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3 19:24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한국의 자체 핵무장에 찬성하고 오는 26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1일 양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의 자체 핵무기 보유에 찬성하는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56.5%(매우 찬성 29.8%, 찬성하는 편 26.7%)로 집계됐다. 반대 입장을 밝힌 응답자는 40.8%(매우반대 24.0%, 반대하는 편 16.7%)였고, '잘 모름'은 2.7%였다.핵 보유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북핵 위협 맞대응을 위해'가 45.2%로 가장 많았다. '남북한 핵 보유 균형이 국익에 도움'(23.3%), '한반도 유사시 미국 지원 신뢰 부족'(17.0%), '국제 정세상2021.02.14 11:08
국민 10명 중 8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양극화가 심각해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리얼미터가 박병석 국회의장 비서실과 YTN 의뢰로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응답이 82.7%에 달했다. ‘심해지지 않았다’는 응답은 14.8%였다.양극화가 심해진 원인에 대해서는 '부동산 등 자산 가격 상승' 34.1%, '자영업자 매출 감소' 26.1%, '일자리 감소' 25.6%, '기업 투자 감소' 4.6% 등으로 지적됐다.양극화 완화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정책에 대해서도 '부동산 가격 안정'이라는 응답이 26.5%로 가장 많았다. '전 국민 지원을 통한 내수 활성화' 24.5%, '기업 투자활동 활성화2020.10.29 09:49
국민 대부분은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우리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7∼28일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회장이 한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서 물은 결과 '공로가 크다'는 응답이 84.3%를 차지했다.‘공로가 매우 큼’ 54.3%, ‘공로가 큰 편’ 30%였다. '공로가 크지 않다'는 응답은 11.5%에 그쳤다. ‘공로가 전혀 크지 않음’ 3.4%, ‘공로가 별로 크지 않음’ 8.1%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 4.1%였다.이 회장이 잘못한 점에 대한 질문에서는 '과오가 크다'는 응답이 49.2%였고, '크지 않다'는 답변도 43.2%를 나타냈다. '잘 모르겠다'는 7.2020.08.27 13:4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7주 만에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광화문 집회 등의 영향으로 미래통합당의 지지도가 떨어지면서 민주당과 격차가 7주 만에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전국 유권자 1천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3%포인트 오른 49.4%로 집계됐다. 2주 연속 상승이다. 부정 평가는 46.6%로 4.2%포인트 내렸다. 모름·무응답은 1.0%포인트 오른 4.1%였다. 긍정 평가는 부정 평가보다 2.8%포인트 높았다.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안2020.08.27 13:38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정부의 업무 개시 명령 발동에 대해 국민 절반은 적절하다고 판단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전날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의 조치에 '진료 공백 우려 방지 등을 고려한 적절한 결정이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51.0%였다. '의료계와 충분한 대화 없이 나온 일방적 결정이다'라는 응답은 42.0%였고, '잘 모른다'는 응답자는 7.0%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66.1%), 30대(59.0%)에서 '적절한 결정'이란 평가가 많았고, 20대에서는 '일방적 결정'이란 응답이 58.0%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2020.08.06 09:53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다주택을 소유한 고위공직자의 경우 부동산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6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YTN '오마이뉴스' 의뢰로 조사한 결과, '다주택을 소유한 고위공직자가 부동산 관련 업무를 맡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3.7%에 달했다. '부동산 관련 업무를 맡아도 상관없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16.1%로 집계됐다. '잘 모름' 10.2%였다. 자가 소유자의 경우 75.8%가, 전세 거주자의 경우도 72.4%가 '배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79.4%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 71.5% ▲서2020.05.27 09:37
국민 가운데 70.4%는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실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20.4%였으며 9.2%는 '잘 모른다'고 밝혔다.보수층(84.4%), 미래통합당 지지층(95.4%)에서 '사퇴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진보층(57.1%), 민주당 지지층(51.2%)에서도 50% 이상이 '사퇴 의견'을 냈다.비례대표 당선인 신분인 윤 당선인은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면 국회의원이 된다.2019.11.28 09:43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8일 tbs 의뢰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72.2%로 나타났다.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21.5%에 그쳤고, 모름·무응답은 6.3%로 조사됐다.이는 지난 9월의 같은 조사 당시의 참여 65.7%, 불참 25.5%에 비해 참여 응답이 6.5%포인트 높아졌고, 불참은 4.0%포인트 낮아진 것이다.연령대별로는 20대(참여 81.1% vs 불참 15.5%), 30대(75.2% vs 21.1%), 40대(79.7% vs 18.4%), 50대(65.8% vs 21.9%), 60대 이상(64.0% vs 27.5%) 등으로 나타났다.2019.10.14 11:01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1일 CBS 의뢰로 진행한 조국 장관 거취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이 55.9%, '유지해야 한다'는 답변은 40.5%로 오차범위(±4.4%p) 밖인 15.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모름·무응답'은 3.6%였다.정치성향별로는 보수층이 '퇴진' 의견이 72.8%로 '유지' 견해(22.4%)보다 많았고 중도층도 각각 65.2%와 32.4%로 집계됐다. 무당층도 '퇴진' 69.0%, '유지' 23.8%였다. 진보층은 유지 답변(66.6%)이 퇴진 답변(29.3%)보다 다수를 차지했다.지지 정당별로는 한국당 지지층에서 '퇴진' 견해가 92.4%로 압도적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은 유지가 82.6%,2019.09.26 10:05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교통방송 의뢰로 23~25일 전국 성인 15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3.3%포인트 오른 48.5%로 나타났다.반면 부정평가는 2.7%포인트 내린 49.3%로,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0.8%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2.2%였다.리얼미터는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등 일련의 검찰 수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대, 촛불집회, 시국선언과 같은 여권 지지층의 집단적 반발 움직임과 함께, 한미정상회담, 유엔총회 연설 등 문 대통령의 방미 평화외교, 류석춘 전 한국당 혁신위원장의 ‘위안부는 매춘’ 발언2019.09.06 09:36
조국 청문회 일정이 마침내 시작됐다.조국 청문회 일정이 시작하기 전에 실시한 조사에서 임명 반대 여론이 급상승했다. 조국 임명반대와 찬성비율이 56.2% vs 47.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전날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 후보자 임명 여론에 대해 4차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벌인 결과이다.조국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는 여론이 이틀 전 3차 조사보다 4.7%포인트 늘어난 56.2%로 높아졌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오전 8시 7분께 국회에 도착해 인사청문회를 대기하고 있다. 조국 후보는 민원실에서 출입증을 교부받아 국회 본청으로 들어왔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했느냐는 질2019.02.27 09:56
대북 경제제재가 완화될 경우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남북 경제협력사업은 철도·도로 연결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5명에게 '우리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남북 경제협력 분야'를 설문한 결과, 철도·도로 연결이 33.0%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중소기업의 북한 진출’이 14.2%, ‘북한 원자재 수입’이 11.2%로 뒤를 이었다. 또 7.8%는 ‘대기업의 북한 진출’, 3.6%는 ‘대북한 수출’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2017.08.31 16:05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31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1~29일 서울 거주 성인 8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3%)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26.3%가 박원순 시장을 선택했다.2위는 이재명 성남시장으로 19.5%를 기록했다.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3.6%로 3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0.3%로 4위였다.이어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5.9%), 더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4.5%), 민주당 박영선 의원(4.4%),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4.1%),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2.8%), 한국당2017.04.27 08:43
대선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간 격차가 벌어지면서 양강구도가 흔들리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CBS노컷뉴스는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는 44.4%로 1위를 기록했고 2위인 안 후보는 22.8%의 지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문 후보와 안 후보 모두 지난 주 대비 각각 2.3%p, 5.6%p씩 하락했지만 격차는 지난 주 18.3%p에서 21.6%p로 벌어졌다. 3위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지난주 10.5%에서 13%로 상승했고 지난 주 5위였던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7.5%로 3%p 가까이 상승해 4위로 올라섰다. 5위로 한 단계 내려앉은 바른정당2017.04.13 09:23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초반 판세는 양강 구도로 굳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13일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성인 15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실시해 발표한 4월 2주차 주중집계 여론조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문 후보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오른 44.8%를 기록,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 후보 지지율은 전주대비 2.4%포인트 상승한 36.5%로 문 후보를 8.3%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같은기간 0.8% 포인트 하락한 8.1%,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2.8%(0.8%포인트 하락), 바른정당 유승민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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