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08:37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혁신과 외식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14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 및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적이고 공신력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기존의 단기 교육 프로그램과는 명확한 차별점을 둔다.공동 운영사인 키노콘은 지난 14년간 생맥주 품질관리 교육 및 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온 전문 기업이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의 기술력에 자사 품질경영 노하우를 접목함으로2026.04.12 05:30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마비가 동남아시아 전역의 식탁 물가와 교통비를 무섭게 끌어올리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로 원유와 나프타 가격이 치솟으면서, 그동안 저렴한 물가를 유지해온 동남아 주요국들의 가계 지출이 급격히 둔화되고 지역 경제 전체가 위축될 위기에 처했다.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유가 상승분이 물류와 농업 전반으로 전이되면서 서민들의 일상을 지탱하던 저렴한 생맥주와 대중교통 요금마저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출근길 발 묶인 서민들… 기름값에 ‘송끄란’ 귀향도 포기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고 석유 비축량이 선진국에 비해 적어 유가 상승의 충격이 즉2026.03.29 09:25
국내 주류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국내 맥주업체들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몽골이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크러시는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선보인 페일 라거 타입 맥주로, 203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기획됐다. 기존 ‘클라우드’와 함께 맥주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 반면, 몽골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수출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국내 주류 시장은 인구 구조 변화와 음주 문화 변화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따라 업계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2026.03.25 15:23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청주시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에 반발해 공동 집회를 열고 공사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양사는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공동 집회를 열고,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의 즉각 중단과 계획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오비맥주 이철우 공장장, 하이트진로 김진영 공장장을 비롯해 양사 근로자 약 40명이 참석했다.양사는 해당 시설이 식품 제조시설과 인접해 있어 식품 안전과 근로자 건강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폐기물 선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분진·바이오에어로졸 등이 생산 환경에 유입될 경우 품질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입지 문제도 쟁2026.03.22 04:45
한국 산업계에서 "1970년대 이후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이란 전쟁의 여파로 중동발 원유·천연가스 공급이 사실상 멈추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격변의 소용돌이에 빠졌기 때문이다. 배럴당 유가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고, 각국 정부는 시민의 일상을 직접 통제하는 강제 절약 조치를 쏟아내고 있다.문제는 이번 위기가 단순한 가격 충격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를 처리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결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현 상황을 "공급 측면에서 수십 년 만에 가장 심각한 사태"로 규정했다.호르무즈 봉쇄가 촉발한 '공급 절벽'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0일(현지시2026.03.19 08:37
하이트진로음료가 맥주 본연의 풍미와 강한 탄산감을 내세운 무알코올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하이트진로음료는 맥주다운 맛과 음용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시켜 온 하이트진로음료의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기준을 제시해 온 제품이었다면, 테라 제로는 최근 확산되는 소버 큐리어스 트렌드에 발맞춰, 대체 음료를 넘어 맥주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겨냥했다.2026.03.13 08:11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지난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 행사’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of Journey)'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새롭게 선정된 서울 및 부산 지역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발표하고 국내 다이닝 업계의 재능과 헌신을 조명하는 미쉐린 가이드 스페셜 어워드를 수여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의 공식 맥주 파트너로 2년 연속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자 간담회 및 갈라 디너에 생맥주를 제공하고 챌리스 각인 서2026.03.11 16:39
신비의 섬 울릉도의 청정 자연을 담아 맥주를 빚어온 울릉브루어리가 도시의 실험적 감각을 지닌 서울브루어리와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맥주 라인업 ‘서울릉’ 2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전했다.이번 ‘서울릉’ 프로젝트는 울릉브루어리가 섬 밖의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로컬 상생 협업 프로젝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섬인 울릉도와 가장 역동적인 도시 서울이 맥주라는 매개체로 만나, 지역적 경계를 넘어 원재료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취지다.첫 번째 제품인 ‘서울릉 라이스 라거’는 두 지역의 주식인 ‘쌀’을 통해 연결의 의미를 담았다. 울릉도의 척박하지만 강인한 토양에서 자란 쌀 50%와 서울 근교의 비옥한 토2026.03.10 16:01
오비맥주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과 나무 식재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오비맥주는 9일 광주 북구와 함께 영산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광주공장 내 매화와 벚꽃나무를 심는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정화 활동 이후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와 벚꽃나무를 심어 토양 침식을2026.03.09 10:57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 행사’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of Journey)'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새롭게 선정된 서울 및 부산 지역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발표하고 국내 다이닝 업계의 재능과 헌신을 조명하는 미쉐린 가이드 스페셜 어워드를 수여했다.스텔라 아르투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의 공식 맥주 파트너로 2년 연속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자 간담회 및 갈라 디너에 생맥주를 제공하고 챌리스 각인 서비2026.02.25 13:58
아사히그룹홀딩스 산하 아사히맥주가 맥주류 분야 매출을 한 자리수 중반 이상을 증가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25일 아사히맥주는 2026년 맥주류 매출액을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증가 계획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시스템 장애 복구가 진행되면서, 4월 이후를 '반전 성장' 시기로 보고 주력 상품인 '슈퍼 드라이'의 대규모 판촉 등 공격적 마케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사히맥주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맥주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5675억 엔이다. 지난달에도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출하에 악영향이 지속되는 등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마츠야마 가즈오 사장은 기자회견에2026.02.11 10:19
오비맥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카스 0.0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늦은 밤과 이른 오전 시간대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응원 음료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비롯, 다양한 논알코올·무알코올·저도주 음료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이벤트는 19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카스 0.0와 함께 응원하고 싶은 대한2026.01.22 14:39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의 영예도 안았다.‘최고 고용주 협회’는 올해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Steer) △조직(Shape) △채용(Attract) △직원 역량 개발(Develop) △직원 교류(Engage) △융합(Unite) 등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각 영역은 다시 20개 세부 부문으로 나뉘며, 총 350개 문항으로 구성된2026.01.06 10:13
네덜란드 맥주 시장의 거물 하이네켄(Heineken)이 빈 용기 보증금 제도(DRS) 규정을 위반하고 보증금 라벨이 없는 맥주 캔을 유통해 네덜란드 검찰로부터 150만 유로(약 25억 4500만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하이네켄 측은 규정 해석에 착오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과징금 납부와 별도로 환경 단체에 기부금을 내놓기로 했다.이번 사건은 유럽연합(EU) 내에서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와 생산자 책임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포장재 전문 매체 패키징인사이트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법 위반 11일, 대가는 25억 원네덜란드 공공검찰청(Public Prosecution Service)은 5일(현지시간) 하이네켄 네덜란드가 의무 보증금 라벨을 부2026.01.05 10:08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신선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CU의 주류 픽업 서비스는 포켓CU 앱 CU bar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하는 O4O 서비스로, 약 1700종의 다양한 주류를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CU의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는 양조 직후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공장에서 갓 생산된 맥주를 단 5일 내 전국 매장으로 직배송한다. 일반 캔맥주 대비 100일 가량 빠르게 구매 가능한 것으로, 생산 직후 홉의 향과 탄산감이 가장 풍부한 상태의 맥1
"中 인증 없인 수출 불가" 미국 FCC, 전면 차단 승부수… 삼성·LG '물류 대란' 우려
2
엔비디아 '양자 습격'… 삼성·SK 주주라면 꼭 봐야 할 '이 지표' 3가지
3
리플 핵심 인사 슈워츠 "1% 확률만 믿었어도 20달러 갔다"… XRP 1만 달러 낙관론 일축
4
사우디 갈 LCK 대표 누구?…SOOP 주관 'EWC 대표 선발전' 개막
5
이스라엘, F-35 100대로 '두 배 증강'…중동 하늘 지배 전략 본격화
6
팔란티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AI·정부 계약 쌍끌이 성장
7
LS, "비상장자회사 가치 고려땐 여전히 저평가".. '신고가' 경신
8
“HBM 없어서 못 판다” 마이크론의 경고… 삼성·SK 주주가 봐야 할 ‘수익 증명’ 지표
9
버핏 “지금은 거대한 카지노판”... 현금 4000억 달러 쌓은 오마하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