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17:2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60) 전 대표가 일주일째 검찰 소환조사 없이 구치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송 전 대표가 사실상 검찰 조사를 전면 거부하며 '버티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검찰도 강제구인 카드를 검토할 전망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송 전 대표를 부르지 않았다. 대신 오는 26일 오전 검찰청사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검찰은 구속 이틀 뒤인 지난 20일부터 사흘 연속 송 전 대표를 소환했으나 송 전 대표는 변호인 접견이 필요하다거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 등을 들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26일2023.11.20 21:1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주요 20개국(G20)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할 전망이다.2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국영방송 로씨야1의 파벨 자루빈 기자는 19일 텔레그램을 통해 “오는 22일 인도 주최로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G20 화상 정상회의에 푸틴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러시아 대통령과 서방 지도자들이 오랜만에 같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인도 정부는 지난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제안한 G20 화상회의가 오는 22일 열린다고 발표했다.현지 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이번 화상 회의에서는 뉴델리 G20 정상회의 주요 결과를 검토하고, 러2022.07.03 14:09
하루라도 트위터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큰 일 날 정도로 모든 현안에 대해 언급을 아끼지 않아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1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굵직한 뉴스가 터져나오고 있는데도 일체 트윗도 올리지 않고 두문불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의 평소 행동과 어룰리지 않은 이런 행보 때문에 많은 관측과 우려가 쏟아졌으나 머스크 CEO의 침묵이 열흘만 만에 깨졌다.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1일 올린 트윗에서 자신이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에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네 아들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을 지난달 30일 알연한 모습을 트위터에 공유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러나 교황을 알현하게 돼2021.10.29 13:52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2체급을 석권한 전 레슬링선수 심권호(49) 근황이 공개됐다. 심권호는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스타멘터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는 심권호 전 레슬링선수가 출연했다. 심권호는 "작년에 회사까지 그만두고 내 이름을 건 레슬링 체육관을 만들려 했으나 곧바로 코로나19가 터졌다"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집에서 두문분출했지만 최근 몸을 만들며 재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심권호는 "꿈꾸는 미래는?"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내가 지금 제일 갈망하는 건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누가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가정을 꾸려서 셋이서 손잡고 여행 다니고 싶은. 그게2020.11.17 00:11
오스트리아에서 대표팀에 참여 중인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등은 훈련도 하지 않은 채 호텔 방에 갇혀 있다고 한국시각 16일 관계자가 밝혔다.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팀도 연습은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빈의 호텔의 방에 머무르도록 조치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코로나 양성자가 나오는 악조건 속에서 한국시각 15일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렀지만, 후반 중반 이후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며 2-3으로 역전패 했다. 다음 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될 것이지만 한국시각 17일 새2015.06.04 07:20
이성계에 반대한 '두문동 선비'들의 죽음에서 유래두문불출을 한자 뜻풀이로 보면 닫을 두(杜), 대문 문(門), 아니 불(不), 나올 출(出)이다. 즉 ‘대문을 닫고 나오지 않는다.’ 또는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고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가 된다.이 말의 유래는 조선왕조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와 가깝게 지내던 중국의 원나라가 새롭게 등장한 명나라에 점점 밀리게 되자, 고려는 원나라를 도우려고 이성계 장군을 보내서 명나라를 치라고 명령을 한다. 그러나 압록강의 ‘위화도’까지 갔던 이성계는 계속된 장마에 발목이 잡히자 당장 명과 싸움을 해서는 안 되는 네 가지 이유(4대 불가론)를 주장하며 군사를 이끌고 수도 개경으로 돌아와 버린다. 이것을 역사책에는 ‘위화도 회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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