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20:12
과천시는 지난 12일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전국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돌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해 각 제공기관에 연계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참여 기관들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결과 보고 등 협약에 따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통합돌2026.03.12 12:53
안산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새로운 지역 돌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12일 안산시에 따르면 병원이나 요양시설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으로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각각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안산2026.03.11 15:15
경기도가 운영 중인 초등시설형 ‘아동 언제나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약 2만 건의 돌봄 상담과 3,200여 건의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지난 10일 도내 19개 시군 아동돌봄센터 센터장 및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19개 시군 아동돌봄센터는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거점 기관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돌봄 거점 사업과 ‘아동 언제나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아동 돌봄과 관련한 사업 2,661건이 진행됐으며, 지역 내 돌봄 관련2026.03.11 12:59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 정책을 확대한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구는 11일 “지난해 첫 사업 시행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픈 아이 병행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을 위해 의료기관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진료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아동과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여러 기관과 잇따라 협2026.03.10 17:46
시흥시가 시민의 일상생활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흥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시행함에 따라 시는 이에 발맞춰 통합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운영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추진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2026.03.10 17:16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에서 강진 반값여행, 신안 햇빛연금,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핵심 정책 모델로 제시했다.강 시장은 이 날 “대통령도 주목한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의 통합돌봄은 각각 통합특별시의 인구·경제, 기본소득, 기본사회 비전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행정의 성패는 계획이 아니라 실제 실행 경험과 성과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먼저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을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평가했다. 그는 “반값여행은 단순 관광 정책이 아니라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소2026.03.06 20:58
전남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와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고 장성군이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병원 치료를 끝낸 환자가 가정 복귀 이후에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및 홍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분2026.03.06 15:33
연천군이 약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 복약관리 서비스를 추진하며 어르신 건강 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약사회 연천군분회와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방문복약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여러 종류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복용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약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약사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의약품 복용 실태를 점검하고 복약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약물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고 중복 복용을 예방하2026.03.04 15:27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지사장 이미해, 이하 지사)는 4일 장기요양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이어-드림:Link-Dream’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치매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에 힘쓰는 한편, 독거 어르신에게는 고독사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신속한 연계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사회 치매전문기관인 부산북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상담 중 확인되는 치매 의심사례와 수발부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연계 절차 및 구체적 역할 분담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의심자 및 치매 환자에 대한 조기 연계, 사례회의 협력,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2026.03.01 16:23
경기도가 도민 참여를 통해 마련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식 정리한 백서를 발간하며 공론화 절차를 마무리했다.도는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추진한 2025년 도민참여 공론화 결과를 담은 정책권고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론화는 이번달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관련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공론화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 토론회와 이해관계자 토론회,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도민대표회의로 이어지는 단계적 숙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약 22026.02.27 18:2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지역 간 편차도 크다”며 “광주의 돌봄 모델을 단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전략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맞춤형 돌봄 모델로 △대도시형2026.02.25 16:41
수원시가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시는 25일 발대식을 열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지원추진단의 출범을 선언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민·관·정·학 자문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해,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이날 행사는 발대식과 전문2026.02.25 09:53
전남 구례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지역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불편자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틈새 온기채움서비스, 병원 이동 지원을 위한 △구례발 동행서비스, 결식 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죽 지원서비스, 주거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4개 분야로 추진되며, 공모 규모는 총 3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27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수행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026.02.24 14:06
광명시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8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광명시가 그동안 선제적으로 다져온 행정 기반과 서비스 연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통합돌봄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으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광명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7개 부서가 협업해 6개 분야 60개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의료와 정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전용 모델을 설계해 왔다.2026.02.23 21:34
인천시 중구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현재 중구는 인구 유입 등으로 급증하는 영종국제도시의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 3~6호점을 연이어 개소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총 10호점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대상지 범위를 더 확대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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