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0 21:48
30일 밤 금호타이어 채권단과 노사가 더블스타 자본유치에 극적으로 합의했다.채권단과 노사는 “금호타이어의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 및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상호 합의했으며, 조합 내부 절차에 따라 결정하고 결과를 채권단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금호타이어는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법정관리 신청 위기를 벗어나 경영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한 간담회에는 오후 9시가 다 되어서야 끝났다. 간담회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인호 산업부 차관, 이동걸 산은 회장,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과 조삼수 노조 대표 지회장,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2018.03.26 20:46
타이어뱅크의 금호타이어 인수설에 노조와 KDB산업은행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유일한 인수후보로 거론되던 중국 타이어기업 더블스타만 둥둥 떠 있는 모양새다.26일 업계에는 “국내 타이어 유통회사인 타이어뱅크의 김정규 회장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인수 의사를 밝힐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일련의 보도에 대해 산은 측은 차입금 만기 등 물리적 상황을 이유로 들어 타이어뱅크의 인수 가능성이 낮다고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동걸 산은 회장은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생산직 노조가 더블스타의 자본유치를 수용하기로 구두로 합의해 놓고 일방적으로 이2018.03.22 15:50
“향후 10년간 고용보장해달라” 금호타이어 노조는 22일 "조건만 맞으면 중국 더블스타그룹 매각과 관련 차이융썬 회장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혀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이날 “더블스타 측에 국내법인의 향후 10년간 경영계획 자료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더블스타는 M&A통해 몸집 불려온 중국 국유기업기업으로 금호타이어 보다느 몸집이 작다. 금호타이어는 세계 14위 업체로, 규모면에서도 기술면에서도 더블스타에 비해 월등하다. 노조는 “사측과 채권단은 '더블스타로의 매각은 대주주 변동에 불과해 단체협약과 고용이 법률상 보장된다'는 형식 논리로만 설명하고 있지만 대주주2018.03.08 14:08
금호타이어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 더블스타가 중국에서 대규모 투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더블스타는 동풍공장을 시안지역으로 이전하는 한편, 스마트공장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위해 더블스타는 총 2억3700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더블스타는 새로운 공장을 통해 연간 500만 본 승용차 타이어와 150만본 상용차 타이어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울러 더블스타는 시안지역에 스크랩 고무 재활용을 위한 스마트형 공장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더블스타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6463억원) 방식으로 금호타이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산업은행(채권단)이 지난 2일 더블스2018.03.05 09:13
가 약세다. 금호타이어는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95% 하락한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급락세다. 하지만 외인이 순매수를 강화하고 있어 반등할지 주목된다. 외인의 경우 순매수를 강화하고 있다. 메릴린치는 21만5025주로 순매수상위창구 1위를 기록중이다.한편 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를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더블스타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 지분 4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며 채권단은 지분이 기존 42%에서 23.1%로 줄어든다. 매각 대금은 6463억원이다.다만 산업은행은 금호타이어 노조의 동의가 매각 필2018.03.02 16:41
KDB산업은행 등 채권 금융기관이 금호타이어를 올 상반기 중국 기업인 더블스타에 다시 매각하기로 했다. 그러나 금호타이어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강력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거래 성사까지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산은 이대현 수석부행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정상화와 관련해 중국 더블스타와의 협상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며 ‘금호타이어 향후 처리 방안’을 발표했다. 산은에 따르면 더블스타는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금호타이어 지분 45%(주당 5000원)를 6463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채권단 지분율은 현행 42%에서 23.1%로 내려간다. 현재 금호타이어 지분은2017.09.05 17:31
산업은행은 5일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된 우선협상자인 중국의 더블스타와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 소속기관 8개社(이하 채권단)는 더블스타가 요구하는 추가 가격조정 등의 내용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매각을 격렬했다. 채권단은 더블스타측에 주식 주식매매계약 해제 합의서를 송부할 계획이다. 매각 협상이 결렬된 가장 큰 이유는 더블스타측의 무리한 가격인하 요구 때문이다. 더블스타는 지난 7월부터 회사 실적악화를 이유로 가격조정을 요구해 왔다. 당초 매매대금은 9550억원이었지만 지난 8월 1550억원이 감액된 8000억원을 매매가격으로 요구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일단 더블스타2017.03.21 18:42
중국 더불스타가 금호타이어 인수에 나선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환경정책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블스타가 단순히 금호타이어 중국내 공장을 활용해 생산량만 늘릴 수 있다는 여론이 확산하면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을 반대해 왔던 채권단의 입장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타이어 공장 등에 대해서는 신규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실제 중국 정부는 '환경보호세법'을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기업의 설비투자나 신규 공장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규제와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환경보호세법은 중국에서2017.03.16 13:07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6일 채권단 측에 우선협상대상자인 중국 더블스타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서를 송부해달라고 요청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주식매매계약서와 별도 계약서 등을 수령한 이후 법적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금호아시아나는 산업은행이 지난 15일 보낸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 통지 공문’에 주식매매계약서가 함께 오지 않은 것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따라 16일 산업은행에 주식매매계약서를 보내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아울러 금호아시아나는 최근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 행사와 관련한 산업은행 측의 발언이 ‘이율배반적 여론전’이라고 비판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산업은행이 언론을 통해 우리 측에 우선매수권에 대한 정의를 통보했다고 하지만 지난해 9월 20일 입찰이 시작된 이후 이와 관련한 공문 등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매수권이 박삼구, 박세창 개인에게 있다는 별도의 확약서나 계약서’를 산업은행이 주주협의회 의결 없이 단독으로 입찰 후보자에게 보냈다는 사실을 최근에 접했다”며 “이는 절차상 하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현재 산업은행은 자금조달 계획을 제출하면 주주협의회 의결을 거쳐 허용해 줄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아울러 입찰 참여자에게 컨소시엄 구성 및 그룹 참여가 불가능하다는 공문을 보내 컨소시엄을 허용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가 우선매수권자라는 권리를 무리하게 해석하고 있다”며 “매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 금호아시아나의 현재 대응 시점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고 반문했다.2017.03.10 18:24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에 보유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날 더블스타와의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부의안건을 가결했다. 이번에 매각하는 채권단 지분은 6636만8844주(지분율 42.01%)로 매각 가격은 약 955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매각 금액은 금호타이어가 조만간 공시할 예정이다. 채권단은 SPA를 가결함에 따라 오는 13일 더블스타와 계약을 체결하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묻게 된다. 박 회장은 채권단 통보를 받은 시점부터 30일 이내에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전달해야 한다.2017.03.09 08:02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 갈 수 있을까’.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 ‘라이트급’인 중국의 더블스타가 ‘헤비급’인 금호타이어 인수에 본격 나서면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말이다. 더블스타가 이른바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노골적으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을 진행하는 상황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중국 기업이 한국의 선진 기술을 가져가는 것을 그냥 지켜만 봐야 하냐는 불만도 터지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인수전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더욱 치열하게 전게되고 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오는 10일 더블스타와 본 계약을 진행한다. 중국 정부를 등에 업은 더블스타는 세계적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호타이어를 인수해야 한다. 하지만 인수에 성공하더라도 끝까지 경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업계 안팎에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더블스타가 인수자금 대부분을 빚을 내 마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 더블스타의 자산규모는 약 1조2000억원이다. 금호타이어(약 5조원)의 4분의 1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연매출은 약 2000억원에 불과하다. 인수자금이 자신의 총 재산과 맞먹는 셈이다. 인수자금으로 마련한 1조원도 중국은행 등 대부분 빛을 내 충당했다. 금융투자 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은행 등에서 어떤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 받았는지 알 수 없어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세게 타이어 시장이 침체기에 빠진 상황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금호타이어를 인수하는 것은 모험”이라고 밝혔다. 제정 상황이 열악한 상태여서 더블스타가 기술만 빼먹고 이른바 ‘먹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과거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중국 상하이자동차처럼 대규모 실업 사태만 양산하고 기술 이전을 끝내면 곧 바로 재매각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블스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금호타이어 인수에 나섰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트럭용 타이어를 만2017.01.18 18:04
◇ 금호타이어, 보유주식 매각 관련해 더블스타 우선협상자로 선정금호타이어는 주주협의회 보유 주식 매각과 관련해 “운영위원회 결의를 통해 18일 더블스타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중국기업인 더블스타는 1조원 안팎의 인수가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인수 의향을 타진할 예정이다. 우선매수청구권은 우선협상대상자에 앞서 금호타이어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다. 이번에 매각하는 채권단 지분은 6636만8844주(지분율 42.01%)다. 우리은행(14.15%), 산업은행(13.51%), 국민은행(4.16%), 수출입은행(3.13%) 등 9개 금융기관이 채권단을 구성하고 있다. ◇ AK홀딩스, 자회사 제주항공 주식 50억원 현금 취득… 지배구조 강화 목적AK홀딩스는 자회사인 제주항공 주식 18만7969주를 50억원에 현금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55%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57.07%다. AK홀딩스는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 대성엘텍 주식 506만주 장내 매수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대성엘텍 주식 506만849주(지분 5.10%)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손 대표는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 소리바다, 저먼오토모빌지엠비에이치 주식 20만주 취득 결정소리바다는 종속회사인 윌인베스트먼트가 자동차신품 판매업을 영위하는 저먼오토모빌지엠비에이치의 주식 2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0억원이다. 소리바다는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KGP, 아이엠텍 주식 90만주 50억원에 취득… 경영참여 목적KGP는 경영 참여를 위해 휴대폰용 안테나 및 카메라모듈을 제조하는 아이엠텍의 주식 90만여주(지분 5.36%)를 50억원에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56%에 해당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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