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14:36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국내외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크로젠은 1997년 6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2000년 2월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후 유전자‧유전체 분석 등 바이오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마크로젠은 정부기관, 대학교,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체 연구는 물론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진단과 유전체 분석 등을 진행 중이다. 꾸준한 연구개발(R&D)과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의료 정보 제공으로 21세기 정밀의학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기2018.12.20 09:10
바이오기업 마크로젠은 서울 본사와 분당 정밀의학센터 소재의 NGS 임상검사실 2곳이 국내 최초로 CLIA(미국실험실표준인증)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CLIA는 질병의 진단, 예방, 치료를 목적으로 임상검사를 수행하는 실험실에 대해 검사의 정확도, 신뢰성, 적절성 등을 검증하는 미국의 표준인증제도다.미국 내 임상 검사에 쓰이는 모든 진단기기 및 실험실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인증이며, 획득 시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효과가 있다.마크로젠 본사와 분당 정밀의학센터는 지난 8월 CAP(미국병리학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CLIA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마크로젠은 국내에서 유일2018.11.27 09:52
바이오기업 마크로젠은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스타트업 쓰리빌리언(3billion)과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공동 제품 출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발병 환자 수가 매우 적은 질환을 일컫는다. 구체적인 정의는 국가마다 다르며, 미국은 20만 명 이하, 한국은 2만 명 이하, 대만은 1만 명 이하, 프랑스는 2000~3000명 이하의 유병률을 보일 때 희귀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 질환으로는 그 수가 적어도 모든 희귀질환을 합산하면 전체 인구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환자가 존재하는 질병군이다 희귀질환은 유전적 소인이 발병 원인의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유전성일 경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명확한 진단2018.11.14 15:23
바이오기업 마크로젠이 14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789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마크로젠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89억원으로 전년동기 721억원 대비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73%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506억원에서 14% 증가한 57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억원과 44억원을 달성했다.마크로젠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248억원으로 전년동기 242억원 대2018.08.21 16:56
마크로젠은 지난 2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부문과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 의학 공동연구’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밀 의학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법 연구에 핵심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 이들은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를 구성, 운용함으로써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정밀 의학을 위해서는 의료 정보와 유전체 정보의 통합이 필수적인 만큼 유전체 빅데이터 연구 분야에서 양 기관이 지금처럼 견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한2017.12.01 14:35
우리들제약, ,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은 1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22.69% 상승한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마크로젠은 전날보다 27.40% 오른 3만5100원에, 일경산업개발은 22.47% 오른 894원을 기록중이다. 피씨엘도 20.75% 상승한 1만650원에 매매중이다. 이 가운데 피씨엘의 경우 다중암진단키트의 판매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은 다중암진단키트 Ci-5가 임상 단계를 마무리하고 현재 유럽 및 국내 식약처 인증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 종목은 무더기로 나타나고 있다.2017.04.12 09:28
‘공포의 백색 가루’로 불리는 탄저균의 병원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원리가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하버드의과대학 국제공동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하버드의과대학 박진모 교수 그룹과 마크로젠 생명정보학연구소 김창훈 박사팀은 국제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탄저균 포자는 자신의 표면을 RNA 분자로 둘러 쌓아서 인간의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와 같은 다른 종류의 병원체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체는 탄저균 포자의 RNA 외피로 인해 감염 초기에 세균성 감염에 최적화된 방어 기제를 작동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면역에 실패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공동연구팀은 앞으로 숙주 면역 체계를 교란시2016.10.25 15:05
LG생활건강과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25일 소비자 유전체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합자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설립자본금 총 60억원을 50:50의 비율로 공동 출자해 합자법인 ‘젠스토리(Genstory)’를 설립하고 다양한 소비자 직접 의뢰(DTC, Direct-to-Consumer) 방식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개발 ·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혈당, 혈압, 피부노화, 콜레스테롤, 탈모 등 12개 항목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의료기관의 의뢰 없이 유전자 분석 업체가 직접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로써 국민들이 유전자 검사 서비스로 얻은 유전자 정보를 활용해 생활습관 개선 등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나 검사항목 수, 제공 가능 정보, 소비자 접근성 등 여러 가지 제약 요인으로 시장 활성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러한 제약 요인들을 극복하기 위해 LG생활건강과 마크로젠은 신설 합자법인에 양사의 기술 및 마케팅 역량을 결집하고 피부, 모발 등 뷰티 분야는 물론 소비자들이 유전자 정보를 활용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의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해외 선진 및 신흥 시장에도 동시 진출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더 나아가 신설법인은 개인들의 유전자 정보와 생활정보를 수집 및 분석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해당 분야의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신설 합자법인 젠스토리는 LG생활건강의 폭넓은 국내외 마케팅 채널 및 영업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전자 검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마크로젠이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분석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과 같은 혁신적2016.01.06 15:24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미국현지 관계회사 및 종속회사 간 합병을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마크로젠의 미국현지 법인은 관계기업인 Macrogen Corp, 종속기업인 Macrogen Clinical Laboratory(MCL), 기타법인인 Axeq Technologies Inc. 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Macrogen Corp이 다른 두 회사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통합됐다.이번 합병의 최대 목적은 유사 성격의 고객군을 보유한 3개 법인 간 시장 통합을 통해 영업 및 마케팅 채널을 일원화하고, CES(Capillary Electrophoresis Sequencing) 및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통합 서비스 상품을 기반으로 한 임상진단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로써 연구자 대상 서비스와 임상진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사업 및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화함으로써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임상진단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상품 개발 능력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Macrogen Corp은 2005년 CES 서비스의 현지화를 통해 북미 시장 개척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메릴랜드 본사 외에 뉴욕과 보스톤에 지점을 두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2015.11.25 17:50
마크로젠은 차세대 산전 유전체 검사 서비스 ‘패스트’를 싱가포르와 중국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전 유전체 검사는 비침습산전선별검사(NIPS)로 알려져 있고, 임산부 혈액 내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태아 DNA를 추출해 유전체 분석 기술을 통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패스트는 마크로젠과 불임·유전 전문 의료기관 함춘여성크리닉이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700명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99.9%의 정확도가 확인됐다.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함춘여성크리닉이 확보하고 있는산전 검사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결합해 업계 최고 정확도의 NIPS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마크로젠은 오는 27일과 30일 각각 싱가포르와 중국 상하이에서 ‘2015 마크로젠 지노믹스 로드쇼’를 열어 패스트 서비스를 소개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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