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21:15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였던 2024년(2조3334억원)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이로써 메리츠금융지주는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원을 넘기며 ‘2조 클럽’을 유지했다.2025년 말 기준 매출액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135조4580억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계열사별 실적 메리츠화재는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액은 12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2025.12.11 17:12
메리츠금융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아래와 같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공정한 평가와 보상'이라는 핵심가치에 더해 그룹의 '미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 대응하고, 계열사 간 전략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1. 메리츠금융지주< 보직선임 >◇ 상무 ▲ IR팀장 겸 경영지원팀장 김상훈(金湘熏)◇ 상무보 ▲ IT담당 안운기(安雲基)(겸 메리츠화재 정보보안팀장)2. 메리츠화재< 보직선임 >◇ 부사장 ▲ 자산운용실장 유승화(柳承和)< 승진 >◇ 부사장 ▲ 리스크관리팀장2025.11.18 08:46
대신증권은 18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합리적인 자본정책은 유지되지만 달라진 주가 레벨로 인해 총주주환원수익률(TSR)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되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14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두 번째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3년 처음 제시한 방식과 마찬가지로 총 환원율을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로 유지하기로 했다.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기자본비용(COE)보다 TSR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과 소각 비중을 높게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다만 회사는 세 가지 예외조항을 제시했2025.11.14 21:04
메리츠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 268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종전 최대 실적인 작년 3분기(1조 9,835억원) 대비 순이익이 2.2% 증가하면서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올해 매 분기 6천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 3분기 만에 2조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2조 클럽’ 입성에 성공했다.3분기 누적 매출액은 24조 9,522억원, 영업이익은 2조 5,338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132조 6,895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5.9%로 나타났다.이 같은 실적은 메리츠화재의 양질의 장기인보험 매출 및 투자손익 증가, 메리츠증권의 기업금융 투자수익 및 자문 실적2025.08.14 09:30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과 적극적 주주환원 의지에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8.35% 상승한 1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5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조3275억원)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5817억원, 1조6715억원을 기록했다.2분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2% 늘어난 7376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2025.08.14 08:55
키움증권은 14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견조한 실적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11만 3800원이다.메리츠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725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 5%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냈다.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면서 "이는 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액은 견조했으나 전년 보험금예실차이익이 대규모로 발생해 기저가 높았던 것과 의료파업 정상2025.03.27 10:38
메리츠금융지주가 자사주매입 소식에 강세다. 메리츠금융지주는 5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뒤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1%(4200원) 오른 1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주가 상승은 전일 발표된 메리츠금융지주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 계획 발표 영향으로 풀이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26일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뒤 이사회를 열고 5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 취득예정주식은 465만3130주, 취득 희망 가격은 11만8200원이다.자사주매입과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환원책이다. 기업이 자사주2025.03.22 12:22
메리츠금융지주가 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609만94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메리츠금융의 발행 주식 총수(1억9072만114주) 중 0.3%를 소각하는 것이다.메리츠금융 측은 "자사주 매입을 위해 지난해 3월22일 체결한 신탁계약이 21일 만료되면서 총 609만941주가 당사로 귀속됐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해당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자사주 매입 당시 배당가능 이익을 재원으로 했기 때문에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메리츠금융은 설명했다.2025.03.07 12:44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에 빌려준 1조2000억원에 대한 손실 우려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1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는 전일 대비 5.97% 하락한 11만 9600원을 기록하고 있다.지난해 5월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 메리츠캐피탈 등 3개사는 홈플러스와 1조20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리파이낸싱(재융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메리츠증권은 6551억2000만원,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캐피탈은 각각 2807억7000만원을 제공했다.홈플러스는 부동산 신탁회사와 체결한 신탁계약의 수익증권을 3사에 담보로 제공했다. 해당 계약의 금리는 홈플러스의 장기 회사채 신용등급인 'BBB'에 해당하는 3년물 민평금리2025.03.04 13:22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대한 담보채권(신탁) 1조2000억 원을 보유중이나, 신탁사의 담보가치가 약 5조로 평가받는만큼 자금회수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메리츠금융그룹은 4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메리츠자산운용 등) 메리츠금융 3개사는 홈플러스에 선순위 대출 약 1조2000억 원을 내주고, 홈플러스는 부동산 신탁회사와 맺은 신탁계약의 수익증권을 담보로 줬다. 해당 신탁계약은 홈플러스의 부동산 및 유형자산을 신탁재산으로 관리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홈플러스의 모든 부동산은 신탁에 담보제공 돼 있으며, 메리츠금융그룹은 해당 신탁에 대한 1순위 수익권을2025.02.20 10:13
메리츠금융지주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9분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27% 오른 1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만4500원까지 오르며 1년 중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전날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9.8% 증가한 2조3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 클럽 달성한 수치이자 역대 최고다.지난해 메리츠금융지주의 매출액은 46조574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조1889억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4%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주요 계열사별 보면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9.2%2025.02.20 08:41
키움증권은 20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지속적인 자기주식 매입으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 자기주식 중심의 주주환원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목표가를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 9400원이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3402억원으로 추정치를 17% 밑돌았다.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감소, 36% 증가했다.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13% 늘어난 2조 3061억원으로 집계됐다.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보험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면서 "탄탄한2025.02.19 16:03
메리츠금융지주가 2024년 연간 2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 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33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장 금리 인하 및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수익 극대화, 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2년 연속 2조원 이상의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작년 매출액은 46조5745억 원, 영업이익은 3조1889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116조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3.4%로 각각 집계됐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메2024.12.12 17:36
메리츠금융그룹은 12일 메리츠화재 김중현 대표이사, 이범진 기업보험총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2025년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금융위원회 출신인 선욱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메리츠금융그룹은 “철저한 성과 보상주의, 인재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 정착 원칙 하에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을 대상으로 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메리츠증권 김종민 각자대표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메리츠금융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설명했다.다음은 임원인사 내용.[메리츠화재]<승진>◇ 사장△ 김중현2024.11.13 18:06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까지 2조 원에 육박하는 당기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메리츠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2.7% 늘어난 1조9835억 원으로 집계됐다.3분기 누적 매출액은 34조6935억 원으로 20%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조6779억 원으로 12.7% 개선했다.메리츠 측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보험수익과 투자이익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계열사별로는 메리츠화재의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이 1조4928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보험수익이 14%가량 증가한 1조4043억 원을 기록했고, 투자이익도 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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