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10:00
맥주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맥주시장의 양대산맥인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성수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의 비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VBI)를 전면 리뉴얼했다.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새 패키지 디자인은 모든 제품에 적용됐고 직선형 방사 패턴으로 청량함을 표현했다. 로고 서체도 간결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정리했다. 리뉴얼 효과를 알리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있었다. 카스는 지난달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카스 월드(CASS World)’를 열고 소비자와 직접 만났다. 얼음 동굴, 폭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10일간 약 1만7000명이 찾았다.2025.03.11 14:39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프리미엄 리조트 오크밸리에서 수제맥주 3종을 선보이며,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판매되는 문베어 맥주는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 블랑 IPA 3종이다. 오크밸리 리조트 내 ‘그릴앤시즐(바비큐 업장’), ‘비어가든’, ‘바비큐 존’에서 즐길 수 있다. 문베어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맥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윈디힐 라거는 저온 숙성을 거쳐 은은한 호프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뮌헨 스타일의 라거로, 치킨과 소시지 등과 특히 잘 어울린다. 짙2024.08.21 08:39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2024년 상반기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로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21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가정용 맥주 시장 판매량 집계에서 44%의 점유율로 맥주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맥주 시장에서 13년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카스 프레시는 최근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가정시장 브랜드별 점유율을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 높였다. 2위 브랜드와의 점유율 격차도 3.5배 이상으로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카스 프레시의 자매 브랜드 ‘카스 라이트’ 역시 ‘라이트 맥주’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고2024.04.24 13:51
맥주는 발아된 맥류, 홉, 물을 주요 원료로 하여 고대부터 이어온 대중적인 알코올 음료이며, 한국에서는 소주와 함께 인기가 매우 높은 편으로, 알코올 도수는 대체로 2~8% 수준이다. 세계 맥주 시장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엄청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버드와이저, 하이네켄, 칭따오 등과 같은 유명 브랜드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중국의 맥주 산업은 19세기 후반부터 성장하여 현재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이다. 슈에화, 칭다오, 옌징 등 다양한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칭다오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중국 내에서는 쉬에화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맥주 시장은 오비맥주와 하이트2024.02.08 08:46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가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국내 라이트 맥주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는다. ‘카스 라이트’는 국내 1위 맥주 ‘카스 프레시’의 자매 브랜드로 2010년 출시 이후 라이트 맥주 카테고리를 선도하며 국내 전체 맥주시장에서 10위 내 판매량을 유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았다. 카스 라이트는 열량이 카스 프레시 보다 33%가 낮은 100ml 기준 25kcal이며 알코올 도수는 4.0도이다. ‘라이트 맥주’는 100ml 기준 열량이 30kcal 이하인 맥주를 뜻한다. 8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 라이트는 ‘저칼로리’, ‘제로 슈거’ 등 니즈가 점차 세분화하며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이번 새로운 디자2023.12.26 08:37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류 소비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은 2023년, 오비맥주 카스가 높은 점유율로 맥주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카스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42.0%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모든 맥주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는 52.6%의 점유율로 1위다.2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2022년 41.3%의 점유율로 가정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카스는 올해 리오프닝 이후 일본맥주 열풍과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 등 격변의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점유율을 0.7%포인트(P) 높이며 ‘국민맥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2023.05.10 07:00
카스를 앞세운 오비맥주가 올해 1분기에도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켈리 출시 후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1위 탈환에 나섰다.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측되면서 여름 성수기를 앞둔 맥주 업체의 시장 선점 움직임도 한발 빨라진 모양새다. 1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켈리 출시 이후 마케팅 비용을 큰 폭으로 늘리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 켈리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한편 신규 TV광고 론칭과 더불어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켈리 출시로 테라 돌풍을 재현하며 맥주 시장 1위2023.03.30 15:49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주류업체 간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이트 진로가 4년만에 맥주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소주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맥주 시장에서는 오비맥주에 밀려 만년 2위에 머물러있다. 하이트진로가 이번 신제품으로 맥주 시장에서 ‘왕좌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라거맥주 ‘켈리(KELLY)’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주류 라거 맥주와 달리 전분 등 기타 첨가물 없이 맥아만을 사용해 만든 '올 몰트 맥주(All Malt Beer)'라는 점이 특징이다. 부드러움과 강렬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해풍을2022.08.18 20:29
일본 음료 대기업 아사히 그룹 홀딩스(Asahi Group Holdings Ltd)가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가츠키 아츠시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 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유럽과 호주에서 주류 업체를 인수하느라 빚진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M&A를 중단한 후 북미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사히 맥주 브랜드에는 플래그십 아사히 슈퍼 드라이, 페로니 나스트로 아주로, 필스너 우르겔, 그롤쉬를 비롯한 여러 유럽 레이블이 있다. CFO를 역임하고 호주에서 아사히의 사업을 운영한 가츠키 CEO는 "북미는 가장 큰 시장"이라며 "현재로서는 기회를 많이 찾지 못했지만 다양한 형태의 진출을 고려2022.03.14 10:04
일본 주류·식품 회사 기린(Kirin)은 맥주 시장의 위축과 아시아 내 핵심 사업의 후퇴를 보완하고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향후 3년 간 의료 및 제약 사업에 1000억 엔(약 1조5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간) 이소자키 요시노리 최고 경영자(CEO)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1980년대 제약사업을 시작한 이후 기린의 '제2의 혁명'이 그 중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맥주 부문이 건재할 때 우리는 새로운 사업을 성장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린의 재도약 노력은 맥주 시장이 1994년 최고점에서 3분의 1로 쪼그라든 일본의 급속한 고령화 인구에 대처하는 기업들의 광범위한 추세를 반영한다. 코로나19 대2021.12.17 19:24
17일 하이트진로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하이트진로는 부진한 맥주시장 점유율에 주가가 약세입니다. 17일 종가는 250원 내린 2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3만2000원에 비해 7% 하락한 수준입니다.하이트진로는 소폭 회복세를 보이던 주류시장이 코로나19 재확산과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맥주 부문 매출은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하이트진로의 분기별 실적은 점점 악화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DB금융투자는 하이트진로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5004억원, 영업이익이 311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하이트진로의 최대주주는 하이트진로홀딩스로 지분 50.86%를2021.08.31 14:24
오비맥주는 발포주 브랜드 '필굿'의 1ℓ 페트 제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용량을 찾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오비맥주 필굿은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청량하고 깔끔한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오비맥주의 자체 집계 결과 필굿은 최근 1년간(2020년 8월~2021년 7월) 전년 대비 판매량이 40% 이상 성장했으며 특히 가정용 맥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회사는 특히 알코올 도수 4.5도의 '필굿 오리지널'에 이어 지난해 8월 알코올 도수 7도의 국내 최초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을2020.07.30 06:14
무 알코올 맥주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았다. USA투데이는 29일(현지시간) 맥주업계 공룡인 버드와이저가 무 알코올 맥주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안호이저부시 산하의 미국 대표 맥주인 버드와이저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50칼로리짜리 맥주인 '버드와이저 제로'를 미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앞서 네덜란드 맥주 공룡 하이네켄이 1년 반전 하이네켄 0.0을 들고 나오며 시장이 커진 무 알코올 맥주 시장에 거대 업체들이 속속 얼굴을 내밀고 있다.맥주 마케터스 인사이츠의 에릭 셰퍼드 부사장은 판매량 규모로 무 알코올 맥주는 올들어 30%, 금액 기준으로는 4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 알코올 맥주 시장 전망은 여전2020.05.12 05:35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지난 9일 '칼스버그' 국내 유통을 시작한 지 2주년을 맞아 수입맥주 시장에서 파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천명했다. 칼스버그는 '오늘보다 더 좋은 맥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진 세계 4대 맥주회사 칼스버그그룹이 생산하는 라거 맥주다. 1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1904년에는 덴마크 왕실로부터 공식 맥주로 지정받았다.골든블루는 지난 2018년 5월 칼스버그그룹과 국내 유통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칼스버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인력 채용과 조직개편 등으로 맥주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후 페스티벌 후원, 유통 채널 확대 등을 추진하며 칼스버그의 시장 내 입지 확대에2019.10.23 09:52
국내 주류전문 기업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수입맥주 시장 확대를 노린다.골든블루는 벨기에 정통 에일맥주 '그림버겐(Grimbergen)'을 독점 수입해 23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토종 위스키로 위스키 시장을 접수한 골든블루는 시장 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5월 세계 4대 맥주회사인 칼스버그그룹과 유통계약을 맺고 덴마크 왕실 공식맥주인 '칼스버그'를 독점 수입, 유통해 국내 맥주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칼스버그는 골든블루가 판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여름 시즌 판매량이 192% 오르는 등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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