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10:52
알쓸신잡2에서 유시민 작가가 ‘징비록’ 특강을 펼치면서 류성룡의 ‘징비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시민은 유성룡의 생애에 대한 설명을 했다. 류성룡은 이순신과 권율을 발탁해 전란을 극복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류성룡은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인 이순신이 곧은 성품 때문에 높은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던 걸 안타까워했다. 유시민은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발령 낸 건 현재 “영관급 장교를 쓰리 스타로 승진시킨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파격적인 발탁이라 당시에도 말이 많았다고 소개했다. 유시민은 류성룡이 노량해전 때 이순신의 죽음과 함께 관직을 버리고 낙향해 징비록을 썼던 일화도 알려줬다. 당시2015.08.14 08:02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일이란 언제나 급합니다. 어찌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허둥지둥하다가 그만 일을 그릇되게 처리하고 맙니다. 그러다가 그 일이 지나고 나면 금방 해이해집니다. 그러고는 아무 일도 끝내지 못하고 내버려 둡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큰 폐단입니다. 지금 왜적이 우리나라 중심부에 아직 있음에도 이러하다면, 만약 명나라 군대가 떠나버린다면 다시 믿을 곳이 없습니다."(3장.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롭다 中)해당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 즐거움에 푹 빠져든 요즈음, 역사가 제게 가까이 와 준 것이 마냥 기쁘고 즐겁습니다. 역사 드라마와 '명량' 영화로 인해 중고등학교 때부터 이해하지 못 했던 우리나라 과거사에 조금씩 관심을 갖고 재미를 붙여가는 중입니다. 일방적인 강의에 의한 암기 위주로 공부하던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 마음에 드는 책을 읽기도 하고, 관련 현장 강의나 인터넷 연수를 통해 새로이 다시 알아가는 것입니다. 몰입까지는 아니더라도 학문의 즐거움이 새롭게 내 머리와 가슴으로 다가오는 순간만큼은 정말 더위도 잊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때맞춰 운좋게 잘 고른 책 '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입니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조선을 되살려낸 류성룡의 리더십을 통해, '지난날을 징계하고 하고 앞날을 준비하라'는 이 책 한 권은 저를 너무나도 들뜨게 하고 감사하게 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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