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 19:44
일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코바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먹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치료제가 시중에 등장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일동제약은 조코바의 품목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조코바는 일동제약이 일본 시노오기 제약과 공동개발한 먹는 방식의 코로나19 치료제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달 28일 일동제약의 조코바 긴급사용승인 신청에 대해 임상 효과와 안전성, 약품정보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한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 요청 및 정부 구매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일동제약은 긴급사용승인 대신 다른 허가 절차를 통해 국내2022.11.23 12:37
일동제약이 일본 제약사와 함께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일본 정부의 사용 승인을 받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2시 36분 현재 일동제약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7.04% 상승한 4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 주가는 관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장중 한때 26%대로 치솓기도 했지만 이후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일본 현지 방송 NHK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S-217622)의 사용을 긴급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후생노동성은 사용 승인 후 시오노기제약에서 조코바 100만 명분을 구매하는 계약을 미2022.05.06 17:3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6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바이러스(BA1·BA1.1·BA2)에 대한 효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효능 분석은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를 대상으로 국내 유행 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세포 수준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50% 정도)되는 약물 농도 측정을 통해 평가했다. 팍스로비드(성분명 니르마트렐비르)와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루피라비르)는 국내 유행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에 대해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비교 시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투여 전·후 비교 이미지상으로도2022.02.14 15:11
현대바이오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2.13% 상승한 3만23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CP-COV03)가 5일간 반복투여한 결과를 공개했다. 현대바이오측은 반복투여결과 인체내 최대 무독성 한도 내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증식을 사실상 100% 억제하는 최대 유효약물농도 유지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현대바이오는 임상2상에서 CP-COV03의 최적 투여량과 투여방법을 찾기 위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약물 평가시스템 개발 교수팀에 의뢰해 전임상 자2022.01.06 10:49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1월 첫째 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 주식 투자자들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긴급 사용승인에 따른 관련주로 'KPX생명과학'을 꼽았고, 올해 전기 요금 인상을 예고한 '한국전력' 주가에 대한 반등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6일 밝혔다.'증권플러스'는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 누적 거래액 187조 원 이상의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으로 투자 핵심 정보 확인과 실제 투자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 편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설문 조사는 3463명이 참여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국내 긴급 사용승인…화이자 관련주 1등 종목은?"이라는 질문에 79.4%는 'KPX생명2022.01.05 06:42
미국 백악관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미국 화이자로부터 공급받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매입량을 2000만회분으로 배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또 공급받은 시기도 3개월 앞당겨 약 400만회분을 1월말까지, 1000회분을 6월말까지 공급받기로 했다고 말했다.미국정부는 지난해 11월 화이자로부터 팍스로비드 1000만회분의 공급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화이자에 52억9000만 달러를 지불키로 했다. 화이자는 이번 추가분 가격 등에 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미국 당국자는 화이자2021.12.26 19:23
코로나-19 감염 초기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아주는 약으로 게임 체인저'로 기대 받고 있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도입 여부가 오는 27일 결정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를 열어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여부를 논의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최소 54만2천회분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확보하고, 내년 1월 말에는 국내 환자들이 경구용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정부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30만회분 이상과 머크앤컴퍼니(MSD)의 '몰누피라비르' 24만2천명분을 구매하기로 했으며, 제약사들과 협2021.12.23 11:31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FDA는 22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 알약 ‘팍스로비드’를 가정용으로 긴급 사용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먹는 알약 형태의 코로나 치료제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다.FDA는 “오미크론 변이가 출현한 중대한 시기에 이번 허가는 코로나에 맞서 싸울 새로운 도구를 제공한다”며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들이 더 쉽게 항바이러스 치료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허가 대상은 경증·중등증 질환 성인이나 중증 위험이 있는 12세 이상 소아청소년으로 앞으로 이들은 집에서 감2021.12.15 06:16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14일(현지시간)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해 중증화리스크가 있는 환자의 입원과 사망을 90% 예방하는데 유효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와 함께 급속하게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신종변이 오미크론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달 발표된 입원과 사망 리스크가 89% 낮아졌다라는 임상시험 중간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최종분석에 따르면 약 22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팍스로비드’를 투여한 그룹에서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반면 위약를 투여한 그룹2021.11.13 13:16
현대바이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CP-COV03'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계획을 승인받았다.식약처 승인에 따라 현대바이오는 임상1상 투약을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임상 2상에 돌입해 효능이 입증되는 대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다. 또한 '게임 체인저'로 주목 받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CP-COV03은 니클로사마이드 개량신약으로 니클로사마이드는 지난 1958년 바이엘이 구충제로 개발한 약물이다. 2000년대 이후 암이나 바이러스 질환에도 효력을 보여 현존 약물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로 가장 유력하다고 지목돼 왔다. 다만, 체내 흡수율이 너무2021.11.08 21:43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하는 경구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내년 2월 국내에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알약 형태의 먹는 치료제가 국내에 들어오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높은 활용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승인된 항체치료제 렘데시비르, 렉키로나 등은 주사제 형태로 병원에 가서 투여 받아야 하지만 경구용 치료제는 가정에서 더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40만 4000명분의 경구용 치료제 확보를 결정했고 내년 2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내년 1~2월경 도입2021.11.01 10:39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먹는 코로나 치료제의 유럽 임상 2상 승인 소식에 급등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1.96% 상승한 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10월 한달간 주가가 26.97% 하락하며 부진했으나, 11월 첫 거래일 2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달 부진을 상당부분 만회했다.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GLS-1027'(국제일반명 제누졸락)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유럽의약품청(EMA)과 불가리아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GLS-1027은 코로나19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임상적으로2021.10.07 05:15
먹는 코로나 치료제에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는 보도에 미국의 제약사 머크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머크(MSD) 주가는 코로나 치료제 식약처 승인 신청이후 폭발했으니 부작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하락 반전했다. 머크 코로나 치료제 '물누피라비르'의 부작용 사례는 12%로 나타났다. 또 임상 진행중 부작용으로 인한 복용 중단 사례도 1.3%로 집계됐다. 머크의 치료제 부작용으로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의 중요선은 더 커졌다. 이 추세는 sk바이오노닉스 삼성 바이오등 제약 바이오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제 머크(MSD)와 의료계에 따르면 이같은 몰누피라비르의 임상3상은 2021년 8월 5일 이전 3단2021.10.06 01:40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2년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르면 올해 안으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는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와 단일클론항체 등이 쓰이지만 이들 주사를 맞으려면 병원에 입원해야 하고 증상이 심한 중증 환자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먹는 약이 상용화하면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집에서 환자 스스로 간편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고 지금과 같은 확산세도 차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진정시킬 이른바 '게임체인저'로 주목 받는 이유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웅제약, 신풍제약, 진원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들2021.10.01 14:27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먹는 코로나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게임체인저 자리를 놓고 머크, 화이자등 글로벌 제약사와 본격 경쟁을 벌인다는 각오다. 현대바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세계 최초로 니클로사마이드를 경구용 개량신약으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 CP-COV03의 1상 임상시험계획을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임상시약 제조는 유영제약, 임상시험 대행은 디티앤씨알오(Dt&CRO)가 맡았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이전에도 약물재창출 시도나 투약경로 변경 사례가 있었지만 하루 2회 투여하는 알약 형태의 항바이러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