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13:32
일본 종합광고대행사로 유명한 덴츠그룹이 감원을 결정했다. 해외 사업 부진으로 인한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덴츠그룹은 14일(현지시각) 발표 자료를 통해 해외 사업에 종사하는 직원 중 8%에 해당하는 약 3400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했다. 발표 자료에서 덴츠그룹은 이번 감원 대상이 해외 지사의 본사 및 백오피스 부서로 한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구조 개혁과 관련해 새로운 중요한 결정이나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히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덴츠그룹은 지난 2월 해외 사업의 구조 개혁과 비용 계상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구조 개혁 비용으로 올해(2025년 12월 기준)에 502020.12.31 13:56
일본의 광고 대기업 덴츠가 설립한 두 비영리 단체가 지난 10년 동안 일본 정부로부터 100건 이상의 광고 계약을 수주, 정부 공공자금의 블랙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부 부처가 공개한 공개 자료와 이들 부처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광고업계와 관광 진흥 사업부터 코로나19 구호자금 배포까지 다양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덴츠는 최소 12억 달러를 계열 두 비영리 단체에서 받았고, 많은 수의 계약이 비경쟁 입찰로 낙찰됐다고 한다. 덴츠는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집권 자민당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재벌 중 하나2020.12.18 08:55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17일(현지 시간) 코로나19 대책인 집세 지원 급부금 사업을 둘러싸고 하청 기업에 압력을 가한 덴츠에 대해 독점 금지법 위반으로 주의 조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덴츠 사원들은 하쿠호도가 수주할 경우 협조하면 '출입 금지'시키겠다고 하청업체에 통보했다. 덴츠는 급부금 사업의 일부를 수탁하고 있어 회사의 운영 노하우가 급부금 사업에 관계하지 않는 사업자에게 유출하는 것을 우려했다고 한다. 협조하지 않도록 통보받은 협력업체 상당수는 수탁할 여력이 없는 상황이었고, 여력이 있는 경우에도 위탁 타진은 없었다며 "결과적으로 특별한 차질이 빚어졌다고 인정받지 못했다"고2020.12.07 12:45
일본 최대 광고회사 덴츠(電通)그룹은 7일(현지시각) 발표한 2020년회계연도 3분기(2020년10~12월) 연결실적 예상(국제회계기준)에서 순이익 23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이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분기(808억엔 적자)보다는 적자폭이 줄어든 것이다.덴츠는 해외사업에스의 구조조정 비용을 반영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덴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예상실적이 산출이 어렵게됐다는 이유로 지난 5월7일에 실적예상 발표를 취소했다.3분기 매출액은 9287억엔(전분기 1조478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14억엔의 적자(전분기 33억엔 적자)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덴2020.10.16 13:16
지난 2013년에 결정된 도쿄(東京)올림픽‧페럴림픽 유치를 둘러싸고 지금도 국제적인 뇌물수수 의혹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계 3대 광고 회사 중 하나인 일본 덴츠(電通)가 도쿄올림픽 유치활동에 6억엔을 넘는 기부를 하는 등 국제 올림픽위원회(IOC)의 ‘중립성’ 규정에 저촉될 수 있는 활동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통신과 뉴스위크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은행기록에 따르면 덴츠는 지난 2013년 도쿄올림픽 유치위원회의 계좌에 약 6억7000만엔을 기부금으로 입금했다. 또한 일본 올림픽 유치진영을 대표하는 형식으로 개최도시결정에의 투표권을 가진 일부 올림픽위원회(IOC)멤버에 대한 로2020.02.26 09:12
일본 광고회사 덴츠가 코로나19 사태로 전 직원 재택 근무에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덴츠는 25일 본사 빌딩에 근무하는 50대 종업원이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환자와의 긴밀한 접촉자는 4명으로 나타났으며 덴츠는 보건소로부터 해당 종업원이 근무하는 일부 사무공간을 소독하도록 지시 받았다. 덴츠는 환자가 근무하는 공간을 폐쇄했으며 본사 빌딩에 근무하는 전 종업원에 대해 원칙적으로 26일부터 재택 근무로 전환할 것을 결정했다.2017.11.28 14:14
일본 광고 대행사 덴츠(電通)가 과거 2년동안 종업원들에게 지급하지 않은 초과 근무수당 약 24억엔(약 234억원)을 오는 12월에 지불한다고 28일 밝혔다. 덴츠는 종업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초과근무 등으로 '블랙컴퍼니'에 오른 기업이다. 지금까지 회사에 남아 있어도 업무와의 연관성이 없다며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덴츠는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기로 하고 최근 종업원에게 자기 신고를 하도록 했다. 덴츠 야마모토 토시히로(山本敏博) 사장은 지난 7월 기자 회견에서 과거에 야근비 체불이 있었다며 조사에 나설 방침을 밝힌바 있다. 올 여름 이후 2015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재2014.12.03 16:40
일본의 종합광고회사 덴츠(電通)가 온라인 광고서비스업체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수합병(M&A)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덴츠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동안 글로벌 인수합병 추진에 총 1000억 엔(약 945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최근들어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 디지털광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빅데이터 등 분야의 기업을 인수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덴츠는 지난해 영국의 미디어마케팅서비스기업 이지스그룹을 49 억 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중국의 베이징원더애드버타이징도 인수했다./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2014.12.03 07:18
일본의 종합광고회사 덴츠가 중국에서 기업인수에 본격 나선다.이시이 타다시 사장은 2일 중국 상하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기업 인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디지털광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빅데이터 등 분야의 기업을 인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는 최근들어 중국에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인터넷 광고 및 마케팅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앞서 덴츠는 지난해 중국의 베이징원더애드버타이징을 인수한 바 있다.중국에는 6억 명을 상회하는 인터넷이용자가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통신판매가 붐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글로벌이코노믹 김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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