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2:59
강화군은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되는 교통의 미래가 지역의 발전과 연계되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12일 강화군에 따르면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해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다.총길이는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2025.12.05 05:00
호주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들이 실제 주행에서는 제조사가 공표한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모두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자동차협회(AAA)는 전날 발표한 실도로 주행시험 결과에서 “시험에 참여한 모든 전기차 모델이 공인 주행거리보다 짧은 거리밖에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중국 상하이자동차(SAIC) 산하 브랜드 MG 모터의 전기 해치백 ‘MG4 EV’는 공표 주행거리 405km에 크게 못 미치는 281km만 주행해 124km(31%)나 부족한 최악의 결과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테슬라의 모델Y는 466km 공인 주행거리에서 16km 짧은 450km를 주행해 가장 근접한 성능을 보였다고 AA2025.10.22 15:09
비에스가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참가해 한국 최초의 부착식 도로 안전 시설물 브랜드인 노볼트(No Bolt)를 알린다. 비에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도로·교통 분야의 전문박람회다. 지난 2005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올해 박람회에는 국내외 130여개 회사들이 300여개의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해외 관련기관의 바이어들도 함께한다. 도로 분야 안전, 스마트 모빌리티, 지능형 교통 체계(ITS), 설계·건설·유지관리 등 여섯 가지 범주의 최신 제품과 시스템이 전시될2025.04.01 12:26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은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속도로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성금 2억원 중 1억은 공사에서, 1억은 노동조합에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요 산불 피해 지역(경북 의성·경북 안동·경남 산청 등)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산불 화재로 통제됐던 중앙·서산영덕 고속도로의 통행을 재개하고, 피해2025.02.19 11:14
경기 광주시는 지난 18일 ‘광주역~태전지구 자전거도로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광주역 중심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용자와 보행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1·2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설됐으며 지난 2022년 6월 개통된 1구간(경기광주역~담안2교, 1.44㎞)에 이어 이번에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대천 횡단교량까지 잇는 2구간(0.84㎞)이 추가로 완공됐다. 이로써 총연장 2.28㎞, 폭 35m 규모의 자전거도로가 완성됐으며 총사업비는 63억 원이 투입됐다.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태전지구에서 경기광주역까지2025.02.06 10:24
시흥시는 지난 5일 시설물안전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행 사항을 반영한 ‘2025년 도로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집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시설물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교량 149곳을 포함한 총 257곳의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 보수 및 보강, 이행 사항 점검,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시는 시설물의 유지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도로시설물의 상태를 꾸준히 점2024.11.06 09:02
경기도 시흥시는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일원의 교량과 충격흡수시설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추진한다. 이번 도로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정비 작업의 중점 추진 내용은 △안현육교 외 3곳의 노면보수 △하중교(구) 외 3곳의 교량보수 △소래대교 신축이음 교체 △방음벽 기초보강 △충격흡수시설 정비 등이 있다. 김학현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2024.07.23 09:02
안산시가 주민들의 생활편의 개선과 숙원 해소를 위해 주요도로 시설설치 공사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 상록 장상지구 나들목 및 노적봉·성호공원 산책 연결로 설치 공사의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안산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설치 공사의 타당성에 대한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장상 나들목 설치공사’는 오는 2027년 완공이 예정된 3기 신도시 ‘장상 공공주택지구’에 1만 40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입주가 예상됨에 따라 장상2024.06.05 04:14
중국 정부가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비야디(BYD), 니오 등 9개 자동차 제조업체에 첨단 자율주행 기술인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공 도로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발표한 자율주행차 육성 계획에 따른 것으로, 완전 자율주행차 대량 출시를 목표로 하는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이번 시험에는 비야디, 니오 외에도 장안자동차, GAC, SAIC 등 주요 국유 자동차 제조업체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 등이 참여한다. 레벨3 자율주행은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로, 운전자가 운전대에서 손을 떼2023.12.05 14:27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을 활용해 도로위 돌발상황을 첨단 관리하는 실시간 GPS 및 AI 기반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화성형 디지털도로시스템은 GPS 및 AI를 기반으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포트홀, 도로균열, 낙하물, 노면표시 불량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도로운영 관리부서에서 활용함으로써 안전한 도로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까지 화성시 관내 H버스 및 법인택시에 AI도로분석단말기 70대를 설치하고 11월 수집 정보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시는 2024년부터는 도로관리 관련 부서에 운영프로그램을 배포하고 화2023.11.30 10:34
전라남도와 전남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 전용도로 시범운행을 실시한다.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시범운행은 목포, 무안, 신안 인근 자동차전용도로(고하대로·무영로·압해대교)에서 전남경찰청에서 허가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7대(이외 차량 통행금지 유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초소형 전기차는 2017년부터 매년 2000~3000대 수준으로 보급되고 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돼 자동차로서 기능을 제약받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2019년 이(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초소형 전기차의 안전성 입증을 위한 자동차2023.03.09 14:44
인천시 연수구는 원도심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학지하차도 차량통제장치 설치 등 도로시설물 확충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투입해 오는 4월 초까지 선학지하차도에 차량통제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차량통제장치는 지하차도 진출입로에 CCTV, 전광판, 자동제어 시스템 등을 이용해 지하차도 침수 시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차량을 유도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학지하차도 차량통제장치 설치를 완료하면 지난 2021년도에 청학, 옹암, 용담지하차도에 이어 모든 지하차도에 차량통제장치를 구축하게 된다.또한 자전거, 보행자2023.02.02 12:55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으로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 차원의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시는 정부 지원에서 빠진 청년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난방비 지원대상에 추가로 포함했으며,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경기도 난방비 취약계층 긴급지원 등과 별개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총 1만 2,000여 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지원한다.또한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경기도 난방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경로당에 1개소당 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2022.11.04 13:42
전남 목포시는 이태원 사고와 같은 불상사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증대를 위해 도로 시설물의 보수·보강 등을 추진해가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교량·육교·터널 등 도로시설물의 생활 위험요인과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 보수·보강을 펼치는 한편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과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도로시설물은 교량 44개소, 육교 11개소, 터널 3개소 등 63개소로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3종 시설물에 대해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도에 예산을 반영2021.04.17 17:34
17일부터 전국 도시에서 '안전속도 5030'이 도입됐다.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제한 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이날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된다.'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차량 제한속도가 일반도로는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조정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시속 60㎞로 운행 중인 자동차가 보행자와 충돌할 경우 중상 가능성이 92.6%에 달하지만 시속 50㎞는 72.7%, 시속 30㎞에서는 15.4%까지 떨어진다.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를 제외한 도시부 일반도로는 최고속도를 시속 50㎞로 제한한다. 다만, 소통상 필요할 경우 예외적으로 시속 60㎞로 제한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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