 전철을 타고 16분을 이동하면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도 가능해 강남이나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진입이 수월하다.또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2025.12.05 10:06
내년 1월 서울 주요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대우건설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도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수주를 노리고 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대원, 한화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GS건설, 남광토건, 대우건설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2만8315㎡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개동 79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예정 공사비는 3580억원이다. 3.3㎡당 887만원 수준이다.입찰은 도급제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방식)로, 전자조달시스템을2025.12.04 14:49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설명회에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4일 오후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대원, 한화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GS건설, 남광토건, 대우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2만8315㎡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예정 공사비는 3580억원이다. 3.3㎡당 887만원 수준이다.입찰은 도급제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방식)로,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70억원을 납부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시공2025.11.27 09:34
가덕도 신공항 부지공사 설명회에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 건설사들의 경력도 화려해 다음달 시작될 입찰에서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부산 남구 기술보증기금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설명회에는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등 31개 건설사가 참석했다.이중 대우건설은 이전에 만들어졌던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핵심 기업이다. 당초 지분은 18%로 현대건설(25.5%) 다음으로 많다. 대우건설은 주요 건설사 중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현대건설의 공사 포기 직후부터 컨소시엄 주관사 역할을 하며 정부의 새로운 입찰을 기다려왔으며2025.11.25 13:50
대우건설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 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대형 건설사 간 경쟁 입찰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개포우성 6차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개포우성 6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 2만831㎡를 정비해 지하 4층~지상 25층 417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154억 원이다.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는2025.10.01 13:59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 재개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마감된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입찰에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유찰됐다.사직5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148-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 81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3호선 사직역·종합운동장역, 1호선 및 동해선 교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2025.09.17 18:02
LG전자가 미국의 대형 ‘빌더’(건축업체)인 ‘센추리 커뮤니티스’에 오는 2029년까지 생활 가전제품을 공급하며 현지 가전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지난해 미국 2위 빌더인 레나에 이은 대형 빌더와의 두 번째 파트너십이다. 독점 공급계약으로 신규 건설 주택에 LG전자 가전만 공급한다는 점에서 기존 계약과 차별된다. 미국 기업간거래(B2B) 생활 가전 시장에서 LG전자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2027년까지 미국 B2B 가전 시장 ‘톱3’로 올라서겠다는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2029년까지 ‘센추리 커뮤니티스’가 미국에 건설하는 수만 채의 신규 주택 전부에 냉장고2025.09.10 11:44
건설업계 불황에도 대형 건설사들이 외부 자금을 순조롭게 조달하고 있다.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을 뛰어넘는 자금이 몰리는 사례는 흔하고 해외 공기업의 보증까지 얻어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곳도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보험그룹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기반으로 2억유로(3259억원) 규모의 외화 차입금을 조달했다.SACE는 이탈리아 공적 수출신용기관으로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약정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나틱시스(Natixis CIB)가 주간사이자 대주, 구조화 대리기관, SACE 대리기관으로 참여했다. 약정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2025.09.01 11:08
물가 인상으로 건설원가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났다. 1일 현대건설의 예비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매출총이익률은 평균 8.7%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매출총이익율은 매출총이익이 매출액에 차지하는 비율이다. 매출총이익이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제외한 수치다. 10대 건설사의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지난 2022년 10.0%였으나 2023년 8.0%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7.0%까지 내려갔다. 간접공사비·노무비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 중 매출총이익률 1위는 HDC현대산업개발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2025.08.18 10:37
올 상반기 10대 건설사 중 7곳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가 전반적인 침체에 빠져 있으나 대형 건설사들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과 신사업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적자를 기록한 곳은 단 한 곳뿐이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건설사 중 7개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 해당 회사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이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430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 증가했고 대우건설은 2335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6.3% 늘었다. DL이앤씨는 영업이익이 2071억원2025.05.23 15:36
대형건설사들이 신사업 확대와 해외 진출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주택 시장의 한계를 넘고 사업 구조 전환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태양광, 그린수소, 소형모듈원전(이하 SMR) 등 에너지 분야 확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도약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전력투구하고 있다.현재 카타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축구장 1400개2025.05.12 15:02
대형건설사들이 일감을 두둑하게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1~3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각 사 별로 25조원을 웃돌고 있어서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리스크가 적은 정비사업 부문에서 시공권을 작년보다 빠른 속도로 따내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주 잔고는 총 295조194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의 수주 잔고(연결 기준)는 98조14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말과 비교해 2.3% 증가한 수치다. 국내 수주 잔고가 73조4446억원, 해외 24조7029억원이다. 지난해 말 60조4835억원이었던 GS건설의2025.05.02 15:38
대형건설사들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회복 흐름을 나타내며,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2021~2022년 공사비 급등기에 착공한 저수익 주택 현장의 매출 비중이 지난해 말 약 70%에서 올해 말 20%대로 낮아지고, 내년에는 대부분 착공을 마칠 것으로 전망됐다.이미 2023년 이후 착공한 현장들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주택 부문 수익성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DL이앤씨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3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0억원) 보다 16.4% 늘었다. 허재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택에 토목2025.03.27 16:43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지난해 브리지론 규모를 전년 대비 줄이며 한숨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현대건설의 지난해 말 단독사업 기준 브리지론 대출잔액은 1조8629억원으로, 2023년 말 4조3568억원과 비교해 57%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인창개발과 공동으로 추진하던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부지 개발사업을 비롯해 금천구 가산동 LG전자 연구소 부지 개발, 강서구 등촌동 청년안심주택 사업 등을 본PF로 전환하며 브리지론 규모를 줄였다.아직 본PF로 전환되지 않은 사업장은 연장 또는 리파이낸싱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젝트 파이낸싱(이하 PF) 협의2025.03.26 10:32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대형건설사들이 현금배당을 확대하며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재무건전성을 강조하고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상장 6개사의 배당총액은 5864억원으로, 전년보다 6.63%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은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600원, 우선주 2650원을 결정했다. 지난해 총 배당금은 42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해 건설사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1.9% 늘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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