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17:08
롯데헬스케어가 24일 임시 주주총회 열어 법인 청산을 결의하고 내년 상반기 중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롯데헬스케어는 2022년 4월 롯데지주로부터 700억원을 출자 받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개시한 지 3년 여 만에 사업을 종료한다.롯데는 헬스케어 시장 환경과 사업 방향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개인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지속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 사업 방향을 선회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시니어타운, 푸드테크 등 분야에서 그룹의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표적인 사업은 호텔롯데의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Vitality & Liberty)'이다. VL은 지난 50년간 축적한 롯데호텔 서비스에 기반한 도심형 실버 라2024.05.03 15:55
롯데헬스케어가 DTC(Direct to Customer, 소비자직접시행) 유전자 검사 항목 확대에 맞춰 PB 유전자 검사 키트 ‘프롬진’을 리뉴얼 한다고 3일 밝혔다. 상품 패키지를 이전보다 세분화해 재구성하는 한편, 가격은 낮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프롬진은 롯데헬스케어가 작년 9월 테라젠헬스와 함께 출시한 DTC 유전자 검사 키트로, 데일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에서 검사 결과를 제공한다. 리뉴얼 이전까지는 각종 영양소, 피부, 모발, 운동, 식습관, 수면 등 총 69종의 유전자 항목을 한 번에 검사하는 단일 상품 구성으로만 판매돼 왔다. 롯데헬스케어와 테라젠헬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유전자2024.03.27 15:26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면서 ‘PB’ 열풍이 건강기능식품(건기식)으로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고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이 라면이나 우유와 같은 생필품 외에 건기식을 선택할 때도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헬스케어는 데일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에서 사용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건기식 매출 가운데 PB 상품 비중이 60%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롯데헬스케어는 26종의 단일 및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PB 건기식 ‘필팟(Fillpot)’을 출시한 바 있다. PB는 자체브랜드를 의미하는 ‘Private Brand’의 약자로, 보통 대형마트 등2023.07.23 16:48
중소벤처기업부가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 간 영양제 디스펜서(정량 공급기) 기술을 둘러싼 분쟁을 중소기업 기술 분쟁 조정을 통해 최종 종결 시켰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조정으로 롯데헬스케어는 영양제 디스펜서 사업에서 철수하며 또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는 상호협력 및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소모적 비방도 자제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알고케어는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디스펜서를 개발·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롯데헬스케어가 지난 CES 2023에서 자사의 제품과 유사한 제품을 출시하자 기술 도용 의혹을 제기했다. 중기부는 알고케어의 기술침해 행정조사 신고를 접수한 지난 2월부터 롯데헬스케어를 대상2023.04.04 17:17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 롯데헬스케어가 '핵심인재'를 선정해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4일 밝혔다.롯데헬스케어는 이날 이훈기 대표이사와 우웅조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핵심인재 7명 포함 총 임직원 9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회사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한으로 증시에 상장된 뒤 행사할 수 있는 제도다.이번에 선정된 스톡옵션 부여 대상은 '회사 설립 및 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 인력이다. 롯데헬스케어 측은 향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제도를 확대하돼 개인역량 및 사업 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감안해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2023.04.04 16:56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롯데헬스케어가 ‘핵심인재’를 선정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 롯데그룹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성과 중심의 보상 경쟁력을 확보해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포석이다.롯데헬스케어는 이훈기 대표와 우웅조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핵심인재 7명 포함한 총 임직원 9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회사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한으로, 증시에 상장된 뒤 행사할 수 있는 제도다.이번에 선정된 스톡옵션 부여 대상은 ‘회사 설립 및 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2022.05.24 15:34
롯데가 신성장 동력 사업 추진과 기존 사업군의 핵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롯데는 24일 △헬스 앤 웰니스(Health&Wellness)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부문을 포함해 화학·식품·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총 37조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유통·관광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투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헬스 앤 웰니스 부문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롯데는 해외 공장 인수에 이어 1조원 규모의 국내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모빌리티 부문은 올해 실증 비행이 목표인 도심항공교통(UAM)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중심으로 투자한2022.03.11 17:17
11일 롯데지주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롯데지주는 헬스케어 전문회사 설립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11일 종가는 150원 오른 3만1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롯데지주의 52주 최고가는 4만3650원, 최저가는 2만5600원입니다.롯데지주는 700억원을 출자해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키로 결정했습니다. 롯데헬스케어는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 등 건강관리 전 영역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롯데지주의 분기별 매출액은 오름세이나 당기순이익은 변동폭이 심합니다. 롯데지주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조4727억원, 영업이익이 –161억원, 당기순이익이 –3702억원을 기록했습니다.롯데지주의 최대주주는 신동빈 회장으로 지분 132021.09.14 14:27
롯데그룹이 헬스케어, 바이오와 함께 디자인을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이 회사는 14일 롯데지주 내 디자인경영센터를 신설하고, 초대 센터장으로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출신의 배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상민 사장은 1971년생으로, 세계적 디자인 명문인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1998년에는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27세)로 파슨스디자인스쿨의 교수가 됐다. 2005년에는 한국에 돌아와 카이스트에 사회공헌디자인연구소를 만들어 디자이너 제자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배 사장은 레드닷(독일), iF(독일), IDEA(미국), 굿 디자인(일본) 등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에서 40회 이상 수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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